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멍란의 둘째 형인 "멍얼" 멍얼 형제들은 어렸을 때 엄마를 떠나 베이징 동물원에 살면서, 사육사님들로부터 많은 기능을 익혔다. 엄마 판다에게 배운 아기 판다들은 대부분 손이나 머리로 대나무를 쪼개는데 멍얼은 사육사로부터 배워, 그 표정까지도 습득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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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육사한테 대나무쪼개기를 배운 판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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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대나무 쪼개는 거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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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원래 표정이 없고 사람 따라하는거라던데 이거보니까 이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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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으으으 파편 눈에 튀면 어떡하지!!" 판다 '이유는 모르지만 이 표정으로 쪼개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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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얼굴을 찡그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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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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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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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튕겨서 얼굴에 맞은적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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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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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대나무 쪼개는 거 힘들었구나...
(IP보기클릭)222.118.***.***
왜사나
사육사 '으으으 파편 눈에 튀면 어떡하지!!" 판다 '이유는 모르지만 이 표정으로 쪼개야해!!' | 24.01.14 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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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가 하루에 먹는 대나무 양 생각하면ㅋㅋㅋㅋ | 24.01.14 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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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원래 표정이 없고 사람 따라하는거라던데 이거보니까 이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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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 표정 배울 정도로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동물은 아닙니다 | 24.01.14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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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튕겨서 얼굴에 맞은적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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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얼굴을 찡그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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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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