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네 그려
붕개는…
최근 들어서 캐릭터 덕질이 아니라 사명감 갖고 종결하나 라는 생각과
2부 들어가서도 많은게 변하겠지만 뭐라 할까..
기본 골자(평상시 하는 것)는 변치 않을 거라 뭔가 현타 와가지고 그냥 말까 생각 중이고..
그래도 후카는 캐릭터 덕질입니다. 종결은 못했지만!
원신은 이놈이 직무유기 해가꼬 맛이 없어.
내 설정 덕질하는 놈이건만 제일 설명(썰풀이) 해줄 가이드가 휴가 갔냐고오~
연결고리가 애매하게 나와서 확실히 선 그을 건덕지가 별로 없따고
그래서 지를까 말까 긴가민가한 상태..
스타레일은 편하다!
그리고 최근 흥미진진하게 물태워줬으므로 연장 확정인데
난 검열이던 뭐던 심히 뭉개는거 아니면 신경 안씀 파라
결국 메인 요리가 맛있어야지 쪽인데
최근 붕괴(게임플레이), 원신(메인 스토리 진행)이 맛이 없다.
이러다 긴 시간 끝에 월정액 연장 안함 도장 찍게 생겼음.
물론 계속 할겁니다. 기~일~게 봐야하니까.
붕괴는 졸업을 하던 뭘 하던 다음 이야기 푸는 걸 기대하니 아 얘네 떠나서 의욕 없다~ 그런 건 없는데
중섭 2부 소식 최근에 삐그덕 하는 거(최적화 관련, 게임플레이 에로사항 꽃핌, 예전 애들 꼭 나오니까 가지마요 등등) 때문에 걱정되기도 하고 다사다난하겠구나 싶어서
옛날 410일을 접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임.
기간 통일 연장을 할 것인가.
스타레일만 할까.
일 해라 돈미. 아주 기초적인 지를 맛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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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첫 버전부터 3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다 질렀는데 요번에 한번 멘붕와서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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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근면성실 멘붕, 현타는 어쩔 수 없지. | 24.02.13 0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