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번이 스미스라는 가설이 있다.
이 가설을 바탕으로 의미심장한 장면들을 모아봄
루루가 스미스라고 부르자 브레이번이 돌아보는 장면.
사실 이 때는 루루가 할 수 있는 말이 스미스 밖에 없었지만
스미스라는 말에 브레이번이 굳이(혹은 바로) 반응하는 장면이 뭔가 의미심장하다.
추후 사실이 확인되었을 때에 복선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만한 장면이다.
작성자는 이 글을 쓰고나서 나무위키에도 적혀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브레이번이 이런 말을 하는건 둘째치고
너를 태우는건 거부감이 든다는 말을 이상할 정도로 신경 쓰며 스미스는 악몽까지 꾼다.
과거에 자신이 했던 말이거나 뭔가 짚이는 거라도 있는걸까.
스미스가 브레이번에게 조언을 들으러 갔을 때 나온 장면.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스미스와 브레이번이 같은 자세로 그려진 장면이 존재한다.
이와 비슷한 장면은 그리드맨에도 나온 적이 있다.
이사미와 스미스가 일본의 생존자를 색출하는 장면.
브레이번이 이상할 정도로 생존자가 있다고 단언한다.
참고로 스미스는 그 생존자에게 목숨을 구해진 적이 있다.
그래서 단언할 수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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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로봇 진영부터 뭔가 수상한점 투성이던데요 어째서인지 한번 싸웠고 분명히 격파까지 당했는데 마치 브레이번을 처음보는 것 처럼 반응하는 스펠비아 그런데 어째서인지 자기 파일럿인 루루의 존재는 알고 있는게 더 이상합니다. 마치 파괴당하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기억의 일부를 지우고 전장에 재 투입시키는것 같단 말이죠 이렇게 본다면 어쩌면 브레이번도 2회차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과거에 한번 같이 싸웠는데 누군가에 의해서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다시 보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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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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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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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로봇 진영부터 뭔가 수상한점 투성이던데요 어째서인지 한번 싸웠고 분명히 격파까지 당했는데 마치 브레이번을 처음보는 것 처럼 반응하는 스펠비아 그런데 어째서인지 자기 파일럿인 루루의 존재는 알고 있는게 더 이상합니다. 마치 파괴당하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기억의 일부를 지우고 전장에 재 투입시키는것 같단 말이죠 이렇게 본다면 어쩌면 브레이번도 2회차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과거에 한번 같이 싸웠는데 누군가에 의해서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다시 보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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