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2월 3일부터 동년 6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7:30-18:00에 TV 아사히에서 방송된 국제영화사 제작의 로봇 애니메이션.
국제영화사의 마지막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메인 스폰서는 타카토쿠 토이스였지만 이 회사가 부도로 인해서 갑자기 중단이 결정나서
2쿨을 채우지 못한채 22화로 조기종영이 되고 만 비운의 작품이다.
마지막 22화는 제대로 완성조차 하지 못해 정지컷 몇 장과 나레이션으로 급히 종영해 사실상 미완이다.
또한 국제영화사도 이 작품의 실패가 원인이 되어 도산하고 만다.
나중에 애니메이션 잡지나 사운드 트랙에 기획된 결말이 소개되기도 했다.
당초 완결은 26화였던 모양. 정말 결말을 코앞에 두고 중단된 비운의 작품이다.
스토리가 미완이라 그렇게까지 알려져있지 않으나 타니구치 모리야스와 제자들이 그린 작화가 뛰어난 에피소드가 몇 개 있어
작화 매니아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으로 남아있다. 다만 그 외의 에피소드는 절대 작화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자동차가 메인 주제중 하나인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가 의무화되기 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이라
등장인물들이 도통 안전 벨트를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대우비디오에서 천하무적 가르비온이라는 제목으로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