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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90년대생들의 초딩 생활공감 [75]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95일 LV.161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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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5 (0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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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7 조회 23703 댓글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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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긴 한데, 선생님들한테 오지게 처맞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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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돌아갈 수가 없어서 아름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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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로돌아가면 세한ㅡ케이티ㅡ삼전ㅡ애플ㅡ테슬라ㅡ암드다. 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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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어디사는 몇년생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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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럼 나보다 더 심한 때였을텐데 진짜 신기하네요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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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날 분유 받아가던 애 못사는거 알려지고 개학하고 바로 왕따 당한거 생각나네 요즘도 못사는애 왕따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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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사이에 전세충 월세충 이런말이 유행한단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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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긴 한데, 선생님들한테 오지게 처맞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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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어디사는 몇년생이었냐 | 24.04.25 0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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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체벌 금지 됐었지 | 24.04.25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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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럼 나보다 더 심한 때였을텐데 진짜 신기하네요 아조씨 | 24.04.25 0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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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한 나인데 좋은 선생 많긴 했지만 고3을 두들겨 패서 뼈를 부러트리는 십색기도 있긴 있었음 | 24.04.25 06:19 | | |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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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학부모 애들은 안 맞고 안 그런 애들은 쳐 맞고... | 24.04.25 0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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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네 살았나보다 선생새끼가 애들 뺨싸다귀 겁나때렸었는데 | 24.04.25 0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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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히려 특수케이스고 단순한 체벌 자체는 흔했는데 뭐 뉴스에 날 정도로 복날 개맞듯 두들겨 맞고 실려가늨 수준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체벌이 드문건 절대 아니었음 | 24.04.25 0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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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 안나는데 내친구들 다하는 소리가 내가 선생한테 골프채로 맞은적이 있다 카더라 그걸 본인이 기억 못할 정도로 체벌이 많았는데 | 24.04.25 06:30 | | |
(IP보기클릭)1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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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늙은이좀 있을걸 군번이 9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더만 그리고 대충 의견 취합해보면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심했던 경향도 있음. 학교 체벌 금지 된 뒤에도 지방 쪽 학교는 몇년간 체벌했다는 곳이 많음. 물론 수도권에서도 몇 학교는 좀 심하게 두들기는 곳 많았고. 내 친구가 다녔던 고교가 그랬음. 뭐 나는 체벌은 당해도 빠따나 뺨 맞은 적은 없는데 초딩때 선착순 찍고오기 돌려진 적 있음. 그거 군대가니까 금지되어 있더라 | 24.04.25 0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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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일단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해. 기억 못할 만큼 수차례 맞았다는 걸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쳐 맞았다고 받아드리잖아. | 24.04.25 06:37 | | |
(IP보기클릭)218.51.***.***
내가 딱 저 위 글에 다 들어맞는 96년생인데 대체 이유없이 애들패는 질 안좋은 학교는 어딘지 궁금하긴함. 좀 성질머리 사나운 선생은 봤어도 이유없이 애 패는 선생은 본적이없는데 | 24.04.25 0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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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인데 막 복날개패듯 맞았다~ 이런건 본적 없지만 별 얼탱이 없는 이유로 맞아본적은 많음. 난 야자 시간에 책(만화 소설 아니었음) 읽었다고 한대 맞은 적도 있고 난 아닌데 야자시간에 엎드려 잔다고 대걸레로 뒷목 내려찍는 것도 봄. 부모님이 극성? ㅋㅋ 당시엔 그런 얘기 한번도 못들어봄. | 24.04.25 06:43 | | |
(IP보기클릭)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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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6인데 고딩땐 덜했는데 중딩땐 맨날 쳐맞긴했음 간혹가다 커뮤에서 보는 미친선생도 몇 있었고 사립 남중이라 선생 풀이 고여서 더 그랬던 거 같음 | 24.04.25 06:51 | | |
(IP보기클릭)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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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딩 졸업한 좀 더 아저씨 세대인데, 국딩 시절 생각해보면 좋았던 교사 3명에 별로인 교사 2명 무난한 교사 1명 있었음. 물론 좋았던 교사 셋한테도 가끔 맞긴 했는데 그건 내가 잘못해서 맞았다 생각하고.. 별로인 교사 둘은 하나는 방치(돈받으니까 그나마 신경써주는 척), 하나는 할매인데 애들 우유 남기면 머리에다 붓고, 떠들면 책상 위에 무릎 꿇려서 의자 들고 있게 하는데 진짜 학교가기 싫었다... 야만의 시대인 건 맞음. | 24.04.25 06:52 | | |
(IP보기클릭)174.205.***.***
이때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맞고오면 니가 맞을짓을 했겠지 하던 시기라 확실히 지금 마인드로 생각하면 안되긴 함 | 24.04.25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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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졸업생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 24.04.25 06:58 | | |
(IP보기클릭)221.160.***.***
루리웹-1031334528
어릴 때도 기분은 거지같았지만 뭐 부모한테 말한다고 전학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가서 난리쳐봤자 곧 퇴직할 할매한테 교장 말이 씨알도 안먹히고 부모 맞벌이라 바쁘면 집에 와서 자식 이상한 것도 눈치채기 쉽지 않게 지나가던 시대임. | 24.04.25 0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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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촌지안준다고 존나 오지게 괴롭힘당한게 초등학교시절인데. | 24.04.25 07:0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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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중학교때만해도 지들 독문무기를 자랑이라고들고다니고 티안나고 아프게때리는법이 자랑이라고 떠들던시기인데 무슨소리하는거임? | 24.04.25 07:05 | | |
(IP보기클릭)221.160.***.***
루리웹-1031334528
그 정도는 드물더라도 6년 다니다보면 1명쯤은 싸대기 쉽게 후려치거나 집 사는걸로 차별하는 거지같은 교사를 만날 수 있었던 시대라는 거임. 괜히 사람들이 야만의 시대로 기억하고 있는게 아니라니까. | 24.04.25 07:06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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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중반생인 모양인데 80년대초반생들이랑은 많이 달랐을 거임. 나만해도도 졸업 몇년 안 돼서 고등학교 후배한테 들으니 우리 졸라 패던 선생 체벌 금지되니까 졸 순해졌다는 얘기도 듣고 했으니. | 24.04.25 0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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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님이 운좋은 케이스인갑다 하고 넘겨야지 왜 이악물고 아무튼 아닌데? 이지랄하고있음? 나이 헛처먹은거 티내지말고 좀 가세요 아저씨 | 24.04.25 07:18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031334528
위에도 언급이 됐었는데 학교 분위기도 지방에서는 더 늦게 바뀌고 그런 것도 있어서 나는 안 맞았다고 몇년생부터 학교에서 안 맞고 다녔다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 댓글들 보면 본인이 오히려 ‘나는 안 맞았는데?’ 하면서 명백히 당한 사람들 이상하게 만드는 거 아닐지. | 24.04.25 07:19 | | |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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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역마다 학군 마다 다를 수도 있겠구나 하면 되지 왜 이리 틀렸다고 악을 쓰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 24.04.25 07:20 | | |
(IP보기클릭)106.101.***.***
우크라이나 상황이 전방에서는 생지옥인데 후방에서는 젊은이들 클럽파티 하면서 놀고 있다던데. 전방 생지옥인 거 우크라이나 뉴스에는 제대로 안 나올 테니 그런 상황도 후방에서는 잘 모를 거고. 그거 비슷하지 않나 싶음. | 24.04.25 07:23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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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인데 그렇게맞고 다녓어 뭔소리야 | 24.04.25 07:50 | | |
(IP보기클릭)118.38.***.***
루리웹-1031334528
난 이런 소리 하는 사람보면 정말 생각이 짧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단지 본인이 그걸 겪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연히 존재했던 모든 부조리를 부정해버리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다는 소리임. 연합고사 시절 중학교 담임선생이 인문계 고등학교 원서를 빌미로 부모들한테 암묵적으로 돈 요구하는일도 비일비재했음. 내친구도 당했고. 그게 1996년이었다. 그래, 넌 속 편하게 학교를 다녔겠지. 그 뒤에는 선생들한테 내 자식 해꼬지 안당하게 하려고 지극정성으로 가져다 바친 니 부모님의 노력이 있었을 거란 생각은 안해봤겠지?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한테 "나 니 담임한테 촌지 가져다줬다" 하고 대놓고 얘길하냐? | 24.04.25 09:54 | | |
(IP보기클릭)118.38.***.***
루리웹-1031334528
입으로 똥이나 내뱉으면서 되도않은 어거지를 부리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홀로 오나라 호족들이랑 설전을 벌이는 제갈량 정도 된것처럼 생각하며 뿌듯해 하겠지 ㅉㅉㅉ | 24.04.25 10:00 | | |
(IP보기클릭)218.55.***.***
루리웹-1031334528
나도 86인데 촌지 안줫다고 진짜 한달 내내 쳐맞앗는데.. 당시엔 나 살던 수원도 촌이긴 햇다만; 부럽네 참 | 24.04.25 10:14 | | |
(IP보기클릭)122.128.***.***
교사들이 학생을 줘패도 되던 시절. 신고있던 쓰레빠로 뺨때기 때리던 시절. 철자를 갖고 다니며 손등을 톡톡톡 내리치던 여교사. 애들 패겠다고 당구대를 변형해서 직접 목공소에서 제작해온 선생. 비오는 날 먼지나게 패겠다고 몽둥이를 3개씩 가지고 다니던 선생. 다 조+ㅈ같은 선생들이었다 나는 남자라서 경험하지않았지만 성희롱하던 선생들도 많았겠지. 아 남학생 불알만지던 남선생도 있긴했다. 아... 교사들이 아니고 시불년놈들이었다 | 24.04.25 11:43 | | |
(IP보기클릭)1.235.***.***
루리웹-1031334528
88년생임 초딩때 쳐맞음 중딩때 쳐맞음 고딩때 존나 쳐맞고 성희롱까지 당함 그것도 강남8학군임 ㅅㄱ | 24.04.25 11:44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1031334528
저 당시엔 그런거 없었어 | 24.04.25 12:39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031334528
내가 체벌 절대 반대하는 완전 비둘기파인 사람인데 오죽하면 얘가 안 맞아봐서 지금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 | 24.04.25 19:05 | | |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118.235.***.***
추억은 돌아갈 수가 없어서 아름다운거야
(IP보기클릭)1.251.***.***
| 24.04.25 06:14 | | |
(IP보기클릭)118.235.***.***
아.. 내 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줘 란 표현이 널 죽이게딴 뜻이여떤거야? | 24.04.25 06:14 | | |
(IP보기클릭)118.235.***.***
얼추 맞을지도??? | 24.04.25 06:1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4.204.***.***
저때로돌아가면 세한ㅡ케이티ㅡ삼전ㅡ애플ㅡ테슬라ㅡ암드다. 꼭이다.
(IP보기클릭)114.204.***.***
아 세한 케이티뭐가먼전지헷갈릱ㄱㆍ. 걍 삼전부터하자 | 24.04.25 06:14 | | |
(IP보기클릭)118.235.***.***
초딩으로 돌아감 -> 그게 뭐였지? 모르겠고 문방구나 가야징! | 24.04.25 10:32 | | |
(IP보기클릭)122.128.***.***
루리웹-1031334528
이게 맞지. 비트코인 초창기때 몇만원밖에 안 했음. 몇년만 버티면 5000인가에서 팔았다가 2500떨어지면 다시 구입한 후 1억에서 팔기 ㅋㅋㅋ | 24.04.25 11:45 | | |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114.199.***.***
공책게임이 빠졌네
(IP보기클릭)118.235.***.***
오 맞음 ㅋㅋ 이런것도 했었음 | 24.04.25 12:40 | | |
(IP보기클릭)14.56.***.***
(IP보기클릭)59.13.***.***
발폭 넓은 사람한테는 전족도 아니고 고문 그 자체인 실내화였지 | 24.04.25 06:20 | | |
(IP보기클릭)223.39.***.***
저실내화 때문에 발에 동상걸림 | 24.04.25 06:22 | | |
(IP보기클릭)223.38.***.***
신축성도 떨어져서 발이 계속 커지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신발은 아니었음 | 24.04.25 06:28 | | |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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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6.***.***
방학날 분유 받아가던 애 못사는거 알려지고 개학하고 바로 왕따 당한거 생각나네 요즘도 못사는애 왕따시키나?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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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사이에 전세충 월세충 이런말이 유행한단거 보면.. | 24.04.25 06:27 | | |
(IP보기클릭)118.235.***.***
요즘도있지 임대충 전세충 월세충 대놓고 부모가 저기사는애들이랑 놀지말라고하는데 | 24.04.25 0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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