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와타모테,근친)와 진짜 근친충 아닌데 이 만화 존나 달달함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초반에 키스로 깨우는 장면만 없었으면

그냥 츤데레 남동생과 글러먹은 누나의 일상 스토리였겠지

하지만 그 키스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그 키스 하나로 이 만화는 그저그런 만화에서 개쩌는 만화가 된 거다.

단 한번의 키스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우고 백설공주의 저주를 씻겨내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해피엔딩으로 이끌었듯이

그 키스 한 번이 그저 이름없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이 만화를 '예술'로 만들었다.

나를 낙원으로 이끌었다.

[돌아온 한글97]

[출근하는 마릴]

본문글이 유머네

[쿠로사키 코유키]

'감동'이 있다!

[1664972429]

근친에 백합이 난입한다는 무친만화

[☆쇼코&키라리☆]

아무생각없었는데

댓글 보니 진짜 미쳤넼ㅋㅋㅋ

[1664972429]

심지어 사촌쪽으로 가면 근친+백합+뒤틀린 애정임 개무침

[기적의분식집점장]

저남동생 누나가 예쁜건인정하고있다는데 진짠가

[공룡탱크]

나를 낙원으로 이끌었다.

[시스니쳐]

이거 원작임? 진짜 원작에서 이럼?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팬만화야

원작은 남동생도 누나도 하렘 만들고 있음 근데 누나는 레즈쪽

[따뜻한 비]

근친도 좋은거구나

[아......]

진짜 초창기랑 느낌 진짜많이바뀌긴 했다 ㅋㅋㅋ 초기는 그냥 주인공이 자살하면서 끝날정도로 보기 힘들었는데

[점장도도가마루]

초반부가 제일 진입장벽이던데
그래서 보다 접음

[PlatinumWing]

백합 레즈퀸이나 근친 중에서 못 고르면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나락이라는 만화

[토그스]

자연스럽게 키스하네

[새누]

작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