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줄평
뇌절을 할꺼면 확실하게 해라 사람들이 환호할테니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물론 안풀린것도 있긴한데 일단 시드,데스티니에서 안풀린 떡밥을 대부분 풀어줘서 좋았음.
완전 무결한 키라도 결국 인간성이 남아서 힘들고 사람은 혼자 살아가지 못한다라는 흔한 주제지만 대화 부족한 건담에서 그러니 나름 납득감.
이장비의 서사도 괜찮았고.
유출로 대차게 까이던 일본도도 영화 내용보면 왜 들고왔는지 이해가됨.
무엇보다 설정 보니까 스프덤 전용 장비도 아니고 아카츠키 전용장비인데 급하게 들고온거라는데 납득.
근데 문제는.....
이놈들이 시드 극장판 만들라니까 뭔 건담 ㅍㄹㄴ를 만들어놨어.
키라에게는 오은영 박사님의 상담이 필요함.
뭔 주변에서 가스라이팅을 저렇게함.
없던 부담감까지 생기겠더만.
그리고 라크스를 너무 노골적으로 야하게냄.
갠적으로는 너무 별로다 싶은 장면도 있음.
자주 나오진 않는데 굳이 굳이 슈트 뒤를 보여줌
결론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는 영화였음.
시드를 별로 안본사람한테는 진짜 이게 뭐지 싶은 영화고.
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떡밥과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나름 잘풀어냈고 시드특유의 뽕을 잘채워줌.
그리고 작중 코디네이터를 초월한 코디네이터가 어코드라는데 완성된 어코드는 한명 나옴

이사람이 어코드 아니면 작중내 어코드 없음.
와 뭔 우주에서도 아니고 지구에서 배럴롤 하는것도 쩔어 했는데.
전함으로 드리프트를 하질않나 레퀴엠을 피하질않나...
이사람이 어코드가 아니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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