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일요일을 제외하고 여우찻집을
매일 그렸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맞다,
아이패드 수리 때문에 하루 정도 못 그린 거 빼곤 말이죠..
<버튜버>
연비니님 전생으로 많은 힐링을 했어서 데뷔 하셨다는 말 듣자마자
그렸던 팬아트입니다.
대사는 콜레이의 그 대사에서 따왔습죠.
을사오시로 인해 찬탈(?)을 당한 여왕님...
이때 제가 '옥새'를 '옥쇄'로 써서 빙구로 의심 받았습니다.
저는 빙구는 아닙니다.
일요일은 여우찻집 그림 업로드를 하지 않고
원래는 다른 그림 그리며 실력을 조금이나마 더 키우는 시간으로 쓰곤 했는데..
이 때는 트위터 팔로워 분들께 "머그릴지 추천점"해서
마신멜로우님의 백희를 그려달라는 말씀을 듣고 그렸습니다.
다 그려놓고 원본을 보니.. 오른쪽(백희 기준 왼쪽) 뿔에 불이 붙어있었더라구용..
털털한 여왕님입니다.
여왕님이 장기로 선보여주신
개짖는 소리를 보고 바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여우찻집>
이번 달 여우찻집은 삘리프 점장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길러준 엄마 같은 '프레이야'가 등장하여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4월 초까지 프레이야의 이야기가 전개 될 거 같아요!
이밖에도 변호사 툰을 그렸는데,
아직 앰바고가 걸려있어서 올리진 못했어요ㅠ
에피소드가 자극적이라 다 짐승들로 그렸으니,
퍼리퍼리한 거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 거 같아요!
많이 부족한 그림&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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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지 말고 옥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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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추천 줄여서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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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우추~!! | 24.03.31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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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바동거리는거 너무귀엽읍니다..ㅎㅎㅎㅎ | 24.03.31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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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만큼 귀엽죠? ^^ | 24.03.31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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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슬라임 표정이 넘ㅎ... | 24.03.31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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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시니 넘 기뻐요!! | 24.03.31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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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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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는 찻집~!!! 긴 글 봐주셔서 거맙습니다!! | 24.03.31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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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지 말고 옥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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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아인데...ㅠㅠ | 24.03.3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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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퍼리~!!! | 24.03.3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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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ㅎ 넘 감사합니다!!!! | 24.03.31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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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주시는 덕분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거맙습니다!!! | 24.03.31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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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미천한 실력입니다요.. 감사합니다 ㅎ_ㅎ~!!!!! | 24.03.31 23: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