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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고깃집 가면 놀라는 것.JPG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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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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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이나 면을 먹어야 식사 한 걸로 친다고
24.04.24 12:29

(IP보기클릭)10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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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년 조선시대의 문신 이정구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재상의 식사 초대를 받았다. 그의 집에 가니 마침 재상은 급한 공무로 자리를 비웠기에 이정구가 돌아가려 하자, 그대로 보내면 실례가 된다고 생각한 집안 사람이 그를 붙잡아 주찬을 대접하였다. 이정구는 이를 먹고도 식사 전이라며 돌아가려고 하자, 이대로는 대접이 변변찮았다는 것이 될까 싶어 집안 사람은 다시 그를 붙잡고 떡이며 과일이며 여러 차례 음식을 내왔다. 이정구는 그걸 다 먹고 그때마다 식사 전이라며 돌아가려고 했고, 결국 오전 내내 음식을 먹고도 이정구는 식사 전이라며 숙소로 돌아갔다. 나중에 집에 돌아온 재상이 "조선 사람은 쌀밥을 먹지 않으면 굶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미리 말해두지 않은 나의 잘못이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4.04.24 12:3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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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탄수화물을 먹어야 밥을 먹었다고 할수 있지! 으으딜 고깃조각으로 배가 차겠나?
24.04.24 12:30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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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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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이다
24.04.24 12:31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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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식사 초대라길래 갔더니 밥은 없고 무슨 간식만 자꾸 내오더라고 참 나
24.04.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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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고기랑 같이먹으면 매우 안좋음 왜냐면 존맛탱이라서 끊임없이 쳐먹기때문
24.04.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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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이나 면을 먹어야 식사 한 걸로 친다고
24.04.24 12:29

(IP보기클릭)175.215.***.***

난 요즘에 고기 중간쯤에 밥이나 냉면 시킴
24.04.24 12:3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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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탄수화물을 먹어야 밥을 먹었다고 할수 있지! 으으딜 고깃조각으로 배가 차겠나?
24.04.24 12:30

(IP보기클릭)175.115.***.***

아니 밥을 안 먹었자나요... 고기말고 밥...
24.04.24 12:31

(IP보기클릭)118.235.***.***

볶음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국수, 냉면 중에 하나는 먹어야 진정으로 식사를 하고 마치는 거라곸ㅋㅋㅋ
24.04.24 12:31

(IP보기클릭)1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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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이다
24.04.24 12:31

(IP보기클릭)106.101.***.***

밥은 볶아먹어야끝나지
24.04.24 12:31

(IP보기클릭)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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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고기랑 같이먹으면 매우 안좋음 왜냐면 존맛탱이라서 끊임없이 쳐먹기때문
24.04.24 12:31

(IP보기클릭)118.40.***.***

BEST

24.04.24 12:31

(IP보기클릭)121.172.***.***

BEST
짤방과아이콘의화신
???: 아니 식사 초대라길래 갔더니 밥은 없고 무슨 간식만 자꾸 내오더라고 참 나 | 24.04.24 12:33 | | |

(IP보기클릭)106.240.***.***

VICE
명나라의 수도가 남경이던 시대면 모를까, 북경에서는 쌀은 비주류고 밀이 주식이었으니... | 24.04.24 12:38 | | |

(IP보기클릭)115.40.***.***

고기먹을때 냉면은 같이먹으니까 패스해도 끝나고 된장찌개는 때려야지
24.04.24 12:32

(IP보기클릭)218.157.***.***

아… 배부르니까 한공기만 볶아주세요!
24.04.24 12:32

(IP보기클릭)175.199.***.***

고기집 가면 된장찌개는 먹어야 합니다
24.04.24 12:32

(IP보기클릭)112.156.***.***

고기집가면 무조건 냉면 먹는데 굽고 남은 고기랑 같이 먹으면 ㅋ윽~~
24.04.24 12:32

(IP보기클릭)121.144.***.***

한국인의 메인은 '밥' 이다
24.04.24 12:32

(IP보기클릭)118.216.***.***

뜨끈한 된장에 밥 한공기 시키고, 반찬으로 먹게 2인분 더 추가해야지
24.04.24 12:32

(IP보기클릭)222.106.***.***

요리부랑 식사부가 나눠져있는건 중화요리집으로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24.04.24 12:32

(IP보기클릭)126.166.***.***

쌀은 단 한 톨도 먹지 않았어
24.04.24 12:32

(IP보기클릭)121.171.***.***

탄수화물 들어가는 배는 따로 있다고!
24.04.24 12:32

(IP보기클릭)211.106.***.***

그래서 사실 고기먹고 밥이나 냉면은 조금만 먹긴 함...이미 배가 만땅인걸...
24.04.24 12:34

(IP보기클릭)223.39.***.***

흑우천사
난 고기랑 첨부터 같이 먹음 혼자서 삼겹살 5인분에 된찌에 밥 2공기랑 막걸리 먹고 고기 남은걸로 공깃밥에 김치,버섯 넣고 볶아 먹고 마지막 속풀이 후식으로 라면이나 냉면 먹고옴 그리고 아아 한잔으로 마무리 | 24.04.24 12:40 | | |

(IP보기클릭)119.194.***.***

대영 팬더
소식하네 | 24.04.24 13:48 | | |

(IP보기클릭)115.95.***.***

일종의 후식 같은거라 외국서도 흔할텐데 밥이라는 주식을 먹어서 문화충격을 받는건가
24.04.24 12:35

(IP보기클릭)211.234.***.***

근데 서양쪽은 뭐 에피타이저니 뭐니해서 메인까지 가잖아 우린 메인을 먼저 불태우고 마무리를 짓는거고
24.04.24 12:36

(IP보기클릭)106.240.***.***

BEST
1599년 조선시대의 문신 이정구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재상의 식사 초대를 받았다. 그의 집에 가니 마침 재상은 급한 공무로 자리를 비웠기에 이정구가 돌아가려 하자, 그대로 보내면 실례가 된다고 생각한 집안 사람이 그를 붙잡아 주찬을 대접하였다. 이정구는 이를 먹고도 식사 전이라며 돌아가려고 하자, 이대로는 대접이 변변찮았다는 것이 될까 싶어 집안 사람은 다시 그를 붙잡고 떡이며 과일이며 여러 차례 음식을 내왔다. 이정구는 그걸 다 먹고 그때마다 식사 전이라며 돌아가려고 했고, 결국 오전 내내 음식을 먹고도 이정구는 식사 전이라며 숙소로 돌아갔다. 나중에 집에 돌아온 재상이 "조선 사람은 쌀밥을 먹지 않으면 굶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미리 말해두지 않은 나의 잘못이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4.04.24 12:36

(IP보기클릭)223.62.***.***

요즘은 좀 부담스러워...
24.04.24 12:38

(IP보기클릭)106.240.***.***

타트라
나이가 들면 식사량이 줄더라고 ㅜㅜ | 24.04.24 12:39 | | |

(IP보기클릭)118.235.***.***

俠者barbarian
그래서 볶은밥 안먹을거야? | 24.04.24 13:19 | | |

(IP보기클릭)106.240.***.***

공허의 멘탈♥
한숟갈이라도 먹어야지 ㅎㅎㅎ | 24.04.24 13:2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15.***.***

우리가족은 고기먹을때 밥, 찌개 같이 주문함 밥이랑 고기를 같이 먹으면 1.5배는 맛있음
24.04.24 12:43

(IP보기클릭)114.200.***.***

내 주위에도 쌀을 먹지 않으면 떡볶이든 피자든 햄버거든 짜장면이든 다 식사로 세지 않는 사람이 있음
24.04.24 12:49

(IP보기클릭)211.38.***.***

중국집 식사와 요리의 차이 같은 느낌?
24.04.24 13:21

(IP보기클릭)211.117.***.***

쌀을 섭취하지 않는 모든 행위는 군것질이란다 외국것들아
24.04.24 13:21

(IP보기클릭)14.37.***.***

이게 은근히 고급 뷔페같은데서도 통용되는게 한참 신나게 요리들이 계속 나오다가 막판에 가서야 쌀밥하고 국이나옴. 알고보니 유구한 전통을 계속 살려나가고 있는중인듯.
24.04.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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