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검색대에 붙잡힌 여성이 있습니다
검색대를 붙잡은 여성도 있죠
검색대를 둔 한 배우의 두 작품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의 주인공이 공항에 들어서는군요
이름과 여권을 대며 통과하려고 합니다
규정에 맞게 카트에 짐을 싣고 보냅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얇게 입은 주인공이 금속탐지기에 걸리다니!
기계가 울린 이상 검사를 받기로 하는데...
그래도 피해갈 수 없는 금속음!
검색대가 하나밖에 없는 이 공항에 실적을 올렸을 거라 믿는 두 직원은 주인공을 연행합니다
신체검사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수색끝에 숨긴 물건을 들킨 모양입니다!
말로 협상하려는 우리의 주인공은 교태까지 부려보지만...
뭐가 있는지는 열어봐야 알겠죠!
다음 작품으로 넘어갑니다. 이번엔 주인공이 회사의 경비원으로 있군요
힘들다며 불평불만 하고 있는 동료가 주인공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던중 손님 한분이 나타나 일 좀 하겠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주인공!
일단 세우고 봅니다
일단 명령대로 말을 듣는 남자
길어질 것 같으니 동료는 밥 먹으러 냉큼 가버립니다
그에게서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 남자를 우리의 주인공이 재빠르게 제압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수갑까지 채우는 철저함!
그는 과연 무엇을 숨겼던 걸까요?
지금까지 영화 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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