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려거란전쟁) 황후는 흑화 안 시키고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쓸 수 있는데

[오퍼레이터 클로이]

비극의 여인, 그럼에도 군주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그의 곁에서 눈을 감은 조강지처.

심지어 담당 배우분도 연기 되게 잘해서 

이걸로도 충분히 어필가능한데

뭔 개폐급 칼날여왕을 만들어놓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됨..

작가가 왕씨들한테 원한이 있어서

억하심정으로 왜곡한거 아닐까 싶은 수준임. 

이게 아니면 이렇게 묘사할 수가 없어. 너무하다 진짜

[로앙군]

스타에 져서 그런듯

[미하엘 세턴]

이시아 솔직히 저런 폐급 캐릭터 설정 가지고도 저 정도 감정연기하는게 대단함

[lean28]

초반의 비극의 주인공은 어디가고
사극 역사상 분량만 이상하게 잡아먹다 퇴장하는 찐따 왕후가 되버리겠네

[超勇者神]

여기 유게이만도 못한 작가놈들ㅠㅠ

[총든버터]

이미 아이 유산한걸로 피폐스텍 다쌓았는데

[시시로 보탄]

스타로 스트레스 푸실듯 싶다

[반짝반짝개구리]

요새 맨날 지던데 ㅋㅋ

[로리섹돌왕국]

뭔가 대단한 얀데레

[갤랙시S24울라리]

대본작가새끼 보면 남페미 스멜 좀 풍기던데
정작 스토리는 페미들은 물론이고 여자들도 질색팔색할
질투심으로 열폭하는 여적여 스토리를 싸고 있어

[마어장군 앙골라스]

나도 이시아 캐릭터 박살난 다음부터 안 봄

[루리웹-5789791742]

사실상 마지막 용혈이라 정통성으로 비교할 대상이 없었을건데..
질투도 급이 맞아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