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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옛날 학교에서 채변검사를 한 이유.jp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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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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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렇게 검사 할 정도면 약이 넉넉 했겠습니까..
24.04.03 18:03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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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구충제 개쌔서 먹으면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함
24.04.03 18:0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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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사할 필여없이 그냥 약을 주면 안되는거였을려나싶기도한데 ㅋㅋㅋ구충제가 뭐 독성이 존나 쌘것도아니고 ㅋㅋㅋㅋ
24.04.03 18:0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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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생충박멸협회도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바뀌었다
24.04.03 18:07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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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아무 의심 없이 하긴 했는데 윗 댓글 보니 전 국민의 95프로가 감염이면 구충제를 배포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24.04.03 18:0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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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예방주사도 바늘이 부족해서 알콜램프로 소독해 바늘하나로 한반이 다 맞던 시대임(불로 소독한다고해서 불주사라고했음) 당연히 학생들 전원에게 약을 뿌링 정도로 나라에 돈이 많지 않으니 실제 감염자에게만 약을 뿌리려고 저런것임 (당시는 지금 당연한게 당연하지 못하던 시절임)
24.04.03 18:09

(IP보기클릭)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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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했죠. 심한 사람은 교탁 옆에 신문지 깔아 놓고 거기서 하라는 선생도 있었다고 했으니까..(가짜똥이 하도 많아서..) 그 당시 수세식 화장실은 없어서 보통 퍼세식 화장실 옆에 신문지 두고 거기다 누고 성냥 같은걸로 떠서 갔는데. 내껄 형도 퍼가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퍼세식 안에 들어 있는걸 퍼가기도 하고(기생충 작살남 ㅋㅋㅋ) 나중에는 냄새 많이 난다고 안에 있는 비닐을 끝을 성냥으로 지져서 밀봉해서 오라고도 했음. 저건 낼때보다, 나중에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있다고 약줄때가 더 창피함.ㅋㅋㅋ
24.04.03 18:14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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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사할 필여없이 그냥 약을 주면 안되는거였을려나싶기도한데 ㅋㅋㅋ구충제가 뭐 독성이 존나 쌘것도아니고 ㅋㅋㅋㅋ
24.04.03 18:01

(IP보기클릭)1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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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선생님 저렇게 검사 할 정도면 약이 넉넉 했겠습니까.. | 24.04.03 18:03 | | |

(IP보기클릭)211.220.***.***

샤아WAAAGH나블
돈이 없어서... | 24.04.03 18:06 | | |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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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저 당시 구충제 개쌔서 먹으면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함 | 24.04.03 18:06 | | |

(IP보기클릭)58.225.***.***

나는야미래인
ㅓㅜ...약효가 존나쌨나보네 | 24.04.03 18:07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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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당시는 예방주사도 바늘이 부족해서 알콜램프로 소독해 바늘하나로 한반이 다 맞던 시대임(불로 소독한다고해서 불주사라고했음) 당연히 학생들 전원에게 약을 뿌링 정도로 나라에 돈이 많지 않으니 실제 감염자에게만 약을 뿌리려고 저런것임 (당시는 지금 당연한게 당연하지 못하던 시절임) | 24.04.03 18:09 | | |

(IP보기클릭)175.194.***.***

샤아WAAAGH나블
약제 보다 인력이 남던 시절 | 24.04.03 18:10 | | |

(IP보기클릭)110.10.***.***

샤아WAAAGH나블
어무이 말로는 독성 존나 강했다던데 저짓하기 싫어서 동네 아는 오빠거 냈다가 약타서 먹었다가 기절했다고 | 24.04.03 18:15 | | |

(IP보기클릭)27.35.***.***

샤아WAAAGH나블
통계 확인 때문에 한 거 같음. | 24.04.03 18:16 | | |

(IP보기클릭)218.48.***.***

나는야미래인
으르신들 얘기 들어보면 똥꼬로 죽 늘어져서 나오기도 했다더라. 원래는 보호막이 사라진 기생충이 안에서 소화가 되어야 하는데... | 24.04.03 18:47 | | |

(IP보기클릭)211.234.***.***

어렸을때 해본신 분들 나와주세요 홀홀
24.04.03 18:06

(IP보기클릭)175.113.***.***

진석이
무념무념무상님이 했다네요 | 24.04.03 18:08 | | |

(IP보기클릭)1.230.***.***

진석이
저거 아마 80년대 말까지 했던걸루 기억. 아마 40 초중반이면 한번쯤 경험해봤을지도 | 24.04.03 18:31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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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아무 의심 없이 하긴 했는데 윗 댓글 보니 전 국민의 95프로가 감염이면 구충제를 배포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24.04.03 18:06

(IP보기클릭)211.234.***.***

무명무념무상
약이 부족했겠지 | 24.04.03 18:08 | | |

(IP보기클릭)106.101.***.***

무명무념무상
보통 저런건 예산문제지 | 24.04.03 18:09 | | |

(IP보기클릭)125.134.***.***

무명무념무상
검사인력 = 남아돌고 졸라 쌈 약제 = 수입해야하고 졸라 비쌈, 부작용도 쎔 | 24.04.03 18:16 | | |

(IP보기클릭)1.219.***.***

저때의 흔적이 연 2회 구충제 복용 문구가 붙은 "모든 약국"에서 판매하는 구충제에여!
24.04.03 18:07

(IP보기클릭)1.219.***.***

나오

저땐 약이 독한데 효과가 좋진 않아서 변으로 죽어가는 기생충이 나오곤 했다던데... | 24.04.03 18:09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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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생충박멸협회도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바뀌었다
24.04.03 18:07

(IP보기클릭)175.194.***.***

계란이 왔어요
불명예 없이 역사적 소명을 마치고 마무리된 흔하지 않은 협회ㄷㄷ | 24.04.03 18:11 | | |

(IP보기클릭)115.95.***.***

BEST
이거 심했죠. 심한 사람은 교탁 옆에 신문지 깔아 놓고 거기서 하라는 선생도 있었다고 했으니까..(가짜똥이 하도 많아서..) 그 당시 수세식 화장실은 없어서 보통 퍼세식 화장실 옆에 신문지 두고 거기다 누고 성냥 같은걸로 떠서 갔는데. 내껄 형도 퍼가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퍼세식 안에 들어 있는걸 퍼가기도 하고(기생충 작살남 ㅋㅋㅋ) 나중에는 냄새 많이 난다고 안에 있는 비닐을 끝을 성냥으로 지져서 밀봉해서 오라고도 했음. 저건 낼때보다, 나중에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있다고 약줄때가 더 창피함.ㅋㅋㅋ
24.04.03 18:14

(IP보기클릭)115.95.***.***

왕사자
저 당시는 집에 냉장고, TV 있는것도 다 손들어서 숫자 세서 적던 시절이라 체변봉투가 창피하다기 보다 똥싸고 퍼고 하는 과정이 귀찮은게 더 컸지. | 24.04.03 18:17 | | |

(IP보기클릭)175.214.***.***

봉투에 넣고 다니니 돈봉투인줄 알고 훔쳐갔다는 날치기 이야기도 생각나네 ㅋㅋ
24.04.03 18:16

(IP보기클릭)211.235.***.***

옛날 TV방송에 나온 얘기 중에, 저거 채변하기 싫어서 돼지똥을 퍼갔더니, 돼지콜레라 감염자라고 끌려가서 소독액으로 목욕했다는 썰이 있었음
24.04.03 18:25

(IP보기클릭)211.199.***.***

지금같이 1알먹으면 기생충들이 다죽어서 똥으로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고함 검사결과가 기생충 뭐 10마리 뭐 20마리면 약을 이건 10알 저건20일 교사가 주는데 주는앞에서 다먹어야됨 그날밤에 엄마한태 구충약 먹었다고하면 엄마가 신문지 깔고 항문으로 기생충들이 도망 나오는거 라면면발 뽑듯이 제거함
24.04.03 18:36

(IP보기클릭)218.48.***.***

지금 북한 사람들이 비쩍 마르고 성장부진에 시달리는 큰 이유라고도 함.
24.04.03 18:48

(IP보기클릭)211.195.***.***

어느정도나 심했냐면 그당시에 나온 신문기사에 6살짜리 아이가 죽었는데 몇미터나 되는 기생충이 뱃속에서 나왔다는 내용이 나옴
24.04.03 22:40

(IP보기클릭)223.39.***.***

나때가 저거 거의 마지막이었을텐데 검사 후 딱 한명만 약 받아 먹었었지 한두알이 아니고 한주먹 먹었었는데 그애 말로는 창피해서 개똥 가져 왔었다고 했는데 진실은 모름
24.04.03 23:11

(IP보기클릭)218.50.***.***

근데 지금도 건강검진할때 채변봉투 쓰긴하더라
24.04.04 07:15

(IP보기클릭)182.31.***.***

Betty0210
그건 변에 피가 나오는지 검사하는거고 대장암 선별검사 | 24.04.04 07:32 | | |

(IP보기클릭)218.50.***.***

pians
ㅇㅇ 근데 그냥 채변을 아직도 한다는게 신기하긴 했음 | 24.04.04 07:33 | | |

(IP보기클릭)211.211.***.***

근데.. 그시절 그때 생각하면 잘한거 맞지 뭐.. 아직도 후진국들 기생충 박멸 못하는 실태인데.. 당장 인도만 봐도...
24.04.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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