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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시 '오늘 하루는 어때?'라고 물었는데 '나는 파란색이 싫어' 이걸 어떡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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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23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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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55.***.***

오늘 비가 왔으니 하늘이 파랗지 않더라
24.03.28 23:02

(IP보기클릭)124.46.***.***

오늘은 하늘이 파랬다->난 파란색이 싫다?
24.03.28 23:02

(IP보기클릭)182.224.***.***

쉽지않다 애기대화에 따라가야할까
24.03.28 23:02

(IP보기클릭)1.177.***.***

메땃
만 10살이면 한국 나이로 초등학생 4~5학년은 되는 나이니까 더 고민되는거지 | 24.03.28 23:04 | | |

(IP보기클릭)223.39.***.***

뭔가 준비한 빌드업이 있거나..?
24.03.28 23:02

(IP보기클릭)211.60.***.***

파란 뭔가와 뭔가를 겪은 거겠지 그걸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24.03.28 23:02

(IP보기클릭)1.177.***.***

ChuLuck
그걸 되물어도 대화가 안되는 상황임 | 24.03.28 23:03 | | |

(IP보기클릭)1.177.***.***

ChuLuck
왜 파란게 싫어? 이 다음에 답이 없음 | 24.03.28 23:03 | | |

(IP보기클릭)211.60.***.***

Fanatic_
그 나이대 애가 말하기 싫은 이유면 정말 시덥지 않을 걸 수도 있고... 나이대로 추정해 보면 학교에서 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일단 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 24.03.28 23:08 | | |

(IP보기클릭)1.177.***.***

ChuLuck
관심을 가질려해도 나만 피해보는 상황인데 | 24.03.28 23:09 | | |

(IP보기클릭)211.60.***.***

Fanatic_
본인 자식 아닌거면 신경 꺼야지 뭐 | 24.03.28 23:09 | | |

(IP보기클릭)1.177.***.***

ChuLuck
좀 그렇게 이야기하면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는 일이겠네 고마워 | 24.03.28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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