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 째 내원인데, 선생님이 아직 수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약만 한 달치 받고 돌아왔다
치질.....언제쯤에나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것 같다 ㅠ_ㅠ
본문
[잡담] 아니 치칠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각오를 다지고 병원에 갔는데 [11]
aggress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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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5870일 LV.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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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조회 450 비추력 207
작성일 2024.04.18 (0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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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나면 잘 낫지도 않고 진짜 이래저래 사람 힘들게 한다 ㅠㅠ | 24.04.18 01:23 | | |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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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면 변실금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젠 치질 수술도 신중하게 하나봐 | 24.04.18 01:27 | | |
(IP보기클릭)118.40.***.***
왜 비추줫어 ㅠㅠ | 24.04.18 01:28 | | |
(IP보기클릭)180.70.***.***
엥 내가 한거 아니여~ | 24.04.18 0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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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70.***.***
항문 안쪽이 찢어진 급성 치열인 것 같아 일단 병원에 가봐유 | 24.04.18 01:30 | | |
(IP보기클릭)59.16.***.***
빨리, 병원가서 검사.. | 24.04.18 01:36 | | |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180.70.***.***
좌욕이 중요하다고 하긴 하더라 | 24.04.18 01: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