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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8.***.***
닉 바꿔라 게이야
(IP보기클릭)172.226.***.***
남자들끼리 여행갈 때 왁싱하는거랑 비슷하네!
(IP보기클릭)211.234.***.***
얕잡아 보이지 않기 위한 그런거. 남자 입장에서는 피곤하지.
(IP보기클릭)61.79.***.***
이거 100% 맞다. 집사람이 남자만 가득한 회사서 일할 때는 화장도 안했는데... 여자가 다수인 회사로 이직하더니 화장에 향수에...
(IP보기클릭)221.168.***.***
어...남자들끼리는 그런거 입어도 별 신경 안씁니다. 안 벗고 다니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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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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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꼭 신경전 한다느니 암투라느니 하지만 장기면 옷갈아입을일도 많을텐데 할머니 속옷 입은거 보여주기 싫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들은 평균적으로 훨신 덜 꾸민다고는 하지만 군대속옷이나 다 헤진 난닝구같은거 입고 자는거는 좀 부끄럽다고 느끼거나 하는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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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여행갈 때 왁싱하는거랑 비슷하네!
(IP보기클릭)59.28.***.***
밀프러버
닉 바꿔라 게이야 | 24.04.24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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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4 10:44 | | |
(IP보기클릭)211.36.***.***
남자들끼린 바셀린이랑 애널 톡 가져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 24.04.24 10:48 | | |
(IP보기클릭)115.138.***.***
| 24.04.24 10:48 | | |
(IP보기클릭)36.60.***.***
게이게이새끼야 | 24.04.24 10:52 | | |
(IP보기클릭)58.29.***.***
? | 24.04.24 10:59 | | |
(IP보기클릭)210.103.***.***
ㅋㅋㅋㅋ | 24.04.24 11:39 | | |
(IP보기클릭)211.211.***.***
게새끼야 | 24.04.24 12:29 | | |
(IP보기클릭)223.38.***.***
.....? 님? | 24.04.24 12:38 | | |
(IP보기클릭)58.29.***.***
애널 톡? 멀챙겨가는거냐 대체 | 24.04.24 20:09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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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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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잡아 보이지 않기 위한 그런거. 남자 입장에서는 피곤하지.
(IP보기클릭)113.160.***.***
여자들의 신경전....막 듣기만해도 어떻게 저렇게 살지 싶음.... | 24.04.24 10:53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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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00% 맞다. 집사람이 남자만 가득한 회사서 일할 때는 화장도 안했는데... 여자가 다수인 회사로 이직하더니 화장에 향수에...
(IP보기클릭)61.79.***.***
여대,남녀공학 때 여대생 화장법과 반대네 | 24.04.24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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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꼭 신경전 한다느니 암투라느니 하지만 장기면 옷갈아입을일도 많을텐데 할머니 속옷 입은거 보여주기 싫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들은 평균적으로 훨신 덜 꾸민다고는 하지만 군대속옷이나 다 헤진 난닝구같은거 입고 자는거는 좀 부끄럽다고 느끼거나 하는거 없음?
(IP보기클릭)221.168.***.***
ScarIet
어...남자들끼리는 그런거 입어도 별 신경 안씁니다. 안 벗고 다니면 되죠.... | 24.04.24 10:56 | | |
(IP보기클릭)211.170.***.***
남자 여행에서 군대 속옷을 입었다? 인기 스타임 혜진 난닝구 어느 순간 친구놈이 입고 하는말이 졸라 편하군 이 지랄임..... | 24.04.24 10:58 | | |
(IP보기클릭)59.5.***.***
그런게 신경쓰인다니 님진게 | 24.04.24 10:58 | | |
(IP보기클릭)172.226.***.***
속옷은 아니지만 브랜드 옷과 악세사리로 자존심을 드러내긴 함. | 24.04.24 10:58 | | |
(IP보기클릭)183.98.***.***
맞음;; 위에 신경전 머시기에 댓글에 답변달려다가 여기에 담 혼자있을때는 편한거 찾더라도 여행갈때만틈은 걍 이쁜거 입고 싶어서 그런건데 여자들끼리 신경전이니 뭐니 멋대로 남자들끼리 해석하는거 보면ㅡㅡ;; | 24.04.24 11:01 | | |
(IP보기클릭)175.198.***.***
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팬티에 브레이브맨 써있으면 완전 스타됨. 서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듯.. | 24.04.24 11:23 | | |
(IP보기클릭)118.235.***.***
남초커뮤니까 남자들 이미지는 "사소한 거 신경쓰지 않는 호쾌한 빙구들"이 될 수밖에 없지 "여자들 기싸움" 드립은 그런 남자들과 대비되는 여자의 이미지로 아주 적절하니까 대놓고 갈라치기하는 게 아니라서 심리적 저항도 적고 | 24.04.24 11:34 | | |
(IP보기클릭)115.95.***.***
남자끼리 여행에서 남자가 패셔너블하게 입는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팬티가 호랑이라던지, 레이스가 있으면 발로 차버립니다. ㅋ 남자들의 여행에서는 별로 가리는것도 없어요. 회사 직원들과 출장을 가도 숙소에서 속옷만 입고 주무시는 분도 있고, 낡은 티와 반바지가 보통 잠옷 대용이죠. | 24.04.24 12:29 | | |
(IP보기클릭)115.95.***.***
보통 남자들 끼리는 패션이나, 외모로 자랑질은 잘 안하죠. 잘생긴 놈은 주변에서도 "어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말아요. 그래서 주로 돈이나 소비(차, 집), 실력(당구, 골프, 게임) 등으로 자랑질을 합니다. 아니면 자식들 가지고 하던지 ㅋㅋㅋ 얼굴이나 옷, 비싼 장신구로 자랑질 하면 "어 그래 멋지네" 하고 거기서 끝입니다. 대체로 아무도 부러워 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그거 자기한텐 안어울리니까요. 차리리 싸지만 튀는 티셔스 같은거 있으면 서로 어디서 샀냐, 나주라 식의 요구가 생기죠. | 24.04.24 12:33 | | |
(IP보기클릭)211.235.***.***
음 이런건 부끄러울 일이 전혀 아님. 이제껏 살면서 딱히 속옷 가지고 뭐라한 적도, 신경 쓴 적도 없음. 아마 남자들끼리 목욕탕 갓는데 한놈이 레이스달린 끈 팬티 입고있던게 아니면 아무도 신경 안쓸거 | 24.04.24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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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같이 여행간 친구 빤스바람이 궁금함? 아니면 가챠 비용 얼마 들여서 폭망 했는지가 더 궁금함? | 24.04.24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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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다니면 다른의미로 신경을 많이 쓰게됨 | 24.04.25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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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보니까 레딧같은데 그럼 영어일거임 | 24.04.24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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