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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지 엘레베이터를 탄 36개월 아이, 누구 책임?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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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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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미 성질이면 괜히 신경써줬다가 덤탱이 썼을텐데 쌩까길 잘햇네
24.04.02 18:01

(IP보기클릭)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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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애한테 말이라도 걸었으면 경찰서 갔을거임 ㅋㅋ
24.04.02 18:01

(IP보기클릭)1.240.***.***

BEST

이거 백퍼 진심 아니다
24.04.02 18:02

(IP보기클릭)182.209.***.***

BEST
ㅈㄹㅎㄱ ㅈㅃㅈㄴ 저런 여자들 때문에 노키즈존 같은게 생기는거임 지가 관리해야지 왜 그걸 남한테 넘기는데 애한테 뽁뽁 소리나는 신발을 괜히 신기는줄 아나
24.04.02 18:02

(IP보기클릭)5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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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탓이지.
24.04.02 18:02

(IP보기클릭)220.116.***.***

BEST
삐빅 날먹충입니다
24.04.02 18:02

(IP보기클릭)58.29.***.***

BEST
36개월이면 4~5살 정도 애인가? 흠... 글쎄.... 그걸 대자보까지 써서 붙이기는 좀
24.04.02 18:02

(IP보기클릭)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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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미 성질이면 괜히 신경써줬다가 덤탱이 썼을텐데 쌩까길 잘햇네
24.04.02 18:01

(IP보기클릭)125.131.***.***

S.S[정상상태]
글치 애미 자격도 읎는 ㅁㅁ이 남탓만 쳐하는데 뭘 해줘야하나 | 24.04.02 18:11 | | |

(IP보기클릭)221.150.***.***

S.S[정상상태]
엘베에 혼자 탄 애 보호(?) 해 준 적이 있음. 엘베가 와서 문이 열렸는데 애 혼자 타고 있었고 그냥 멀뚱멀뚱 서 있었음. 이거 사곤가? 아니면 애가 자기 집 가려는데 모르는건가? 하여튼 상황판단 제대로 안 돼서 엘베 잡고 계속 애 불안해하지 않게 어디서는지 알려고 얘기하고 있었음. 잠시 뒤 계단에서 우당탕탕 쿠콰쾅 소리 나더니 애 엄마가 옴. 진짜 슬라이딩 하면서 애 끌어 안더라. 그리고 1층까지 같이 타고 내려갔는데, 1층 도착하니 그냥 가버림. 그때 알았음. 아... 예의도 지능이라더니 그게 그 말이었구나하고. | 24.04.02 22:05 | | |

(IP보기클릭)175.113.***.***

S.S[정상상태]
ㅇㅇ. 저런 여자면 잠시 보호라도 하고 있었다간 납치범으로 고소당했을지도 모름. | 24.04.03 11:33 | | |

(IP보기클릭)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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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애한테 말이라도 걸었으면 경찰서 갔을거임 ㅋㅋ
24.04.02 18:01

(IP보기클릭)118.235.***.***

스그웬
유괴미수로 고소 각 | 24.04.02 18:04 | | |

(IP보기클릭)175.120.***.***

스그웬
ㅇㅈ 아이 보호할 목적으로 층수라도 물어봤으면 유괴범 확정행 | 24.04.02 18:06 | | |

(IP보기클릭)14.43.***.***

스그웬
애 울까봐 진정 시키려고 사탕 주면서 쓰담 해주는순간 은팔찌각 | 24.04.02 18:26 | | |

(IP보기클릭)58.141.***.***

BEST
부모탓이지.
24.04.02 18:02

(IP보기클릭)220.116.***.***

BEST
삐빅 날먹충입니다
24.04.02 18:02

(IP보기클릭)182.209.***.***

BEST
ㅈㄹㅎㄱ ㅈㅃㅈㄴ 저런 여자들 때문에 노키즈존 같은게 생기는거임 지가 관리해야지 왜 그걸 남한테 넘기는데 애한테 뽁뽁 소리나는 신발을 괜히 신기는줄 아나
24.04.02 18:02

(IP보기클릭)203.242.***.***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애 관리 하기 귀찮으면 고아원으로 보내버리지 그러질 않아여 ㅋㅋㅋㅋ | 24.04.02 18:04 | | |

(IP보기클릭)118.235.***.***

폭풍을부르는유게이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케어부모존 | 24.04.02 18:08 | | |

(IP보기클릭)118.32.***.***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지가 고양이 인줄 아나 봄... 공동육아 하라고 하네 ㅋㅋㅋ | 24.04.02 22:29 | | |

(IP보기클릭)211.234.***.***

폭풍을부르는유게이
뽁뽁신발ㅋ 나진짜 어릴땐 애들이 좋아해서 신기는건줄알았는데 나이먹고 보니 애들 사플용이었어! | 24.04.02 22:46 | | |

(IP보기클릭)211.230.***.***

근데 요즘엔 아주머니가 아이한테 말거는거면모를까 나같은 아저씨들은 말걸고 막 그러면 수상한 사람취급받을수있어...
24.04.02 18:02

(IP보기클릭)58.29.***.***

BEST
36개월이면 4~5살 정도 애인가? 흠... 글쎄.... 그걸 대자보까지 써서 붙이기는 좀
24.04.02 18:02

(IP보기클릭)106.101.***.***

엑스트라버진들기름
엄마가 잘못이지 애는 36개월이면 아무것도 모르는거 맞음 | 24.04.02 18:06 | | |

(IP보기클릭)118.235.***.***

엑스트라버진들기름
애는 죄가없지 하지만 부모년은. 욕먹어야돼 나이만 쳐먹은 애새끼 | 24.04.02 18:11 | | |

(IP보기클릭)222.120.***.***

엑스트라버진들기름

36개월은 3년입니다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한 시기죠 | 24.04.02 20:26 | | |

(IP보기클릭)117.111.***.***

엑스트라버진들기름
근데 부모면 30대인데... 30대 본인 어린 시절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이긴 함. 우리 어린 시절에 저렇게 아이 있으면 온 아파트 주민+ 경비 아재한테까지 가서 방송함. 근대 그때 그시절이면 이미 누구 어느동 어느호 아이인지 까지 알아서 저럴일이 없었지..ㅎㅎ 잠깐 5초만 딴생각해도 사라지는게 아이라서. 부모 심정도 이해감. 부모가 아니면 이해 못하실듯. | 24.04.02 20:37 | | |

(IP보기클릭)122.38.***.***

유게이는행복해
나도 이해는 못할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걸 저렇게 대자보 붙일 각인가 하는거지. | 24.04.02 20:43 | | |

(IP보기클릭)58.228.***.***

유게이는행복해
또 또 또..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니가 애 안낳아봐서 그래 엣헴 나왔군요. | 24.04.03 00:37 | | |

(IP보기클릭)183.100.***.***

유게이는행복해
애가 21살인 부모입니다만...그래도 이해를 못하겠는데요?..부모가 집중하고 애를 봐야지 왜 그 책임을 주변 사람들에게 떠 넘깁니까?.. 저걸 부모가 아니면 이해를 못한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 | 24.04.03 00:43 | | |

(IP보기클릭)1.240.***.***

BEST

이거 백퍼 진심 아니다
24.04.02 18:02

(IP보기클릭)58.141.***.***

막걸리가좋아
그냥 니들탓이라 쓰긴 뭣하니 면피성으로 붙여놓은거지. 정상적인 부모면 애를 놓친 스스로에게 자책하기 바빠서 이런 대자보 따위 붙일 시간도 없을듯. | 24.04.02 18:04 | | |

(IP보기클릭)106.102.***.***

막걸리가좋아
한 1%쯤 생각하는듯 | 24.04.02 18:04 | | |

(IP보기클릭)121.182.***.***

막걸리가좋아
내 잘못이 제일 크지만 = 제일 작음 미안하지만 = 안 미안함 너 힘든거 아는데 = 모름 너 바쁜거 아는데 = 모룸 | 24.04.02 18:42 | | |

(IP보기클릭)58.120.***.***

막걸리가좋아
= 내 잘못은 최대 49%를 넘지 않는다. 즉, 반 이상은 너희 탓! | 24.04.02 23:40 | | |

(IP보기클릭)218.144.***.***

막걸리가좋아
지 욕쳐먹을까봐 자기가 먼저 자기 비난해서 넘기려는 방어기제임 ㅋㅋㅋ | 24.04.03 00:40 | | |

(IP보기클릭)175.211.***.***

막걸리가좋아
진흙 투척질 정치질의 기본중의 기본이지… | 24.04.03 03:03 | | |

(IP보기클릭)211.234.***.***

지 애 혼자 엘베타는것도 몰라놓고 이웃한테 잔소리하기 ㅋㅋㅋㅋ
24.04.02 18:03

(IP보기클릭)122.34.***.***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24.04.02 18:03

(IP보기클릭)110.10.***.***

저기서 한 마디라도 더 ㅈㄹ하면 아줌마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됨.
24.04.02 18:03

(IP보기클릭)211.234.***.***


내가 말걸면 애가 울까봐
24.04.02 18:03

(IP보기클릭)118.235.***.***

저 아이는 마을의 아이인가 보다...
24.04.02 18:03

(IP보기클릭)39.127.***.***

애 돕는다고 건드렸으면 1000% 경찰 불렸다
24.04.02 18:03

(IP보기클릭)59.23.***.***

괜히 말걸었다가 누구 납치범 만들일있나 ㅋㅋㅋ
24.04.02 18:03

(IP보기클릭)1.224.***.***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쓸수는 있는데, 그럼 단어를 되게 신중하게 골랐어야했는데 좀 말투가 그러네
24.04.02 18:03

(IP보기클릭)121.161.***.***

그렇구나 말 안걸길 잘한듯
24.04.02 18:03

(IP보기클릭)211.234.***.***

저런 말 할거면 사전에 집집마다 떡이나 음료수라도 돌리면서 잘 부탁한다고 하지 그랬냐
24.04.02 18:03

(IP보기클릭)110.70.***.***

정답. 이런건 기사화해서 잘잘못 가리는 소재 삼는 언론사
24.04.02 18:04

(IP보기클릭)118.235.***.***

파워2001
에크시타 | 24.04.02 18:08 | | |

(IP보기클릭)218.154.***.***

파워2001
공론화 안하면 당연한줄알고 계속 할걸 | 24.04.02 18:25 | | |

(IP보기클릭)120.142.***.***

아이는 온 동네가 같이 키워야한다는 말도 있다지만 3살짜리 아이가 부모가 눈을 떼고 다녀도 괜찮을 시기는 아닌것 같은데.
24.04.02 18:04

(IP보기클릭)125.179.***.***

이제 저거 애아빠 회사에 붙여놓으면 되는건가
24.04.02 18:04

(IP보기클릭)125.179.***.***

제주감자
그리고 소문내서 집값 떨구면 이웃들이 좋아하겠네 | 24.04.02 18:04 | | |

(IP보기클릭)110.70.***.***

내 새낍니까?
24.04.02 18:04

(IP보기클릭)211.48.***.***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 급한 일이 있으셨길래 애도 안보고 계셨어요?
24.04.02 18:04

(IP보기클릭)106.102.***.***

지가 잘못해놓고 아휴~~~~
24.04.02 18:04

(IP보기클릭)125.130.***.***

부모의 역할과 책임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사회에 그 몫을 떠넘기는 구나
24.04.02 18:04

(IP보기클릭)211.36.***.***

3살짜리 아이가 벌써부터 무거운 삶을 짊어지겠구나
24.04.02 18:04

(IP보기클릭)121.188.***.***

예전에 유게에서 본 댓글 생각난다 끈끈한 이웃사촌관계 그지 같아서 박살내논게 자기들이면서 항상 불리하면 들고나온다고
24.04.02 18:04

(IP보기클릭)118.235.***.***

애가 당장 타자마자 울거나 한것도 아니었으면 겉보기론 애 나이모르니 엘베 타나보다 했을지도 모르지
24.04.02 18:04

(IP보기클릭)118.37.***.***

애 관리 똑바로 못할 거면 보육원에 보내 이 새끼들아 책임감이라는 게 없어 팍씨
24.04.02 18:04

(IP보기클릭)175.119.***.***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딱이네
24.04.02 18:04

(IP보기클릭)223.38.***.***

실수 였거나 에라이
24.04.02 18:05

(IP보기클릭)211.193.***.***

내가보기엔 맞는 말임 단지, 말하는 주체가 좀 틀렸을 뿐 만약 저기에서 애를 돌보지 않은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내가 이런 부분에서 소홀하지 않았나? 같은 하소연을 글에 올렸다거나 그런 느낌이면 완벽한거 같은데 왜 애를 방치한 엄마가 저런 글을 쓸까? 자기 책임을 남한테 돌리고, 원망까지 하는거 같은데 애 엄마는 그럴 자격이 안되지
24.04.02 18:05

(IP보기클릭)14.63.***.***

코딩노예48
솔직히 다른 집 사람이 애 보호하고 "여러분 요즘 너무 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고 붙였으면 "아아.. 소까.." 했을텐데 아마도 자동차들 지나다닐 지하3층 에서 애한테서 눈 떼서 애가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놓친 엄마가 쓸 글은 아닌게 맞음 | 24.04.02 18:34 | | |

(IP보기클릭)14.36.***.***

뷰포리아
이게 정확한거 같다.. 사람들이 정이 없긴함 놀이공원 같은데서 애가 엄마 없이 울고 있으면 지나가다가 엄마 잃어버렸냐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면서 다독여주고 보호해주는게 좋은사회라고 생각함 근데 애엄마가 지가 잘못해놓고 남들한테 일침놓고 있으니 아니꼽게 보이는것.. | 24.04.03 11:06 | | |

(IP보기클릭)125.142.***.***

상식과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인거 잘 알았으니 앞으로 주민들이 더 잘 피해 다닐듯
24.04.02 18:05

(IP보기클릭)125.135.***.***

애미나이는 총살해야겠네
24.04.02 18:05

(IP보기클릭)106.102.***.***

이거보니까 전에 누가 사탕줫다고 지랄한 그거 생각나네.사탕줫다고 경찰에 신고햇엇나????
24.04.02 18:05

(IP보기클릭)14.58.***.***

음~ 씨1발 또 사건반장이네
24.04.02 18:06

(IP보기클릭)125.140.***.***

애미디진년이네
24.04.02 18:06

(IP보기클릭)223.38.***.***

과연..
24.04.02 18:07

(IP보기클릭)59.17.***.***

저런 년도 시집을 가는구나
24.04.02 18:07

(IP보기클릭)118.235.***.***

저건 이미 아파트 주민들이 다 알고 손절친거 같은데. 지가 잘했어야지.
24.04.02 18:07

(IP보기클릭)220.87.***.***

부모가 되었으면 애 관리는 잘해야됨. 순간 눈에서 사라지니까. 온전히 부모의 책임임.
24.04.02 18:07

(IP보기클릭)118.235.***.***

역시 렉카
24.04.02 18:08

(IP보기클릭)211.234.***.***

으쩌라구요 아줌마
24.04.02 18:08

(IP보기클릭)106.101.***.***


이 논리라면 자기 애를 방치 및 유기한 애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수사 해야하는거 아닐까?
24.04.02 18:08

(IP보기클릭)49.143.***.***

지가 애 놓쳤으면서 뭘 잘했다고 대자보까지 붙여. 진짜 이상한 인간들 많어
24.04.02 18:08

(IP보기클릭)222.120.***.***

배려가 왜 배려인지 모르나???
24.04.02 18:08

(IP보기클릭)168.115.***.***

역기능가족
24.04.02 18:08

(IP보기클릭)121.184.***.***

보호자가 왜 보호자인줄 모르나???
24.04.02 18:09

(IP보기클릭)121.142.***.***

ㅋㅋㅋㅋㅋ
24.04.02 18:09

(IP보기클릭)114.200.***.***

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함 그 어린 아이를 누구하나 케어하려는 어른이 없었다는것에 화가 날 순 있음 근데 그걸 실수한 본인이 얘기하는건 진짜 오바라고 봄
24.04.02 18:09

(IP보기클릭)218.159.***.***

뭐 같은 엘베 탔던 사람들이 혼자 있는 아이 안 돌본건 뭐 도의적으로 좀 거시기할 순 있지만 글타고 저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서 불타오르는 엄마는 좀..
24.04.02 18:09

(IP보기클릭)14.32.***.***

이야.... 자기가 무안하니까 남한테 탓을 돌려버리네 아이 길찾아주려고 손잡아줫으면 난리낫을듯
24.04.02 18:09

(IP보기클릭)223.39.***.***

인간 부스러기
24.04.02 18:10

(IP보기클릭)121.139.***.***

저런 무뇌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하다
24.04.02 18:10

(IP보기클릭)118.235.***.***

너 몇살이니? 몇층에 사니? 하면 대답 잘 할까? 보통 우물쭈물하던지 대답못하고 울텐데 어케 달래줘 아기엄마가 언제올줄알고??
24.04.02 18:10

(IP보기클릭)223.38.***.***

미국이라면 아동 학대로 잡혀갑니다. 부모새끼가요. 실제로 차량에 아이 혼자 기다리라고 잠깐 두고 내려갔다 잡혀간 사례 있음
24.04.02 18:10

(IP보기클릭)1.241.***.***

이러니까 무슨일이 생겨도 다들 나 몰라라할수밖에 없다 말걸면 걸었다고 ㅈㄹ하고 안걸면 안걸었다고 ㅈㄹ하니 그냥 안거는게 맞다
24.04.02 18:11

(IP보기클릭)118.235.***.***

실수로 놓칠 수도 있는데 남탓은 왜하냐
24.04.02 18:12

(IP보기클릭)175.208.***.***

부모가 자기 자식 학대해놓고 쟤가 그랬어요 우앵 하고 앉았네
24.04.02 18:13

(IP보기클릭)220.89.***.***

어... 36개월이면 5살 아냐? 자기 집 어딘지 못 말해?
24.04.02 18:14

(IP보기클릭)118.235.***.***

HMS뱅가드
그냥 패닉이였을거임 | 24.04.02 18:16 | | |

(IP보기클릭)118.37.***.***

일단 애엄마 부모 부터 확인 해야지 가정교육을 어찌했길래 싸가지가없고 정신머리가 없는건지
24.04.02 18:14

(IP보기클릭)117.111.***.***

뭐 길냥이마냥 공동육아여? 어쩌라고 괜히 넘 아 건들였다가 신고당하면 어쩔려고
24.04.02 18:15

(IP보기클릭)211.234.***.***

Jtbc 사건반장 이새끼들은 유튜브렉카랑 뭐가 다르냐?ㅋㅋ 오보ㅈㄴ내고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사건으로 몰아가고 ㅅㅂ
24.04.02 18:15

(IP보기클릭)211.47.***.***

그런거 하고싶음 자기집애라고 집집마다 소개하고 다녔어야지 옆집엔 누가사는지 아나...
24.04.02 18:17

(IP보기클릭)218.157.***.***

요즘 세상은 나이 성별을 떠나 사람이 제일 무서우니까
24.04.02 18:21

(IP보기클릭)172.225.***.***

이사한 날 애 대리고 떡이라도 돌렸으면 인정.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거기 소속된 존재라는 걸 인지라도 시켜야지.
24.04.02 18:21

(IP보기클릭)14.63.***.***

애가 36개월인데 집 안도 아니고 지하 3층에서 눈을 떼는 엄마가 어딨어
24.04.02 18:24

(IP보기클릭)211.234.***.***

애는 졸라 재밌었을거 같은데
24.04.02 18:26

(IP보기클릭)125.184.***.***

저ㅜ아줌마 미국이었으면 아동방치로 잡혀갔을듯
24.04.02 18:27

(IP보기클릭)180.67.***.***

내새끼도 아닌데다 도로가처럼 위험하거나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방치 유기 이지랄 ㅋㅋㅋㅋ
24.04.02 18:29

(IP보기클릭)211.62.***.***

아무나 책임질거면 법적으로 보호자가 왜 있는데?
24.04.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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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블레 질문 이 분한테는 어케 갈 수 있나요?ㅠㅠ (5) DoDoRang 225 00:49
스텔라블레 질문 수몰 서브퀘중 선택하기 (7) 콜로니의천사 24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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