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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등학생들로 해본 범죄자 접근 실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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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8555 | 댓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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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7.***.***

BEST
애기들은 인간의 악의를 실감하기 어려울거 같아..
24.04.03 17:34

(IP보기클릭)211.220.***.***

BEST
애들이 착해
24.04.03 17:33

(IP보기클릭)180.81.***.***

BEST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어른의 말에 순종하는게 있어서 이게 참...
24.04.03 17:35

(IP보기클릭)124.53.***.***

BEST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위험한거 알아도 거절하는거 자체를 못하니 따라가는거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거절하는걸 가르쳐야하는데 어른들은 순종하는것만 가르치니까
24.04.03 17:37

(IP보기클릭)175.212.***.***

BEST
도움을 청하는데 거부하는 걸 애들은 못 해 그걸 보통 비도덕적인 행위란 걸 배우거든
24.04.03 17:37

(IP보기클릭)220.65.***.***

BEST
90년대, 00년대에도 저런 식으로 애들 유괴하는 범죄자들 있었지
24.04.03 17:36

(IP보기클릭)218.150.***.***

BEST
얘들은 자기가 도움 줄수 있단게 좋아서라도 할테니...
24.04.03 17:36

(IP보기클릭)211.220.***.***

BEST
애들이 착해
24.04.03 17:33

(IP보기클릭)211.217.***.***

BEST
애기들은 인간의 악의를 실감하기 어려울거 같아..
24.04.03 17:34

(IP보기클릭)211.36.***.***

착해 ㅠ
24.04.03 17:35

(IP보기클릭)180.81.***.***

BEST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어른의 말에 순종하는게 있어서 이게 참...
24.04.03 17:35

(IP보기클릭)218.150.***.***

BEST
얘들은 자기가 도움 줄수 있단게 좋아서라도 할테니...
24.04.03 17:36

(IP보기클릭)220.65.***.***

BEST
90년대, 00년대에도 저런 식으로 애들 유괴하는 범죄자들 있었지
24.04.03 17:36

(IP보기클릭)211.187.***.***

무당파연합
80년대,70년대 없었나요? | 24.04.03 19:33 | | |

(IP보기클릭)124.53.***.***

BEST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위험한거 알아도 거절하는거 자체를 못하니 따라가는거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거절하는걸 가르쳐야하는데 어른들은 순종하는것만 가르치니까
24.04.03 17:37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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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는데 거부하는 걸 애들은 못 해 그걸 보통 비도덕적인 행위란 걸 배우거든
24.04.03 17:37

(IP보기클릭)39.7.***.***

그래서 유괴가 참 무서운 행위야. 범죄 중에 안 무서운게 어디 있겠냐마는...
24.04.03 17:37

(IP보기클릭)1.223.***.***

24.04.03 17:37

(IP보기클릭)59.28.***.***

Angkeu
이래서 옛날에 애들 범죄가 많았지...유괴나 납치가 진짜 판쳤음... | 24.04.03 17:50 | | |

(IP보기클릭)221.163.***.***

안타깝게도 저학년 어린아이의 경우 아무리 조심하고, 엄마 친구라고 해도 따라가면 안돼 라고 알려줘도 70~80%는 그런 선악의 관념이라는게 적어서 그런지... 그리고 본문에 나왔듯이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24.04.03 17:38

(IP보기클릭)223.38.***.***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이걸 빡시게 알려줘야해
24.04.03 17:38

(IP보기클릭)125.179.***.***

정상적인 성인은 도움이 필요해도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는걸 알려야 됨
24.04.03 17:38

(IP보기클릭)114.205.***.***

루리웹-0419804708
생각해보니 그렇군 | 24.04.03 17:4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1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얼굴을 아는데도 '성범죄' 라는게 뭔지를 모르는거임 진짜로 끔찍한 광경을 안봣으니까 경각심이 전혀 없는거 진짜로 단순히 만진다 이런거 까지만 아는거야 흉기폭행 성기능장애 장기손상 외상 후 스트레스 이런걸 애들이 모르니까;; | 24.04.03 17:43 | | |

(IP보기클릭)106.101.***.***

요즘은 길에서 어른이 도움 요청하면 다른 어른에게 맡기라고 교육하긴함. 심각한 상황이면 당연히 112 119가 먼저고.나도 애한테 도움 요청하는 모습 보이면 그냥 내가 감. 내가 더 잘 도와줄 테니까.
24.04.03 17:40

(IP보기클릭)58.29.***.***

나쁜사람 따라가면 나쁜일 당한다라고 가르치지만 누가 나쁜사람인지 나쁜일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니 저럴수도 있을거같음..
24.04.03 17:41

(IP보기클릭)223.38.***.***

초등학교 과외쌤이라 많은 생각과 걱정이 드네
24.04.03 17:41

(IP보기클릭)211.118.***.***

저 맘 때 애기들 머릿속에 나쁜 사람은 전대물에 나오는 악당 정도로 생각하는게 보통이더가
24.04.03 17:41

(IP보기클릭)221.153.***.***

산타도 믿는데 ㅋㅋ
24.04.03 17:41

(IP보기클릭)119.64.***.***

선의를 악용하는 새끼들은 싹 다 뒤져야됨
24.04.03 17:43

(IP보기클릭)211.110.***.***

기본적으로 교육이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어라'인데 알다시피 이건 인간 도덕적으로 당연한 것이고 아이에게 가르쳐줄 내용이긴 함. 하지만 '누군가'가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몰라 '도와준다'는 행위 자체에 도취되기도 하고...
24.04.03 17:45

(IP보기클릭)183.103.***.***

성범죄라는걸 잘 살펴보면 성적인 상황만 터지는게아님 기본적으로 이미 성범죄가 시작된 이상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라 걍 시작부터 폭행이 기본적으로 동반됨 이래서 신체를 만진다라고 가르치면 안되고 상해를 어떻게 가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줘야함
24.04.03 17:48

(IP보기클릭)106.102.***.***

ㄷㄷ
24.04.03 17:52

(IP보기클릭)39.7.***.***

교과서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라고 써있음. 그게 학습된 어린아이는 누군가 도와달라 요청하면 거부감 없이 도와주게 됨. 그래서 가정에서는 어디까지 아이가 도와줘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하더라
24.04.03 17:53

(IP보기클릭)211.178.***.***

애초에 어른들은 일반적으로 애기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집에서 부모님 도와주는거 아닌이상!
24.04.03 17:55

(IP보기클릭)118.235.***.***

위기탈출 넘버원때도
24.04.03 18:02

(IP보기클릭)121.143.***.***

그래서 요샌 학교에서도 가르침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거나 다른 어른한테 도와달라고 하거나 112에 신고하라고.....
24.04.03 20:00

(IP보기클릭)221.163.***.***

도와주는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탄식이..ㅠ 어쩜좋냐.. 아찔하네 진짜
24.04.03 21:01

(IP보기클릭)119.207.***.***

초등학생들로 해본 범죄자 접근 실험 /// 알고도 도와준다 ㄷㄷ
24.04.03 21:17

(IP보기클릭)27.120.***.***

호의를 이용하는 성범죄자 특히 아동 대상 범죄자는 거기를 사포로 갈아버려야 하는게 맞다. 의외로 성인도 이런 수법에 종종 당한다. 강호순이 호의동승 이용한 악마.
24.04.03 23:07

(IP보기클릭)211.211.***.***

애들한테 바라지말고... 안되면 CCTV 고화질로 더 깔아. 그게 어른이 할일이야
24.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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