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32세,남자 아는 동생이랑 한잔함 [55]




(564849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8078 | 댓글수 55
글쓰기
|

댓글 | 55
1
 댓글


(IP보기클릭)222.105.***.***

BEST
젊어도 애아빠인데 쓸데 많을거 아냐...
24.04.06 01:36

(IP보기클릭)112.150.***.***

BEST
당신의 선행은 동생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거에요. 선한 넷 이용자추.
24.04.06 01:37

(IP보기클릭)121.181.***.***

BEST
형 나도 50
24.04.06 01:35

(IP보기클릭)121.165.***.***

BEST

왜 의문을가져 잘했어
24.04.06 01:36

(IP보기클릭)211.198.***.***

BEST
50을 태워?
24.04.06 01:35

(IP보기클릭)220.89.***.***

BEST
그렇게 고백을 받아줬다
24.04.06 01:34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도 사이버 딸들이 있어요 딸아이들 옷 달라고 징징대요 대부분 16살이에요 돈주세용
24.04.06 01:38

(IP보기클릭)220.89.***.***

BEST
그렇게 고백을 받아줬다
24.04.06 01:34

(IP보기클릭)92.203.***.***

50 헐
24.04.06 01:34

(IP보기클릭)211.198.***.***

BEST
50을 태워?
24.04.06 01:35

(IP보기클릭)121.181.***.***

BEST
형 나도 50
24.04.06 01:35

(IP보기클릭)222.10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젊어도 애아빠인데 쓸데 많을거 아냐... | 24.04.06 01:3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헴스떡
저도 사이버 딸들이 있어요 딸아이들 옷 달라고 징징대요 대부분 16살이에요 돈주세용 | 24.04.06 01:38 | | |

(IP보기클릭)118.235.***.***

헴스떡
나도 친누나지만 예전에 돈빌려가고 이후 돈 값겠다고 연락왔을때 조카 용돈준거니까 ㄱㅊ다고 넘겼는데 잘했다고봐 상대가 힘들다고 내색할정도면 진짜 힘든거니까 만약 그냥 넘기고 안좋은 일이 벌어지는 거였으면 님이 맘고생하는 것보다 적은 돈은 아니지만 50만원 지출된게 낫잔아 비싼 소고기 사준셈 치는거지ㅇㅇ | 24.04.06 01:44 | | |

(IP보기클릭)175.210.***.***

카요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06 01:57 | | |

(IP보기클릭)121.165.***.***

BEST

왜 의문을가져 잘했어
24.04.06 01:36

(IP보기클릭)182.172.***.***

3살 애면 빡세겠네
24.04.06 01:36

(IP보기클릭)58.123.***.***

왤캐 착해
24.04.06 01:36

(IP보기클릭)1.228.***.***

28인데 애잇으면 설마 신호위반?
24.04.06 01:36

(IP보기클릭)211.174.***.***

잘했어 애가 ㄷ살이면 힘글때일거야.
24.04.06 01:36

(IP보기클릭)220.65.***.***

24.04.06 01:36

(IP보기클릭)116.44.***.***

형님 저도 50만원만
24.04.06 01:36

(IP보기클릭)118.217.***.***

3살 조카 선물줬다고 생각해 어우 그래도 좀 과하긴 하네
24.04.06 01:37

(IP보기클릭)1.234.***.***

애가 3명이면 기부한다 치고 줄 수 있긴 하겠다...
24.04.06 01:37

(IP보기클릭)112.150.***.***

BEST
당신의 선행은 동생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거에요. 선한 넷 이용자추.
24.04.06 01:37

(IP보기클릭)39.119.***.***

형으로 모시게 해줘
24.04.06 01:37

(IP보기클릭)61.72.***.***

응애 나도 50
24.04.06 01:37

(IP보기클릭)223.38.***.***

보증 서달라는 건 아서라
24.04.06 01:37

(IP보기클릭)222.96.***.***

진짜 사람하나 살린걸수도 있음.. 사람이 정신적으로 몰릴때 이런거 하나가 엄청큼
24.04.06 01:38

(IP보기클릭)210.100.***.***

형님
24.04.06 01:38

(IP보기클릭)118.235.***.***

형 좋은 사람이네 복받을거야 그동생이랑도 잘지내
24.04.06 01:38

(IP보기클릭)211.58.***.***

24.04.06 01:38

(IP보기클릭)218.157.***.***

동생은 당신의 호의를 잊지 않을 겁니다
24.04.06 01:38

(IP보기클릭)118.37.***.***

동생이 형한테 평소에 잘했나, 용돈 많이 주셨네 ㅋㅋㅋㅋㅋ
24.04.06 01:39

(IP보기클릭)222.105.***.***

SnowSlide_
나 잊지않고 챙겨주는 착한 동생이야ㅎㅎ | 24.04.06 01:40 | | |

(IP보기클릭)121.163.***.***

네 마음이 그렇게 했다면 옳은거야. 좋은 밤 되길 바라
24.04.06 01:39

(IP보기클릭)58.238.***.***

돈은 그렇게 쓰는거라고 배웠서요 유 슈퍼 기가 차드 굿 맨
24.04.06 01:39

(IP보기클릭)119.69.***.***

오빠 밥사줘
24.04.06 01:39

(IP보기클릭)220.72.***.***

뭐야 이 유게이 가지고 싶은 유게이다
24.04.06 01:39

(IP보기클릭)110.233.***.***

이런게 사람사는 훈훈한 세상인거지뭐 잘했어
24.04.06 01:40

(IP보기클릭)210.103.***.***

음식 남기지말어라
24.04.06 01:40

(IP보기클릭)106.167.***.***

24.04.06 01:40

(IP보기클릭)14.58.***.***

근데 진짜 헬프콜이었으면 잘한거여 동생분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24.04.06 01:40

(IP보기클릭)125.128.***.***

조카한테 큰 선물하셨네. 대충 세배돈들 몰아줬다 생각해줘요. 동생분도 좋은 사람이 곁에 있네
24.04.06 01:41

(IP보기클릭)122.43.***.***

형 저도 힘들어 죽을거같아요
24.04.06 01:41

(IP보기클릭)61.105.***.***

잘햇어요 추천눌러드릴게요 꾹꾹
24.04.06 01:43

(IP보기클릭)119.206.***.***

둘 관계는 모르지만 뭐 준거면 후회 안하는 선에서 줬길 바람
24.04.06 01:44

(IP보기클릭)39.112.***.***

동생분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가 사람 혹은 가정 하나 살린 거 일 수도 있어
24.04.06 01:44

(IP보기클릭)222.105.***.***

VEDA.
밝은 애였어...항상 웃는 재미있는 친구였는데 얘가 이렇게 무너지는건 오늘 처음봤어.. | 24.04.06 01:47 | | |

(IP보기클릭)112.171.***.***

응애 형 나도 힘들엉
24.04.06 01:45

(IP보기클릭)220.121.***.***

버팀목이 되어주는 좋은 형이시군요
24.04.06 01:45

(IP보기클릭)121.174.***.***

크으 멋집니다 존재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동생분은 든든하실겁니다. 가끔 그렇게 안식처가 되어 주셔서 쉴 곳을 마련해 주시면 서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24.04.06 01:46

(IP보기클릭)222.235.***.***


24.04.06 01:48

(IP보기클릭)175.193.***.***

굿잡
24.04.06 01:48

(IP보기클릭)115.138.***.***

힘들다고 만나 달라는 건 정말 버티기 힘들 때 그러거든... 나는 작성자가 친한 동생 뿐만 아니라 동생, 아내,아이까지 지켰다고 생각해
24.04.06 01:48

(IP보기클릭)59.27.***.***

28에 3살애기 아빠면 힘들만하네.. 힘들땐 고기 먹이고 돈주는게 최고지...
24.04.06 01:51

(IP보기클릭)59.16.***.***

마음이 예쁘당. 주고 나서도 잘 한 일인지 걱정하는 모습까지 멋있당.
24.04.06 01:51

(IP보기클릭)112.160.***.***

이미 줬는데 뭐 다시 가서 줬다 뻈을 것도 아니고. 잘 줬다고 생각해 그냥 ㅋㅋ
24.04.06 01:51

(IP보기클릭)175.210.***.***

너 오늘 부터 나랑 친구다
24.04.06 01:56

(IP보기클릭)180.230.***.***

잘했어
24.04.06 01:57

(IP보기클릭)42.82.***.***

와 진짜 친한갑네 현금 50이나 쥐어줄정도면 ㄷㄷ
24.04.06 01:57

(IP보기클릭)211.185.***.***

잘했음
24.04.06 04:17


1
 댓글





읽을거리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4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1)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0)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5)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8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90 2535134 2022.06.30
질문 플스로 3~4명이서 한집에서 할 수 있는 게임 뭐뭐 있을까요? (8) 모자걸하실분 106 04:03
데스티니가 질문 베틀넷에서 스팀으로 이전 했는데 초기화? (1) 루리웹-2852995212 69 00:41
스트리트파 질문 이번 세일에 스파 6 구매할려고하는데 어떤셋트가 좋은가요??? (2) 지민세민아빠 128 00:35
66465596 유머 anjk 5 05:15
66465595 잡담 냐류냐류 4 05:15
66465594 유머 마시쪙!! 10 05:15
66465593 유머 이이자식이 1 20 05:15
66465592 루리웹-8452618 13 05:15
66465591 유머 엘리진 31 05:14
66465590 잡담 AIOZ 12 05:14
66465589 유머 낭만좀비 49 05:14
66465588 유머 ㅇㅇ(323.65) 45 05:14
66465587 유머 루리웹-2613897695 69 05:14
66465586 잡담 Maid Made 13 05:13
66465585 유머 키렌 43 05:13
66465584 잡담 으향~ 1 22 05:13
66465583 게임 근근라붕이 1 28 05:13
66465582 유머 ♥아미뀨♥ 41 05:12
66465581 잡담 Gzest 3 37 05:12
66465580 잡담 범성애자 1 17 05:12
66465579 애니/만화 칸유대위 20 05:12
66465578 잡담 칼찌 3 59 05:11
66465577 유머 루리웹-8452618 2 44 05:11
66465576 유머 ꉂꉂ(ᵔᗜᵔ *) 73 05:11
66465575 잡담 한잔해 친구야 1 93 05:10
66465574 잡담 키렌 1 74 05:10
66465573 잡담 사축마녀 이루 67 05:09
66465572 유머 도미튀김 4 117 05:09
66465571 잡담 사과태엽여우 61 05:09
66465570 게임 루리웹-4131017490 64 05:08
66465569 유머 낭만좀비 1 102 05:08
글쓰기 2642689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