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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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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16.***.***
일단 가장 중요한건 내가 뒤질거 같으면 다 버리고 나부터 챙겨야 한다는 거다.... 괜시리 안고 있고 끙끙 앓다 터지면 주변이 더 힘들어함
(IP보기클릭)220.89.***.***
경제적인게 정말 엄청나게 크다...
(IP보기클릭)175.126.***.***
진짜 자기가 떳떳하게(부끄럽지 않게), 또 남에게 손 안벌려도 될 만큼의 돈을 번다는 게 사람들에게 상당한 자존감과 여유를 줌. 내가 사회에서 독립적으로 한 사람 몫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받은 것이기에...
(IP보기클릭)183.102.***.***
생존자 편향의 오류
(IP보기클릭)106.101.***.***
몸을 키워야 함 인상도 바꾸고 폭력적이 되라는게 아니라 일단 괜히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는 인상이 좋음 덩치 크고 순둥 순둥해 보여도 만만하게 보더라...
(IP보기클릭)182.224.***.***
인생에 정해진 정답같은건 없다 법에 저촉되지않고 공중도덕에 위배되지않으면 그걸로 된거다 정답을 바깥에서 찾을필요 없다. 정답은 네 안에 있는거니까
(IP보기클릭)118.216.***.***
특히나 회사와 자기가 안 맞아 심리적으로 내가 ㅂㅅ인가? 내가 문젠가? 하는 그런 압박감은 쌓이면 돈으로도 못 고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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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중요한건 내가 뒤질거 같으면 다 버리고 나부터 챙겨야 한다는 거다.... 괜시리 안고 있고 끙끙 앓다 터지면 주변이 더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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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경기엔 특히나 취업이지만.... 진짜 회사가 조건도, 환경도 열악해 자기가 뒤질 거 같으면 퇴사가 나음. 내 몸, 정신적, 심리적 건강함 되돌리는데 들어가는 돈 시간이 더 듬 | 24.04.21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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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특히나 회사와 자기가 안 맞아 심리적으로 내가 ㅂㅅ인가? 내가 문젠가? 하는 그런 압박감은 쌓이면 돈으로도 못 고침 ㅋㅋㅋㅋ | 24.04.21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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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1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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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1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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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1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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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게 정말 엄청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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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가 떳떳하게(부끄럽지 않게), 또 남에게 손 안벌려도 될 만큼의 돈을 번다는 게 사람들에게 상당한 자존감과 여유를 줌. 내가 사회에서 독립적으로 한 사람 몫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받은 것이기에...
(IP보기클릭)175.126.***.***
저 두가지 (남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떳떳한 방식으로 돈번다 + 그 돈이 남들에게 손 안벌리고 스스로 살아갈 만큼 된다) 중 하나라도 충족이 안되는 삶은, 사회인으로써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한켠에 어떠한 부담감이 응어리 지고 들어앉게 됨. 그 상태가 미래에 타개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버틸 수 있지만, 아니라면 사람이 어딘가 망가짐. 자기에게 그런 부담감을 지우는 양심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희망 자체를 포기하거나... | 24.04.21 22:1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줌만싸는고추
생존자 편향의 오류 | 24.04.21 22:14 | | |
(IP보기클릭)220.80.***.***
오줌만싸는고추
잘 끝냈으니까 | 24.04.21 22:16 | | |
(IP보기클릭)220.89.***.***
오줌만싸는고추
하긴 힘들어서 죽은 사람들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게 되긴 했네 | 24.04.21 2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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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4.***.***
난 아직 쫀득쫀득해 | 24.04.21 22:16 | | |
(IP보기클릭)221.163.***.***
넌 닉만봐도 더 헐렁할게 뻔히 보임 | 24.04.21 22:17 | | |
(IP보기클릭)182.224.***.***
인생에 정해진 정답같은건 없다 법에 저촉되지않고 공중도덕에 위배되지않으면 그걸로 된거다 정답을 바깥에서 찾을필요 없다. 정답은 네 안에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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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키워야 함 인상도 바꾸고 폭력적이 되라는게 아니라 일단 괜히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는 인상이 좋음 덩치 크고 순둥 순둥해 보여도 만만하게 보더라...
(IP보기클릭)106.101.***.***
1년 넘게 혼자서 냉동실에서 2시간을 정리 담당 당하고 깨달은 거임 | 24.04.21 2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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