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동] 신해철이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명언 [18]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80일 LV.159
85%
Exp.추천 104 조회 12853 비추력 121166
작성일 2024.04.27 (07:10:42)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104 조회 12853 댓글수 1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87 | 2511256 | 2022.06.30 |
질문 | 컴린이 처음으로 qhd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2) | 36개월 | 266 | 2024.05.07 | ||
스텔라블레 | 질문 | 웨폰코어하고 베타코어 2회차에 많이남나요? (2) | 루리웹-4363333107 | 207 | 01:01 | |
발더스게이 | 질문 | PS5) 명예모드로 클리어하면 전술가 트로피도 같이 따지나요?? | 간고등어0 | 30 | 00:42 | |
|
(IP보기클릭)119.195.***.***
제일 개같은 생각이 '나는 됐는데 니들은 왜 안된다고 생각하냐? 뭐라도 해라' 였음... 뒤질라고...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전혀 다른데 이해도 안 하고 그냥 내뱉는 말이지 시발 한번이라도 20대 30대 입장 되고 생각을 해봤으면 이런 말 쉽게 안 나온다
(IP보기클릭)1.214.***.***
하지만 모두가 저분처럼 생각하는게 아닌지라...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난 적어도 내가 죽는다면 내수명이 아니라 말심하게하시는 아버지때문에 내가 먼저 죽을거라는건 확신할정도로 말을 심하게하시는데 직장생활도 뭐같은데 솔직히 난 오래 못살거같다
(IP보기클릭)211.58.***.***
마왕님 어록중이 난 이게 기억난다. "광대는 채찍으로 길들이는 것이 아니고 갈채로 길들인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의 속성을 함축적으로 그라고 꿰뚫어 본 말이었거든. 절정의 통찰력을 보여줬지.
(IP보기클릭)211.184.***.***
신해철아저씨같은 마인드 가진 어른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너네가 뭘 힘들다고 그래라는 소리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IP보기클릭)221.160.***.***
지금이 힘들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옛날이 더 힘들었다 이런 소리 들으면 너무 갑갑함..
(IP보기클릭)180.64.***.***
솔직히 ■■율 1위 하는거 보면 저것이 안되고 있는 중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IP보기클릭)175.215.***.***
청년들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이는 40대도 고용불안정과 경기불황으로 뭘 해야 삶의 질이 나아질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인데
(IP보기클릭)1.214.***.***
하지만 모두가 저분처럼 생각하는게 아닌지라...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난 적어도 내가 죽는다면 내수명이 아니라 말심하게하시는 아버지때문에 내가 먼저 죽을거라는건 확신할정도로 말을 심하게하시는데 직장생활도 뭐같은데 솔직히 난 오래 못살거같다
(IP보기클릭)221.160.***.***
지금이 힘들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옛날이 더 힘들었다 이런 소리 들으면 너무 갑갑함..
(IP보기클릭)119.195.***.***
제일 개같은 생각이 '나는 됐는데 니들은 왜 안된다고 생각하냐? 뭐라도 해라' 였음... 뒤질라고...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전혀 다른데 이해도 안 하고 그냥 내뱉는 말이지 시발 한번이라도 20대 30대 입장 되고 생각을 해봤으면 이런 말 쉽게 안 나온다
(IP보기클릭)121.136.***.***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 30대가 있고 당신의 상황은 모르지만 당신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알길은 없겠지. 반대로 당신은 지금 욕하고 있는 세대의 입장을 생각해 본 적 있는지? | 24.04.27 07:54 | | |
(IP보기클릭)211.184.***.***
신해철아저씨같은 마인드 가진 어른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너네가 뭘 힘들다고 그래라는 소리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IP보기클릭)223.62.***.***
심지어, 같은 20대 30대 중에서도 또래의 노력을 얕잡아보는 작자들이 많지... | 24.04.27 07:40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80.64.***.***
솔직히 ■■율 1위 하는거 보면 저것이 안되고 있는 중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75.215.***.***
협기[俠氣]
청년들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이는 40대도 고용불안정과 경기불황으로 뭘 해야 삶의 질이 나아질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인데 | 24.04.27 07:26 | | |
(IP보기클릭)118.37.***.***
노인도 대부분 취약계층이고 4~50대도 대부분의 복지 혜택도 없이 위아래로 다 케어해야해서 힘듬. 청년들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힘든것과 다르지만 다 서로다르게 함들고 솔찍히 꿀빤세대도 없는데 서로 다르게 힘들고 시대가 다르니 서로에게 꼰대짓하는게 잘못임. | 24.04.27 07:45 | | |
(IP보기클릭)211.58.***.***
마왕님 어록중이 난 이게 기억난다. "광대는 채찍으로 길들이는 것이 아니고 갈채로 길들인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의 속성을 함축적으로 그라고 꿰뚫어 본 말이었거든. 절정의 통찰력을 보여줬지.
(IP보기클릭)223.62.***.***
권력에 겁내지 않고, 대중의 만족을 위하는 자세... | 24.04.27 07:43 | | |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