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말딸) 트레이너들은 모르는 일반 상식

[달콤쌉쌀한 추억]

말딸은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환기가 잘되는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는다

반박시 트레이너직 박탈

[plastocyanin]

오 트레센 공인 원교복

[달콤쌉쌀한 추억]

[Papepi]

우마뾰이라는 점잖은 표현을 씁시다

[루리웹-3928622155]

생물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땀을 흘린다.
즉, 소프랜드에서 엄청난 플레이가 가능.

[카레히스테리]

말딸은 야한 2차 창작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정도는 허용인가?

[데나트]

도끼자국 살짝 보이는게 말딸경찰보다 강등경찰을 먼저 만날 것 같은데....ㄷㄷ

[괴도 라팡]

[루리웹-5406502793]

트레이너직 박탈이면 살아서 나갈수 있다는 얘기로군

[The Heon]

[CV-3 Saratoga]

와

[도둣먀]

에? 당직자를 따라서 들어선 수영장에 레오타드입은 너무나도 숭한 말딸들이 즐비해있었다.
담당 말딸이 트레센으로 편입추천을 받고 자신도 그녀를 따라 옮겨온터라 다른 말딸들은 평범한 수영복을 입는 것을 알고 있던 터였다.
"아니 xx트레이너님 이거 읍읍"
위화감에 이야기하려고 했을때 뒤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입을 막았다.
고개를 돌려보니 레오타드를 입은 자신의 담당말딸이 허리에 맞추듯이 가슴을 밀착하고 입을 막고 있던 것이다. 당황하고 놀라서 반응을 못하는 동안 숨이 막혀서 점점 정신이 멀어져갔다.
멀어지는 정신속에 담당의 말이 들렸다.
"트레센에 왔으면 트레겐의 전통을 즐겨보아요 트레이너님♡"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당직자는 납치당하는 신입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천리마뾰이]

코이카츠인가

[하타미 에리카]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