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 오타쿠에게 있어서 건담 시드의 의미

[에바덕후]

일본 현지 방영분을 매주 챙겨서 볼 수 있었던 최초의 건담시리즈임

시드 앞에 나온게 턴에이 였는데 그땐 위니나 동키같은 실시간으로 챙겨 볼 시스템이 없었음

그래서 매주 방송분을 챙겨보며 갑론을박 하는 것은 시드 부터임

그무렵엔 내가 디시는 안가서 잘 모르겠고 이글루스에서 각자 블로그에 이번화에 대한

감상을 올리고 서로 감상에 대해 토론을 했었던 시절이었는데

내 기억으론 뉴타입 기자 하던 사람도 매주 방영분 챙겨본건 시드 부터 였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