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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걸 볼때마다 반지의 제왕은 멋진 소설이자 영화란 말이지... 그리고 이젠 이걸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가 없다는게 한이다... 모든 작품을 극장에서 봤는데 이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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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생략되었지만 저 흙이랑 씨앗으로 사루만한테 파괴당한 샤이어를 원상복구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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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 김치찌개와 참기름 한방울 비빔밥을 품은 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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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뭘로 유혹해도 안 통해서 결국 모르도르를 꽃밭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절박한 환상까지 보여줬지만 기어코 이겨낸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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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운반자운반자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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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반지의 제왕 볼땐 샘에게 그닥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커가면서 다시보면 샘만큼 진짜 멋진 애가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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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작품이지 우리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작품이 있었고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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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걸 볼때마다 반지의 제왕은 멋진 소설이자 영화란 말이지... 그리고 이젠 이걸 뛰어넘을 판타지 영화가 없다는게 한이다... 모든 작품을 극장에서 봤는데 이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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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작품이지 우리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작품이 있었고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 24.03.30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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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30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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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즌마다 반지의제왕 재개봉해서 극장에 걸려있을거 같은 느낌이 듬 | 24.03.30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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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쳐를 기대했었는데... | 24.03.30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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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liIilili
반지의 제왕이 추억이 되려면 반지의 제왕을 넘어서는 작품이 나와야한다 근데 그게 진짜로 21세기는 아닐거 같다는게 문제지만 | 24.03.30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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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운반자운반자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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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생략되었지만 저 흙이랑 씨앗으로 사루만한테 파괴당한 샤이어를 원상복구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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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 김치찌개와 참기름 한방울 비빔밥을 품은 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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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묘사가 웃기긴하지만 마음 속에 살아서 그 맛을 보고싶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장면이라 이게 멋짐. 프로도가 그 한발울의 참기름도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정신적으로 몰려있어서 안타까웠지 | 24.03.30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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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뭘로 유혹해도 안 통해서 결국 모르도르를 꽃밭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절박한 환상까지 보여줬지만 기어코 이겨낸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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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반지의 제왕 볼땐 샘에게 그닥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커가면서 다시보면 샘만큼 진짜 멋진 애가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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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인 범인 진짜 매력적임 | 24.03.30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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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중에 나오는 호빗들은 다들 가지각색으로 매력적인데 유독 프로도만 내려치기 당하는 게 씁쓸하지. | 24.03.30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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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샘도 마지막에는 발리노르로 떠났음 | 24.03.30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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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도 반지운반자의 자격으로 마지막에 발리노르로 떠남 | 24.03.30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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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가 끝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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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바타르가 반지를 손에 얻었다고 좋아하던 골룸의 발을 헛디디게 만들었지 나는 이 부분을 카톨릭신자였던 톨킨의 발상이라고 생각 안함 마지막순간엔 일루바타르가 개입해야했을만큼 절대반지의 힘이 강력했던거고 그 강력한 무기를 운반한 샘과 프로도의 용기와 의지를 더 돋보이게 만든 연출이었다고 봄 | 24.03.30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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