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착 시간
GGUF 대관식(을 빙자한 고로시)쇼를 관람하려면 7시 이전, 관신없고
줄만 빨리 설거면 8시 이전
2.대기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간이(접이식)의자라도 가져가는게
괜찮다 다만 최대하중 80kg
3.준비물
넉넉한 현찰과 물, 혹시모를 간식과 보조배터리
4.운반
이번에는 내부에 아예 택배센터가 따로 있음 일 5천원인가 함
많아서 들고가기 힘들면 집으로 택배로 보내는것도 방법
5.철야관련
공식적으로 철야하지 마라,50만원짜리 GGUF티켓도 팔았으니 철야를 하거나, 했던 사람들이 자리 차지하면은
일페 스탭을 불러도 됨
6.결제
천원,오천원,만원권 종류별로 챙겨가서
결제하는게 모두에게 빠르고 좋음
내부에서 사람도 많고 인터넷도 매우 느려짐
7.선입금 수령
QR코드는 미리 스샷을 찍어서 준비해두는게
4번과 같은 이유로 좋움
8.통판및 대리구매
참관을 못해서 통판을 기다리는 경우 해당부스의 트위터나 혹은 갤을 잘 집중하자
완충재 박스 판매 예정
(IP보기클릭)203.100.***.***
(IP보기클릭)121.137.***.***
나도 눈비비다 베로 봤음 ㅋㅋㅋ | 24.02.16 17: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