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빛나에게 거의 고백과도 같은 말을 하고도 차였던
소꿉친구 건오라는 캐릭터가 있음
어릴적 사고로 인해 빛나(히카리)에게 있어 피카리라는 별명은 트라우마 수준으로 끔찍한 기억이었다.
저 건오라는 놈은 속으로는 빛나를 좋아했지만 만나는 족족 빛나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며 친근한척 해댐
어느 날 승승장구하던 콘테스트에서 첫 패배의 충격을 겪은 빛나
이 놈은 '암튼 난 이겼으니까 내 활약이나 보셈 ㅋㅋ' 시전
멈추지 않는 건오의 노답 인성질
콘테스트의 패배 이후 매일밤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지우를 보며 힘내려고 하지만 아직도 방황하는 상태라 눈물까지 흘린다
눈물흘리는 빛나를 발견한 지우
건오는 자기가 배틀에서 이기면 빛나와 함께 여행하겠다고 지우와 승부하고 이긴다.
하지만 빛나는 지우를 선택함
그리고 지우 여자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전 스타디움까지 찾아와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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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실은 세레나임 반박시 질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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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투표 1위인데... 취급이 박하긴해 | 24.04.03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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