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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콜센터의 현실.manwha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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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49.***.***

BEST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면 고객이 돌고래가 되고 물건 안 오는 고객 기준에서 보면 콜센터가 산골짜기가 됨 따져도 따져도 항상 의미없는 메아리로 돌아오더라구
24.03.13 09:23

(IP보기클릭)115.94.***.***

BEST
진짜 진상 많구나를 느낌
24.03.13 09:24

(IP보기클릭)106.102.***.***

BEST
이래서 ai상담사가
24.03.13 09:30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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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받이가 무적되네 고객은 ↗됐다
24.03.13 09:32

(IP보기클릭)106.240.***.***

BEST
개인적인 경험 1 콜센터는 아니었지만 내 예전 직장이 삼성동 무역센터인데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이용객이 민원전화를 한 적이 있음 “고시 공부 하는데 도서관이 너무 시끄러우니 너무 조용히는 아니고 학습에 적합한 소음으로 만들어 달라!” 그래서 명칭이 도서관이지만 신세계 스타필드 쇼핑몰과 영풍문고에서 운영하는 상업시설인 점은 감안하여 이해 바란다고 해줌 그러자 말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 뭔가 대안을 제시해보라고 함 그래서 전철 타고 국립중앙도서관을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거기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차비와 시간의 손해, 이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해주냐니 뭐니… 고시생에 대한 이해와 양보, 존중이 없다며 무역센터에 고소니 국민청원이니 뭐니 악을 쓰면서 전화를 끔 개인적인 경험 2 쇼핑몰 전자 지도 메뉴에서 언어 선택에 영어인데 왜 성조기가 달려 있냐고 항의 들어옴 전화를 준 고객이 억앙이 좀 어색했지만 한국말이 유창한 진짜 영국인 할배였음 한국어 선택지에 인공기 들어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겠냐는 둥 말 진짜 잘하더라... 일단 당장 저희가 수습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라서 해당 부서와 장비 업체에 상황 잘 전달 드리겠다고 했음 영국인 할배도 자신이 좀 많이 흥분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잘 부탁한다면서 통화 끊었음 ㅋ 조부가 6.25 참전용사시고 본인도 한국 거주 30년 가까이라고...
24.03.13 09:37

(IP보기클릭)223.39.***.***

BEST
콜센터는 진짜로 아는것도 힘도 권한도 없거든
24.03.13 09:37

(IP보기클릭)106.240.***.***

BEST
콜센터의 존재 의의 "저희 운영방침은 동그라미 모양이고 민원인의 요구사항은 별모양이니 민원인이 알아서 모서리를 잘라 동그라미 모양에 맞춰서 오세요." 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
24.03.13 09:39

(IP보기클릭)11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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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면 고객이 돌고래가 되고 물건 안 오는 고객 기준에서 보면 콜센터가 산골짜기가 됨 따져도 따져도 항상 의미없는 메아리로 돌아오더라구
24.03.13 09:23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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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콜센터는 진짜로 아는것도 힘도 권한도 없거든 | 24.03.13 09:37 | | |

(IP보기클릭)106.240.***.***

BEST
룻벼
콜센터의 존재 의의 "저희 운영방침은 동그라미 모양이고 민원인의 요구사항은 별모양이니 민원인이 알아서 모서리를 잘라 동그라미 모양에 맞춰서 오세요." 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 | 24.03.13 09:39 | | |

(IP보기클릭)223.38.***.***

룻벼
그냥 고객 컴플레인 짬 때리는 목적 외엔 없음. 그 어떤 기업의 콜센터도 마찬가지. 물건 파는 것도 마찬가지. 소위 우리는 대기업 제품을 소비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한테 물건 판 회사는 하청업체들이 대부분임. 아주 고귀하시지. | 24.03.13 09:41 | | |

(IP보기클릭)112.212.***.***

서비스 직은 월급 쎄나요?
24.03.13 09:24

(IP보기클릭)121.190.***.***

카루리웹
그럴리가. | 24.03.13 09:31 | | |

(IP보기클릭)118.235.***.***

카루리웹
가장 임금이 박봉인게 서비스직 | 24.03.13 09:32 | | |

(IP보기클릭)165.225.***.***

카루리웹
최저시급이고 보통 자기들이 힘들어서 스스로 나가니 실업급여도 안나옴 | 24.03.13 09:33 | | |

(IP보기클릭)211.246.***.***

카루리웹
내가 일당 9만원짜리 단기 콜센터 했는데 같은 건물 쓰는 누님들이 자기들은 최저받는다고 그러더라 | 24.03.13 09:35 | | |

(IP보기클릭)106.250.***.***

카루리웹
어지간하면 다 최저임금입니다 | 24.03.13 09:54 | | |

(IP보기클릭)112.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로이 키쿠리
끔직하네요 | 24.03.13 09:46 | | |

(IP보기클릭)115.94.***.***

BEST
진짜 진상 많구나를 느낌
24.03.13 09:24

(IP보기클릭)122.222.***.***

예전에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해준적은 있는데.. 저런 고충이 있었구나..;;
24.03.13 09:27

(IP보기클릭)106.102.***.***

BEST
이래서 ai상담사가
24.03.13 09:30

(IP보기클릭)223.39.***.***

BEST
산호두
총알받이가 무적되네 고객은 ↗됐다 | 24.03.13 09:32 | | |

(IP보기클릭)121.190.***.***

산호두
나와서 하는게 콜센터라고 하는 저 재택상담원은 그럼 어디로 가리오. 싶어.... | 24.03.13 09:35 | | |

(IP보기클릭)121.190.***.***

전체주의자-8606656365
다들 그러잖아.회사 개같은데 그렇다고 그만두면 돈이 없고. 저 사람도 일하기 싫지만 나올수밖에 없고.. Ai대체가 행복을 만들까. 아니면 더 열악한 처우를 만들까. 난 이게 무섭고 두려운거같아. | 24.03.13 09:37 | | |

(IP보기클릭)182.172.***.***

산호두
그래봤자 결국 책임자한테 넘어가서링… 그나마 귀찮아서 줄긴하겠지만… 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구… 책임자한테 /애도 이런경우 진상 오브 상진상이 갈꺼라 횟수만 적기 진상농도 200% 짜리일꺼야 | 24.03.13 09:43 | | |

(IP보기클릭)116.125.***.***

전체주의자-8606656365
빨리 ai가 급속도로 발전해서 ai가 사람보다 뛰어난 순간이 빨리 오지않으면 그와중에 해고당한 사람들이 고통받을듯... 어차피 이건 못 피하는 미래라 차라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길 바라고 있음. | 24.03.13 09:48 | | |

(IP보기클릭)165.225.***.***

콜센터 몇년한적있음 사실상 최저시급임
24.03.13 09:32

(IP보기클릭)14.55.***.***

택배가 집 근처 영업소 구석에 박혀있더라고 인터넷으로는 왔는데 택배원이 깜빡하고 배달을 안했어... 전화해봐야함
24.03.13 09:35

(IP보기클릭)121.182.***.***

AI가 조금만 말을 잘 하게 되면 사라질 직업 1순위
24.03.13 09:35

(IP보기클릭)211.243.***.***

규정이나 절차 이런 건 큰 시스템에 의해 정해져있고 고객이랑 상담원은 그 안에 던져진 다음 니들끼리 아웅다웅해라 이러고 있는 느낌.... 이런 생각하면 전화 건너편 사람도 고생많겠다 싶긴 함
24.03.13 09:35

(IP보기클릭)106.240.***.***

BEST
개인적인 경험 1 콜센터는 아니었지만 내 예전 직장이 삼성동 무역센터인데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 이용객이 민원전화를 한 적이 있음 “고시 공부 하는데 도서관이 너무 시끄러우니 너무 조용히는 아니고 학습에 적합한 소음으로 만들어 달라!” 그래서 명칭이 도서관이지만 신세계 스타필드 쇼핑몰과 영풍문고에서 운영하는 상업시설인 점은 감안하여 이해 바란다고 해줌 그러자 말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 뭔가 대안을 제시해보라고 함 그래서 전철 타고 국립중앙도서관을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거기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차비와 시간의 손해, 이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해주냐니 뭐니… 고시생에 대한 이해와 양보, 존중이 없다며 무역센터에 고소니 국민청원이니 뭐니 악을 쓰면서 전화를 끔 개인적인 경험 2 쇼핑몰 전자 지도 메뉴에서 언어 선택에 영어인데 왜 성조기가 달려 있냐고 항의 들어옴 전화를 준 고객이 억앙이 좀 어색했지만 한국말이 유창한 진짜 영국인 할배였음 한국어 선택지에 인공기 들어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겠냐는 둥 말 진짜 잘하더라... 일단 당장 저희가 수습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라서 해당 부서와 장비 업체에 상황 잘 전달 드리겠다고 했음 영국인 할배도 자신이 좀 많이 흥분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잘 부탁한다면서 통화 끊었음 ㅋ 조부가 6.25 참전용사시고 본인도 한국 거주 30년 가까이라고...
24.03.13 09:37

(IP보기클릭)211.234.***.***

俠者barbarian
영국이라 영어지만 국기는 미국기 ㅋㅋㅋㅋ 이제 영국/미국 같이 넣으면 호주사람이 항의하려나 | 24.03.13 09:41 | | |

(IP보기클릭)106.240.***.***

중성마녀
호주야 영연방의 일원이니 걍 그러려니 할 듯 ㅋㅋㅋ | 24.03.13 09:43 | | |

(IP보기클릭)211.229.***.***

민원상담인도 비슷한 직종같은데 거긴 이제 탈출을 못 한다는게.... 최근에 김포시 공무원 사망도 아직까지 버젓이 일어나는거 보면 인간이 그냥 밉다...
24.03.13 09:39

(IP보기클릭)223.39.***.***

내 지인이 카드사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듣기로는 오히려 지금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라고 함 그래서 그만둔다고 하면 붙잡는경우가 많다고 함 특히 오래하고 중간관리직은 어떻게든 붙잡을려고 안달이라고 하더라
24.03.13 09:40

(IP보기클릭)119.192.***.***

키미앨
붙잡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봉을 올려주는건데 상사가 온갖 장밋빛 얘기를 하면서도 연봉만은 절대 안 올려줘. 그러니 나가지 | 24.03.13 10:06 | | |

(IP보기클릭)223.39.***.***

나기사1
ㅇㅇㅋㅋㅋ 절대 돈은 안 올려준댘ㅋㅋㅋ | 24.03.13 10:0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간단한 문의면 모를까 회사 잘못으로 고객입장에서 혈압오를만한 일이면 고객도 콜센터도 골치 아픔 콜센터는 하청이니 아는것도 권한도 부족해서 대처 못해주고, 고객은 의미없는 소리 듣고있자니 답답하고
24.03.13 09:40

(IP보기클릭)175.193.***.***

하아, 하긴 직영콜센터가 아닌 바에야 콜센터 상담원 붙들어봐야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더라 원청이 하청을 고객에게 물어뜯으라고 던져둔 고기 덩어리 취급하는 느낌이었음.. 원청은 VoC 들어 줄 생각은 하나도 없고
24.03.13 09:49

(IP보기클릭)116.84.***.***

200만원 주면 발가락 빨수있음
24.03.13 09:52

(IP보기클릭)211.58.***.***

우욱 10 작년에 퇴사했는데 다시보니 또 올라오네
24.03.13 10:01

(IP보기클릭)119.207.***.***

콜센터의 현실.manwha /// 고용쪽이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미로 ㄷㄷ
24.03.13 10:47

(IP보기클릭)211.234.***.***

ai필수 업종
24.03.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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