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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혐주의)내성발톱 뽑았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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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142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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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6.***.***

BEST
저도 어릴때 내성 발톱이 심했는데 가급적 발톱을 깍을때 둥글게 말고 일직선에 가깝게 깍도록 하는게 좋더라구요 둥글게 깍을수록 끝부분들이 길게 자라는 경향이 있는 체감이였습니다. 저는 일자로 깍기 시작하고 한 반년 뒤 부터 내성발톱이 사라졌습니다. 일단은 병원에 한번 가서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 가족 중 한명은 일자로 잘라도 개선이 되지 않아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개선 됐습니다.
24.04.11 00:43

(IP보기클릭)114.204.***.***

BEST
병원가서 아예 완전히 뽑아냈는데도 그대로 자라서 그냥 도구마련해서 아파올때마다 제거하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04.11 00:45

(IP보기클릭)42.82.***.***

BEST
내가 내성발톱으로 4번 수술했는데 제일 중요한건 신발임 신발 볼이 넓은걸 신고 약간 여유를 주는게 중요함 너무 꽉 조이면 압력이 발가락에 모이는데 그게 원인인 경우가 많음
24.04.11 00:59

(IP보기클릭)14.36.***.***

와 시원하겠다
24.04.11 00:41

(IP보기클릭)114.204.***.***

Sieg Choys
소독된 도구! 뽑은후 소독 및 밴드! 당신도 뽑을수있다 | 24.04.11 00:42 | | |

(IP보기클릭)118.41.***.***

모코모코링
이새기 혹시 성이 관씨임? 집에서 혼자 저런걸 한다고? | 24.04.11 01:35 | | |

(IP보기클릭)122.35.***.***

없던 북쪽기지도 만들거같군
24.04.11 00:42

(IP보기클릭)14.36.***.***

BEST
저도 어릴때 내성 발톱이 심했는데 가급적 발톱을 깍을때 둥글게 말고 일직선에 가깝게 깍도록 하는게 좋더라구요 둥글게 깍을수록 끝부분들이 길게 자라는 경향이 있는 체감이였습니다. 저는 일자로 깍기 시작하고 한 반년 뒤 부터 내성발톱이 사라졌습니다. 일단은 병원에 한번 가서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 가족 중 한명은 일자로 잘라도 개선이 되지 않아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개선 됐습니다.
24.04.11 00:43

(IP보기클릭)114.204.***.***

BEST 뀨뀨꾸뀨
병원가서 아예 완전히 뽑아냈는데도 그대로 자라서 그냥 도구마련해서 아파올때마다 제거하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1 00:45 | | |

(IP보기클릭)14.36.***.***

모코모코링
으으으 아프시겠어요ㅜㅜ) 화이팅입니다 | 24.04.11 00:47 | | |

(IP보기클릭)220.81.***.***

모코모코링
비싼데 어쩔 수 없음 그냥 내성발톱 전문 미용하는데 가서 철사 박으면 편해지긴 함. 1년 넘게 다니면서 한 백만원은 쓴 것 같긴 한데 발 안아프니 이만한게 없긴 하더라... | 24.04.11 01:01 | | |

(IP보기클릭)112.156.***.***

모코모코링
그 다이소인가 인터넷에 내성발톱 펴주는 기구 팔지 않음? 그거 라도 써보는게 어떰? 아님 휴지를 조그만하게 말아서 말려 들어가는 발톱 아래에 쑤셔 넣어서 몇일 생활하면 휴지 위로 발톱이 자라게 되서 파고드는게 멈추긴 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내성발톱으로 말려 들어가는곳에 휴지 말아서 발톱을 강제적으로 위로 자라게 했더니 그후로는 말려들어가진 않거든 | 24.04.11 01:09 | | |

(IP보기클릭)118.235.***.***

알숭벗는
휴지는 2차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관리 잘 해야하던데 괜찮으셨나보네요 ㄷㄷㄷ | 24.04.11 01:11 | | |

(IP보기클릭)112.156.***.***

지포군
피가 나던 상태가 아니라서 괜찮았던것 같음 말려 들어가기 시작해서 뻘겋게 부은거 보이면 발톱 아래에 돌돌 말아 넣어서 그 살이랑 발톱이랑 벌어지게 2~3일 정도 유지해주면 그후론 붓기가 갈아 앉아서 피가 나는 상황이면 당장 병원가야죠 | 24.04.11 01:13 | | |

(IP보기클릭)183.96.***.***

모코모코링
병원 가서 완전히 뽑은 게 발톱만 뽑은 거면 결국 내성발톱이 다시 자람. 발톱의 성장판...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까지 잘라내야 함. 정확히는 "끝" 부분의 발톱 성장판을 제거하고, 내성발톱이 꾸준하게 발현이 된다면 발가락 살 문제가 있으므로 그역시 절개후 봉합함. 본인은 한 5년 전에 1년 달고 살던 양 엄지 양측 내성발톱을 이렇게 치료함 | 24.04.11 03:17 | | |

(IP보기클릭)211.234.***.***

워메 염증 조심혀
24.04.11 00:53

(IP보기클릭)114.204.***.***

wmiwmi
항상 작업전 도구소독 및 작업후 빨간약 연고 밴드 하니까 걱정말라구 | 24.04.11 00:54 | | |

(IP보기클릭)121.141.***.***

전생에 관우셨는감...
24.04.11 00:57

(IP보기클릭)1.254.***.***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얌전히 외과 가서 뽑고 레이저로 지져
24.04.11 00:58

(IP보기클릭)42.82.***.***

BEST
내가 내성발톱으로 4번 수술했는데 제일 중요한건 신발임 신발 볼이 넓은걸 신고 약간 여유를 주는게 중요함 너무 꽉 조이면 압력이 발가락에 모이는데 그게 원인인 경우가 많음
24.04.11 00:59

(IP보기클릭)220.120.***.***

저렇게 짜르다보면 점차 악화됨 굴절되기 시작하는부분부터 뿌리까지 일자로 한번 자르면 그나마 재발 기간이 오래가더라
24.04.11 01:00

(IP보기클릭)175.112.***.***

작년에 갑자기 오른쪽이 욱신욱신 아파서 병원에서 뽑았었는데, 엄청 아플 텐데 잘 참았다고 칭찬해주셨다 마취도 안해서 진짜 엄청 아팠던 걸 그땐 나도 어떻게 참았는지... 이런걸 어떻게 셀프로 하지?
24.04.11 01:01

(IP보기클릭)175.115.***.***

난 일자로 깍기 + 발톱 윗부분 줄로 갉아내는중…
24.04.11 01:01

(IP보기클릭)175.198.***.***

와 ㅅㅂ
24.04.11 01:02

(IP보기클릭)59.8.***.***

님 관우임?
24.04.11 01:04

(IP보기클릭)58.230.***.***

건강이 최고입니다 ㄷㄷ
24.04.11 01:09

(IP보기클릭)112.150.***.***

저렇게 자르면 다시날 확률 높으니까 병원 한번 다녀와
24.04.11 01:11

(IP보기클릭)218.146.***.***

난 사고나서 발톱뽑았는데 의사가 발톱나는데 조금이라도 낌세 이상하면 내성발톱전문샵 가라고(병원 말고 샵을 추천함 ㅋㅋㅋㅋㅋ)했는데 전문병원감. 그랬더니 자르자는 소리 들어서 예~예~ 하고 도망나와서 전문샵 갔더니 발톱땡겨서 수습해주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까지 교육시켜주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관리하니 재발 안되고 이쁘게 잘남
24.04.11 01:14

(IP보기클릭)211.184.***.***

내성까지 아니지만 살짝 통증 오는경우있어서 일자로 꾸준하게 해서 통증오는일 없어서 계속 유지중
24.04.11 01:15

(IP보기클릭)118.45.***.***

난 병원가서 뽑았었는데 시원하드라
24.04.11 01:20

(IP보기클릭)121.140.***.***

잘라놓은 발톱 모양만 봐도 이유를 알겠다 일자 발톱깎이 라고 검색해서 하나 사서 써봐 효과 꽤 괜찮음
24.04.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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