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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영화 코코를 본 사람들을 또 울렸던 한줄 리뷰.jpg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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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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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같은 곳에서 뭔 애들 장난감 조립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가슴 먹먹해지는 사람들이라지. ㅠㅠ 떠나보낸 어리디 어린 자식 무덤에 선물하려고 거기서 그걸 조립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ㅠㅠ
24.04.16 22:05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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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22:03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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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죽음들중 너무나 슬프고 참혹해서 참척이라 한다는 자식의 죽음..
24.04.16 22:04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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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지않더라도 사후세계가 존재해야하는 이유 ㅠㅠㅠ
24.04.16 22:0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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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믿으며 생존해온 선조들의 후손이니까 ㅠㅠ
24.04.16 22:03

(IP보기클릭)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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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22:05

(IP보기클릭)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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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면 그럴수 있어
24.04.16 22:04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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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지않더라도 사후세계가 존재해야하는 이유 ㅠㅠㅠ
24.04.16 22:0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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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악당협회장
우리는 그렇게 믿으며 생존해온 선조들의 후손이니까 ㅠㅠ | 24.04.16 22:03 | | |

(IP보기클릭)121.129.***.***

BEST

24.04.16 22:03

(IP보기클릭)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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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귀귀면 그럴수 있어 | 24.04.16 22:04 | | |

(IP보기클릭)125.142.***.***

343길티스파크
귀귀 당신....애완견한테 박은거야?! | 24.04.16 22:11 | | |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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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죽음들중 너무나 슬프고 참혹해서 참척이라 한다는 자식의 죽음..
24.04.16 22:04

(IP보기클릭)1.248.***.***

24.04.16 22:05

(IP보기클릭)1.248.***.***

BEST
사일런트후미카

| 24.04.16 22:05 | | |

(IP보기클릭)14.35.***.***

사일런트후미카
날 기억해! | 24.04.16 22:21 | | |

(IP보기클릭)14.33.***.***

BEST

묘소 같은 곳에서 뭔 애들 장난감 조립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가슴 먹먹해지는 사람들이라지. ㅠㅠ 떠나보낸 어리디 어린 자식 무덤에 선물하려고 거기서 그걸 조립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ㅠㅠ
24.04.16 22:05

(IP보기클릭)218.238.***.***

DKim
아......아.....아....ㅠ | 24.04.16 22:08 | | |

(IP보기클릭)218.153.***.***

DKim

ㅠㅠㅠ | 24.04.16 22:12 | | |

(IP보기클릭)175.196.***.***

저 비추 306개를 보면 사람 사는 세상이란게 이렇다... 는 생각이 들더라 왜 비추했을까
24.04.16 22:12

(IP보기클릭)175.214.***.***

NewSokSit
사랑해줄 뭔가조차 없는 앰생들인가 ㅂㅈ 뭐 | 24.04.16 22:14 | | |

(IP보기클릭)175.214.***.***

NewSokSit
그마저도 세상이 억까하다시피 해서 불우한 시절 보낸 거면 모르겠다만, 그냥 인간 자체가 타고나게 박살난 성격이라서 배배꼬인 거면 뭐.....ㅋ | 24.04.16 22:15 | | |

(IP보기클릭)124.55.***.***

NewSokSit
인생은 매 순간마다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묻는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 24.04.16 22:15 | | |

(IP보기클릭)221.160.***.***

납골당 가서 아이 사진 있는 유골함 있으면 자세히 ㅂㅈ 말아라... 놓여진 소품들 보면 눈물샘 다 터진다
24.04.16 22:15

(IP보기클릭)183.108.***.***

신이 인간의 언어를 정할 때 아내를 잃은 남편을 홀아비 라 정했고 남편을 잃은 아내는 과부 라 정했으며 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 라 정했으나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아픔이 너무 커서 부를 마땅할 호칭이 없었다고 한다.
24.04.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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