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혼자 일본 여름여행갈때
ANA항공기를 싸게 타고감
그때 국내항공기보다 넓고 기내식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함.
덕분에 여름코믹케 잘즐기고 아시아나 타고 돌아옴
이후 다음해초 겨울때 원페즐기고
우연히 또 싸게 ANA항공기 타고 돌아갈 기회가 생김.
중앙 맨 앞자리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한국인 승무원이 영어로 뭐라고 함...
존나 띠거운 표정으로...
난 안전밸트 바로 매라고 한걸줄 알고 바로 매었는데
계속 영어로 뭐라고 함.
옆에 외국인 여자분이 살짝 재껴진 의자를 세워줌.
와... X년이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말할것이지..
나 한국인이지 알면서 영어 말하고
띠꺼운표정 지은거 기억에 생생함...
여자들 외국물 먹으면 저래되나
최근 갑자기 생각남..
ANA항공기를 싸게 타고감
그때 국내항공기보다 넓고 기내식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함.
덕분에 여름코믹케 잘즐기고 아시아나 타고 돌아옴
이후 다음해초 겨울때 원페즐기고
우연히 또 싸게 ANA항공기 타고 돌아갈 기회가 생김.
중앙 맨 앞자리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한국인 승무원이 영어로 뭐라고 함...
존나 띠거운 표정으로...
난 안전밸트 바로 매라고 한걸줄 알고 바로 매었는데
계속 영어로 뭐라고 함.
옆에 외국인 여자분이 살짝 재껴진 의자를 세워줌.
와... X년이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말할것이지..
나 한국인이지 알면서 영어 말하고
띠꺼운표정 지은거 기억에 생생함...
여자들 외국물 먹으면 저래되나
최근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