애당초 그게 타고난건지 아닌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검증한다는거 자체가 거의 대부분은 어려운일이고
후천적인거라도 이미 매우 어릴적부터 뿌리박힌 습성이라던가 변화에 한계가 있는건 많으니까
사실상 타고난것이든 형성된 것이든 애쓴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것을을 통합해서 재능이라고 부를만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듬
후천적인거라도 이미 매우 어릴적부터 뿌리박힌 습성이라던가 변화에 한계가 있는건 많으니까
사실상 타고난것이든 형성된 것이든 애쓴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것을을 통합해서 재능이라고 부를만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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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건 유년기 때 새겨지는 인지행동을 비롯해서 뿌리박히는 습관적인 것들(불교식으로 카르마라고 부르는 것), 그 외 굳어져서 변동의 여지가 희박한 것들을 말함 날 때부터 타고난건 아니고 후천적이지만 바뀌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바꾼다 해도 한계선이 있는거 근데 짬밥은 그런 차원은 아니잖아 | 24.04.27 09: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