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마워요 캣맘들!

[루리웹-6175784443]

??:여러분들이 주신 캣츠랑으로 먹이 걱정이 줄었습니다.

[루리웹-6175784443]

라쿤이 아니라 진짜 너구리임

[극극심해어]

??? : 난 너구리가 맞아 멍청아!

[평양시청건축과🇰🇵]

[암바들어가]

좀도둑처럼 생기면 너구리라더니 ㅋㅋㅋ

[고추튀김도둑]

너굴맘

[루리웹-6175784443]

너구리들은 오늘도 배를 채웁니다

[St_Albertus]

너구리 살집 뚠뚠한 것 봐.. 도심 적응 완료 버전인가 ㄷㄷ

[루리웹-6175784443]

캣츠랑으로 살이오른 너굴맨들

[루리웹-0224555864]

다 털빨이야 털빨!

[마카모스]

안그래도 먹이 구하기가 힘든데 ㄱㅅㄱㅅ

[루리웹-6175784443]

이것이 자연의 섭리

[디블로아]

쥐들도 따봉을 남겼네요!

[에루디토]

너굴맘

[아론다이트]

너구리면 광견병 진짜 조심해야하지 않나

[루리웹-6175784443]

ㄹㅇ 조심해야함

[야생의잡초]

그래서 야생에 약넣은 먹이 살포 중임
만약 물리면 바로 광견병 주사 맞아야하고

[엠버의눙물]

쟤네는 ㄹㅇ 광견병 옮기는 애들인디 ㅠㅠ

[라쿤맨]

저번에 보니까 참새가 길냥이 사료통에 고개 처박고 사료 먹고있드라.

[루리웹-6175784443]

참새맘...

[샤오룬-2번]

까치랑 까마귀도 먹겠지 그 놈들은 진짜 양아치라 조금 숫자 되면 고양이도 내쫓을 걸

[정답이다냥식아]

나 전 직장 근처 캣맘 사료는 쥐가 와서 먹던데 덕분에 가게에 쥐덫을 몇개나 설치했는지 ㅅㅂ

[시현류]

다시마를 던지고 싶군

[FeminismIsCancer]

넌 또 왜 관리질하니...

[FeminismIsCancer]

알아서 뭐하게?

[FeminismIsCancer]

알아서 뭐하게? 2

[FeminismIsCancer]

야옹이갤타령하게?
혐오글타령하게?
허위선동타령하게?

[FeminismIsCancer]

검색해봐 허위선동인지 아닌지 ㅋㅋ

[三益之友]

마지막 사료다.
그만 짖어라.

[FeminismIsCancer]

짖는건 본인이었고

[FeminismIsCancer]

친구들 많아서 좋겠네 진심으로

[박제전문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5242258)
(IP보기클릭)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퍼오는거니... 답글 24.02.12 16:11 10 9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생각할수록기가막힌
넌 또 왜 관리질하니... 답글 | 24.02.12 16:16 | | 8 | 9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알아서 뭐하게? 답글 | 24.02.12 16:18 | | 5 | 8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알아서 뭐하게? 2 답글 | 24.02.12 16:19 | | 5 | 10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야옹이갤타령하게?
혐오글타령하게?
허위선동타령하게? 답글 | 24.02.12 16:20 | | 7 | 13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검색해봐 허위선동인지 아닌지 ㅋㅋ 답글 | 24.02.12 16:22 | | 5 | 8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三益之友
짖는건 본인이었고 답글 | 24.02.12 16:41 | | 4 | 5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FeminismIsCancer
친구들 많아서 좋겠네 진심으로 답글 | 24.02.12 16:42 | | 4 | 6

[FeminismIsCancer]

왜 내가 글삭할까봐? 내 의지로는 안할테니까 걱정하지마라
얼마나 분하면 미인증깡계까지 동원해서 염병을 떠는지 모르겠네 ㅋㅋ

[박제전문가]

FeminismIsCancer
(4715810)
(IP보기클릭)

박제전문가
왜 내가 글삭할까봐? 내 의지로는 안할테니까 걱정하지마라
얼마나 분하면 미인증깡계까지 동원해서 염병을 떠는지 모르겠네 ㅋㅋ 답글 | 24.02.13 00:28 | | 1 | 2

[FeminismIsCancer]

[박제전문가]

나의 제자여 훌룡하다

[(●'◡'●)]

라쿤맘

[파딱]

나도 야생 너구리 보고싶다 이제껏 본 야생동물은 오토바이타고 속리산 근처도는데 달려와서 들이박은 고라니새끼밖에 없음

[샤오룬-2번]

우리 집은 예전에 너구리가 뒷산 아파트에 살아서 번식도 했는데 새끼들이 힘이 없다보니 가파른 언덕에서 우리 집 뒷밭에 자주 떨어져서 아예 올라가라고 나무 판자도 놔주었대 부모님이

[비스맑크]

지역이 어디신지? 요즘 서울 하천 근처(주로 산과 가까운곳)에서 너구리 자주 출몰해서
조심하란 안내문도 자주 붙고있음. 너구리도 자주 보이고, 담비? 족제비? 들도
볼수있음.

[선택적 난독+급발진+댓삭튀]

와 광견병 확률 증가 이벤트

[FeminismIsCancer]

이것도 비추올라가는거봐 ㅋㅋ

유머인가? ㅇㅇ
유머라서 유머탭인가? ㅇㅇ
정떡요소가 있는가? ㄴㄴ

도대체 왜비추줌?

[태상촌]

캣맘분들 기분이 팍 상해버림

[FeminismIsCancer]

선택적 게시판 수호자들도 기분이 팍 상한듯

[김춘삼이]

[루리웹-0164805271]

하지만 넌 라쿤이잖니?
쟤들은 너구리고

[가지않는길]

어휴 캣맘 너무 싫다

[amorain]

너굴맨이 처리했군!

[greathuman🐔⏳️🎲]

캣&너구리&참새&비둘기&까마귀맘

[FeminismIsCancer]

매번 여초페미캣맘 욕쳐먹을때마다 연막치는게 보이는데 아닌척개오짐

[FeminismIsCancer]

예전부터 이쪽주제글마다 어거지로 딴지거는놈이라 관리질하냐고 물어본건데 왤케 쳐비호함? ㅋㅋ

[세일러룸]

진짜 내 우리동네 개천에서 너구리를 볼줄은 꿈에도 몰랐다 울 동네 개천따라 쭉걸어가면 우리집 나오는데 간만에 걷다가 무의식적으로 개천 사이 풀숲 보는데 첨에 개인줄 알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보니깐 아니야;; 근데 그냥 어슬렁 거리더니 풀숲으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