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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82년생이 엄마인 사람이 벌써 알바를 하고 커뮤에 글을 올린다고? 난 이게 더 게슈탈트 붕괴인데.
(IP보기클릭)59.15.***.***
진짜 여자들 호칭에 목숨걸더라
(IP보기클릭)118.235.***.***
할아버지뻘인데도 같이 일하면 형님이라 부른다..
(IP보기클릭)59.11.***.***
베스트 한페이지도 안넘어갔다 게이야
(IP보기클릭)115.138.***.***
???: 아줌마
(IP보기클릭)221.147.***.***
근데 결혼 안했음 사실 별 상관 없지 호칭이야. 불러달라고 하는대로 불러주는게. 그렇다고 아줌마라 하기도 그렇잖아. 장인장모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IP보기클릭)175.195.***.***
불러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긴 한데.....
(IP보기클릭)59.15.***.***
진짜 여자들 호칭에 목숨걸더라
(IP보기클릭)115.138.***.***
다이얏호~
???: 아줌마 | 24.03.29 00:52 | | |
(IP보기클릭)61.43.***.***
남자들도 호칭에 목숨 거는 경우 많음. 역사에서도 '형님'이라는 소리 들으려고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음 ㅋㅋ | 24.03.29 00:53 | | |
(IP보기클릭)211.234.***.***
60대이상 할머니도, 아줌마 호칭 싫어한다는 비율이 1/3이랴. 이거 조선일보에서 조사한개 그렇다더라 | 24.03.29 00:55 | | |
(IP보기클릭)1.244.***.***
왕건아우가 지금 짐에게 상보라고 하엿어! 다들 들엇는가? 내가 왕건아우의 상보야 상보! | 24.03.29 01:00 | | |
(IP보기클릭)92.203.***.***
이유가 다르긴하지 ㅋㅋㅋ 남자는 내가 너보다 윗사람이다 라는 서열정립땜에 그러고 여자는 나는 충분히 젊고 어리다 라는걸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고 | 24.03.29 01:01 | | |
(IP보기클릭)61.43.***.***
사실 남녀의 감성도 다르지만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는 공통점이 있긴 함. 칭호가 곧 만족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 | 24.03.29 01:04 | | |
(IP보기클릭)92.203.***.***
그거는 맞음 | 24.03.29 01:06 | | |
(IP보기클릭)218.235.***.***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 사장님이 요즘 염색을 못하셔서 머리가 하얗게 샛는데, 어디 갔다가 주차요원한테 어르신 소리 듣고 한참을 어이없어 하시더라, 그거 듣고 노처녀가 아줌마 듣는기분이 어떤건지 조금 이해가 됐음 | 24.03.29 01:11 | | |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75.195.***.***
불러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긴 한데.....
(IP보기클릭)211.235.***.***
82년생이 엄마인 사람이 벌써 알바를 하고 커뮤에 글을 올린다고? 난 이게 더 게슈탈트 붕괴인데.
(IP보기클릭)211.54.***.***
04년생이면 만으로도 20이니 알바할 수 있는 나이이기는 하지 | 24.03.29 00:51 | | |
(IP보기클릭)115.22.***.***
04년생이면 20살이네 알바하기 좋은나이지 | 24.03.29 00:51 | | |
(IP보기클릭)211.235.***.***
난.. 다토...?! | 24.03.29 00:52 | | |
(IP보기클릭)221.147.***.***
20대 초에 결혼했나봄. 그럼 사실 차고 넘치니까 | 24.03.29 00:52 | | |
(IP보기클릭)115.138.***.***
04년생이 커뮤에 글올린거 아님? | 24.03.29 00:52 | | |
(IP보기클릭)122.153.***.***
아는 누나가 94년생인데 벌써 애가 열살이라더라 | 24.03.29 00:57 | | |
(IP보기클릭)223.62.***.***
여태까지 숨겨왔던 사실이지만 결국 들켰구나. 그래. 어쩔 수 없지. 사실을 말하마. 우리는 늙었어! | 24.03.29 01:04 | | |
(IP보기클릭)125.250.***.***
(IP보기클릭)218.37.***.***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21.149.***.***
그런 사람들은 그냥 누나라고 부르다가 알고보니 40대 애엄마인거고, 자칭 누나/언니들은 척봐도 '아줌마'인 경우가 9할은 넘어 | 24.03.29 00:55 | | |
(IP보기클릭)220.77.***.***
그건 나이먹은 유게이 입장에서 진짜 누나라 그런거고. 10대후반 20대 초반한테 40이 어떻게 언니야... 까딱하면 곧 손자도 볼수 있을 나이인데. | 24.03.29 01:07 | | |
(IP보기클릭)118.235.***.***
할아버지뻘인데도 같이 일하면 형님이라 부른다..
(IP보기클릭)59.11.***.***
베스트 한페이지도 안넘어갔다 게이야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182.213.***.***
(IP보기클릭)182.226.***.***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221.147.***.***
? | 24.03.29 00:53 | | |
(IP보기클릭)220.77.***.***
진짜 이럴 확률 높음. 걍 사람을 피하던가 호칭 쓰지말고 대화하던가 해야함 | 24.03.29 01:09 | | |
(IP보기클릭)211.186.***.***
(IP보기클릭)210.123.***.***
(IP보기클릭)1.245.***.***
매직군
렉카들이 디시 개드립 펨코 아카 루리웹 순회공연중임 | 24.03.29 00:53 | | |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119.194.***.***
또 여자들 어쩌고 낄낄 거리는곳에 올라왔는갑지 뭐 | 24.03.29 00:54 | | |
(IP보기클릭)221.147.***.***
근데 결혼 안했음 사실 별 상관 없지 호칭이야. 불러달라고 하는대로 불러주는게. 그렇다고 아줌마라 하기도 그렇잖아. 장인장모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IP보기클릭)39.124.***.***
엄마랑 동갑이면 emoji... | 24.03.29 01:00 | | |
(IP보기클릭)99.119.***.***
본인도 저 나이 되면 아줌마 소리 대신 언니라고 불려지고 싶은 맘 이해하겠지 ㅋㅋ | 24.03.29 01:11 | | |
(IP보기클릭)221.147.***.***
ㅇㅇ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애매함 호칭이. 그 방송에서 예능같은 거 보면 형님형님 하는데 20살차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이게 차라리 언니 불편하면 직함 부르는 수 밖에 없음. | 24.03.29 01:23 | | |
(IP보기클릭)99.119.***.***
다들 언니라고 하는데 본인이 어색하다고 직함 부르면 괜히 분위기 이상하고 더 불편해질 것 같긴함...뭐 어리니 앞으로 이런 저런 상황 격으면서 알아서 배우겠지.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건 위쪽으로 나이차 많은 사람들 형/누나 이런건 별로 이상하지도 않더라. 오히려 아래쪽이 더 부담스러움. | 24.03.29 0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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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ㅋㅋㅋㅋㅋㅋ | 24.03.29 00:59 | | |
(IP보기클릭)175.113.***.***
그렇잖아 ㅋㅋㅋ 난 20살 연하한테 언니소리 듣고싶지만 20살 연상한테 언니소리 못하겠다가 말이 돼? ㅋㅋㅋㅋㅋㅋㅋ | 24.03.29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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