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rank":2},{"keyword":"\ub86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adfc\ud29c\ubc84","rank":13},{"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778\ubc29","rank":5},{"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ac00\uba74\ub77c\uc774\ub354","rank":1},{"keyword":"\uc77c\ubcf8","rank":"new"},{"keyword":"\ud1a0\ub9ac\ucf5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21.163.***.***
아아.. 나도 너희들처럼 맘모스사냥을 나가곤했지.. 무릎에 맘모스코를 맞기전까진..
(IP보기클릭)122.38.***.***
원거리 딜러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IP보기클릭)220.77.***.***
뭐..아예 없는건 아님. 전통적으로 코끼리도 약자를 보호하는 무리생활을 하는 타입이니깐. 다만 다리가 부러진정도면..야생에선 진짜 아예 끝난거라고 보는게 맞음.
(IP보기클릭)118.42.***.***
학자들은 실질적인 문?명이 생긴 계기를 사냥이나 채취에 쓸모없는 불구나 노인이 아이를 기르면서 기술, 역사가 구전으로 전달된것으로 보고있다 이른바 할머니 이론이라는 건데, 실제로는 할머니보다 불구가 된 남성이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음
(IP보기클릭)112.155.***.***
소년A:알았어요 맘모스랑은 다이다이 안뜰게요!! (몇년뒤) 청년A:얘들아...팔ㅂㅅ 되기 싫으면 검치호랑 다이다이는 뜨지마라
(IP보기클릭)183.105.***.***
문명이란 결국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는 거니 그 최초의 시작이 개인이 남을 도움으로써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가 된다는 건 맞는 말 같네 뭔가 멋지다...
(IP보기클릭)116.125.***.***
맘모스:
(IP보기클릭)122.38.***.***
원거리 딜러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 24.04.13 09:08 | | |
(IP보기클릭)59.19.***.***
ㅋㅋㅋ 거리 재면서 죽을때 까지 투창하면 니가 뭘할 수 있는데? ㅋㅋ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1.251.***.***
맘모스 눈에 비쳐지는 원거리 숟가락 살인마 | 24.04.13 09:11 | | |
(IP보기클릭)114.206.***.***
맘모스 : 아 사냥 X같이 하네 | 24.04.13 09:12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49.165.***.***
약해진 개체는 자연스럽게 무리에서 도태되니까 | 24.04.13 09:07 | | |
(IP보기클릭)122.38.***.***
의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는 동물들은 뼈 뿌러지면 = 사망 | 24.04.13 09:08 | | |
(IP보기클릭)175.209.***.***
무리동물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늑대는 도태되는 개체는 바로 버려지거나 심하면 알파에게 살해당하기도 하고 미어캣은 무리의 개체가 위협당하면 무리에게 위험을 알리기만 할 뿐 보호하진 않음. 양은 포식자한테 아예 동료를 미끼로 던져버리고 토끼는 동족포식을 하기도 함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112.161.***.***
오 그러네 잇을수도 잇긴하겟지만 대부분의 무리동물은 보통 질병이나ㅠ부상을 입으면 도태안되려고 안아픈척을 하거나 그냥 무리를 조용히 떠나거나 하는경우엿으니 그나마 코끼리정도가 돌보던거같은데 코끼리쯤은 되는 생태계의 지위여야 가능한건지..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220.77.***.***
방랑 도사
뭐..아예 없는건 아님. 전통적으로 코끼리도 약자를 보호하는 무리생활을 하는 타입이니깐. 다만 다리가 부러진정도면..야생에선 진짜 아예 끝난거라고 보는게 맞음.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175.204.***.***
중상의 환자를 보호하려면 기본적으로 정착생활과 강력한 세력이 수반되야하는데 쉽지 않지 | 24.04.13 09:10 | | |
(IP보기클릭)1.211.***.***
ㄴㄴ 동물 중에도 무리생활하는 애들은 약자를 강자들이 애워싸서 지켜주는 방식으로 이동함. 오히려 이기적인 애들이 먼저 솎아내지지. | 24.04.13 09:10 | | |
(IP보기클릭)122.38.***.***
약자 보호하는 동물들도 뼈 뿌러지면 무리 이동 속도 못 따라잡으니 그냥 버림 | 24.04.13 09:10 | | |
(IP보기클릭)222.104.***.***
의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는건 구석기 같은 극초기 인류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 24.04.13 09:10 | | |
(IP보기클릭)118.235.***.***
약간 금이 간 정도는 아파도 참는다 쳐도 부러진거는 그게 나을 때까지 사실상 무력화되는거라 생각보다 뼈 부러진 동물들은 살아남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들었음 | 24.04.13 09:11 | | |
(IP보기클릭)118.42.***.***
실제로는 동물도 가족이나 동료를 보호함 다만 인간처럼 먹을게 넘쳐나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다치면 버릴 수밖에 없다는 거지 | 24.04.13 09:11 | | |
(IP보기클릭)1.236.***.***
죽은 새끼 코끼리 시체 지키는 코끼리 무리나 등에 죽은 새끼 얹고 다니는 고래도 있고..결국 포기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정황 봤을때 발견이 안되어서 그렇지 이런 케이스는 다른 동물들도 있을법함 | 24.04.13 09:11 | | |
(IP보기클릭)211.234.***.***
몸을 지탱하고 움직일 다리가 부러지면 당장 살아남기도 힘들고, 골절때문에 추가적인 부상도 커지지 | 24.04.13 09:12 | | |
(IP보기클릭)122.38.***.***
구석기 같은 극초기 인류도 빙신은 아니었는지 부러진뼈 맞춘 흔적은 있었음 | 24.04.13 09:12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건 늑대에 대한 편견임 늙거나 병든 개체에 대해 보호를 제공하는 무리도 많고, 생각만큼 야생 늑대 무리는 그렇게 위계가 엄격하고 알파 독점적인 체계가 아님 | 24.04.13 09:12 | | |
(IP보기클릭)1.251.***.***
다른 종 끼리의 보호긴 한데 허리가 굽은 채 태어나서 버려진 아기 돌고래를 향유고래들이 입양해서 곁에 두고 돌본 사례도 있다고 함.. | 24.04.13 09:13 | | |
(IP보기클릭)220.77.***.***
그야 생존에 직결된 문제라.. 인류처럼 거주지가 명확한 동물이 많이 없을꺼임. 대부분 유목생활을 하는데다가 거주지가 명확하면 보통은 단독생활인지라.. | 24.04.13 09:16 | | |
(IP보기클릭)118.235.***.***
탈진한 참새한테 다른 참새가 물을 물어 주면서 정신 차릴 때 까지 돌봐준걸 보기도 했고 동물농장에 가끔 나오는 죽은 친구 옆에서 계속 알짱거리는 사연을 보면 동물들도 동료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데 지식이 없으니 효과적인 돌봄이 안되는 거라고 봄 | 24.04.13 09:2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63.***.***
아아.. 나도 너희들처럼 맘모스사냥을 나가곤했지.. 무릎에 맘모스코를 맞기전까진..
(IP보기클릭)114.206.***.***
“와, 어떻게 살았대요?” | 24.04.13 09:14 | | |
(IP보기클릭)221.142.***.***
“거기 앉아봐라. 내가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주마.” 그렇게 문명이 시작되었다. | 24.04.13 10:51 |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16.125.***.***
도랏 ㅋㅋㅋㅋㅋㅋㅋ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122.38.***.***
저기서 말하는 구석기 마인드가 흔히 말하는 소시오패스 마인드라고 하드라 평소에는 사회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아도 재난 상황에서는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날카롭고 냉철한 판단으로 사람을 살림 | 24.04.13 09:09 | | |
(IP보기클릭)220.120.***.***
진정한 의미의 소시오패스면 남을 구하는 행동 자체를 잘 안하는데... | 24.04.13 11:24 | | |
(IP보기클릭)112.155.***.***
소년A:알았어요 맘모스랑은 다이다이 안뜰게요!! (몇년뒤) 청년A:얘들아...팔ㅂㅅ 되기 싫으면 검치호랑 다이다이는 뜨지마라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42.***.***
학자들은 실질적인 문?명이 생긴 계기를 사냥이나 채취에 쓸모없는 불구나 노인이 아이를 기르면서 기술, 역사가 구전으로 전달된것으로 보고있다 이른바 할머니 이론이라는 건데, 실제로는 할머니보다 불구가 된 남성이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음
(IP보기클릭)183.105.***.***
문명이란 결국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는 거니 그 최초의 시작이 개인이 남을 도움으로써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가 된다는 건 맞는 말 같네 뭔가 멋지다...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169.***.***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9.192.***.***
(IP보기클릭)125.189.***.***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1.142.***.***
어...? 식용버섯과 복어의 발견이 이렇게... | 24.04.13 10:56 | | |
(IP보기클릭)220.120.***.***
아니 개도 있다고ㅋㅋㅋ | 24.04.13 1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