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174030
이전글인데..
어머니가 호스피스 입원해서 정신적으로 완전 몰아져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점점 사람 망가져 간다는게 옆에서 실시간으로 보인다;;;
2월달 쯤에 우울증 너무 심해서 입원도 했다가 3월달부터 다시 나오던데
원래는 적정 체중이던 몸이 지금은 유민상보다 더 쪄보임;;;
거의 3배로 불어난 느낌인데 살만 찌면 몰라도 정형돈 최근짤 처럼 혈색이 허멀걸하게 퍼짐..
어차피 상황이 상황이라 일거리 기대안하고 단순 작업만 조금씩 시키는 수준인데
이제는 옆에서 터치하는것도 무서울 정도로 사람이 망가져 가는게 보이니까 솔직하게 부담 너무 많이 간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감상이던데
이러다가 큰일나고 사장도 같이 망가질거 같아서 무서움..
이전글인데..
어머니가 호스피스 입원해서 정신적으로 완전 몰아져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점점 사람 망가져 간다는게 옆에서 실시간으로 보인다;;;
2월달 쯤에 우울증 너무 심해서 입원도 했다가 3월달부터 다시 나오던데
원래는 적정 체중이던 몸이 지금은 유민상보다 더 쪄보임;;;
거의 3배로 불어난 느낌인데 살만 찌면 몰라도 정형돈 최근짤 처럼 혈색이 허멀걸하게 퍼짐..
어차피 상황이 상황이라 일거리 기대안하고 단순 작업만 조금씩 시키는 수준인데
이제는 옆에서 터치하는것도 무서울 정도로 사람이 망가져 가는게 보이니까 솔직하게 부담 너무 많이 간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감상이던데
이러다가 큰일나고 사장도 같이 망가질거 같아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