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회사원.
외동인 고등학생 아들이 집을 비워서 그날밤 아내에게 잠자리를 요구했다가 엄청난 표정으로 '기분나빠!' 라며 거절당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산후의 원한은 평생 가는 것' 이라고.
아내가 출산하고 제가 육아를 하나도 돕지 않고 매일밤마다 혼자 밖에 나가 놀았던 것을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 고 합니다.
하지만 겨우 몇년밖에 안되는 수면부족이나 피로쯤은 어머니라면 누구나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사 육아에 전념하게 해주는 남편, 바깥에서 돈벌이를 하는 남편에 대한 존경은 없는 걸까요.
아내는 아들이 독립해 나가면 이혼을 생각중인 듯 합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없어서 아내를 내보내면 재혼도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내가 출산하고 쓰레기 정도는 버릴걸 하고 후회됩니다.
지금부터 명예를 만회하려면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쿄, I남)
본문
[유머] 현실 육아 괴담.jpg [69]
FiresOfRub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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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5528일 LV.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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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7 (0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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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인간은 황혼이혼 예고장이라도 받네 진짜 극도로 미웠으면 은퇴 직후에 기습적으로 날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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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먼가 사이코패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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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라면 몰라도 외벌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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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벌어주면 다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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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니 육아 안해본 꼬꼬마들 많구나... 애 출생~100일 사이에 육아 안도와주고 오히려 놀러다녔으면 지금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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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자빠져 잔 것도 아니고 무려 놀러나감 더이상 할 말이 없어야지
(IP보기클릭)39.120.***.***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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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 먼가 사이코패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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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718099368
너 의대생임?? 잘아네 | 23.09.27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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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718099368
사이코패스 같은데? 자기 의견만 중요하고 남의 생각이나 감정에는 전혀 공감 안하고 있잖아 | 23.09.27 09:04 | | |
(IP보기클릭)211.214.***.***
루리웹-4718099368
저 사람은 존중이 아니고, 존경이라고 하는데..?? | 23.09.27 09:05 | | |
(IP보기클릭)175.127.***.***
사이코패스가 남발되다보니 정말 아무 곳에나 갖다 붙이는구만 | 23.09.27 09:07 | | |
(IP보기클릭)58.122.***.***
오? 그럼? | 23.09.27 09:07 | | |
(IP보기클릭)221.155.***.***
사이코 패스는 아내가 나가건 말건 상관도 안하고 걱정도 안합니다. | 23.09.27 09:20 | | |
(IP보기클릭)58.122.***.***
아니오. 상관 할 겁니다. 아내가 슬퍼서 나간게 불쌍해서가 아니라 제 3자의 시선 등,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올테니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공감능력이 없거나 심각하게 손상되어, 타인의 감정에 대해 신경 쓰지 못하는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사람. 이것이 싸이코패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 23.09.27 11:44 | | |
(IP보기클릭)58.122.***.***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싸이코패스도 감정이 있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 할 수 있지만 남이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남에 대해 어떠한 연민을 가지는 것 조차 어려운 것이 싸이코패스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이나 사람을 학대 해서는 안돼 라고 했을 때, 보통 사람이라면 불쌍하다라는 감정이 먼저 떠오른다면, 싸이코패스는 아니라는거죠.. 사회 규범 상 안돼. 감옥에 갈 수 있어. '자신' 의 자유가 제한되거나 위협받아 등으로 설득 할 수 밖에 없는거죠.. | 23.09.27 11:51 | | |
(IP보기클릭)221.155.***.***
저기 전문가인척 헛소리 마시고요. 해당 본문의 남자는 공감능력 부족이지 사이코 패스 아닙니다. 애초에 사이코 패스 뜻부터 정확히 찻아보세요. 반사회적 품격장애 성격장애를 사이코패스라고 합니다. 그냥 여기 저기 사이코 패스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정신적인 문제가 나오면 다 뭉퉁그려서 사이코 패스라고 하네. 정신적 질환은 사이코 패스만 있는게 아닙니다. | 23.09.27 11:56 | | |
(IP보기클릭)58.122.***.***
오키. 저 본문의 남자는 사이코패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죠. 그냥 사이코패스에 대해 아는 것을 설명하고 싶어서 길게 적어봤습니다. 혹시 안물안궁? ㅎㅎ | 23.09.27 12:01 | | |
(IP보기클릭)221.155.***.***
https://www.youtube.com/watch?v=IDA1pKEDqiY&t=106s 인지적 공감 능력이 떨어져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상이나 한번 보고 말하세요. | 23.09.27 12:04 | | |
(IP보기클릭)221.155.***.***
결정적으로 사이코 패스는 자기중심적이고 인지적 공감. 즉 남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모르기에 궁금해 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 23.09.27 12:08 | | |
(IP보기클릭)211.214.***.***
루리웹-4718099368
ㅎㅎ | 23.09.27 21:19 | | |
(IP보기클릭)221.150.***.***
그래도 저 인간은 황혼이혼 예고장이라도 받네 진짜 극도로 미웠으면 은퇴 직후에 기습적으로 날렸을텐데
(IP보기클릭)39.120.***.***
자업자득
(IP보기클릭)211.234.***.***
돈만 벌어주면 다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IP보기클릭)49.175.***.***
(IP보기클릭)58.122.***.***
음침? | 23.09.27 09:06 | | |
(IP보기클릭)39.7.***.***
모 국회의원의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이 생각나네 | 23.09.27 09:07 | | |
(IP보기클릭)175.127.***.***
음침하지 이제 와서 용서 못한다 이혼을 고백? 어차피 재산은 분할 받을 생각으로 가득한데 | 23.09.27 09:09 | | |
(IP보기클릭)121.169.***.***
돈 못벌기 시작하면(X) 아이가 독립하면(O) 그동안은 애 때문에 이혼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본문 내용 왜곡하지 마시고, 제멋대로 해석하지 맙시다. | 23.09.27 09:15 | | |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 모쏠아다스러운 발상이네 | 23.09.27 09:44 | | |
(IP보기클릭)112.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7 10:20 | | |
(IP보기클릭)211.46.***.***
애초에 황혼이혼은 일본에서 먼저 유행하던거임ㅋㅋ | 23.09.27 11:29 | | |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39.7.***.***
혹시 아버님이 처갓집에 대한 의심이 매우 심하신 편입니까? | 23.09.27 09:08 | | |
(IP보기클릭)122.32.***.***
우리아빠 돌싱이얔ㅋㅋㅋㅋㅋ | 23.09.27 21:47 | | |
(IP보기클릭)121.171.***.***
아, 내가 말을 잘못했네 님의 말한 아이의 아버님 | 23.09.27 21:54 | | |
(IP보기클릭)122.32.***.***
아니아니!! 연애때도 지금도 처갓집에 잘함!!! 친구는 편모가정인데 진짜 친어머님처럼 잘함!!! 내친구가 남편이랑 결혼한이유중 제일큰게 좋은아빠!!!가 될꺼같아서였데!!!! 지금도 나도 내남편같은 아빠있었으면 좋겠다함!!!! 좋은분이야!!!! | 23.09.27 22:00 | | |
(IP보기클릭)122.32.***.***
번외로 우리오빠도 자상하고 좋은아빠임ㅋㅋㅋㅋ 아빠가 오빠보고 애를 넘 오냐오냐 키우는거 아니냐했더니 오빠가 아버지!!! 아버지 딸을보세요함ㅋㅋㅋㅋ 아빠조아!!! 긍데 지금은 난 쩌리되고 손녀바보되심ㅋㅋㅋㅋ | 23.09.27 22:05 | | |
(IP보기클릭)182.212.***.***
맞벌이라면 몰라도 외벌이인데..
(IP보기클릭)115.94.***.***
외벌이라는 이유로 임신한 아내 두고 쓰레기 한번 버린 적 없다는 말은 스스로 ATM이 되길 선택하겠다는 말 아님?? | 23.09.27 09:25 | | |
(IP보기클릭)118.235.***.***
매일 밤 혼자 나가 놀았다는데...? 만약 남편이 매일 귀가해서는 지쳐 쓰러질만큼 외벌이의 무게에 온 힘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면 저렇게까지 원한이 차있을까 싶음 | 23.09.27 09:44 | | |
(IP보기클릭)115.95.***.***
육아,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외벌이라고 아내 혼자 육아를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당신은 100일 연속 철야 (중간중간 눈치 보며 2~30분씩 쪽잠)하라면 할 수 있나요? 과거에 시부모, 친정부모의 도움으로 키웠던거지 결코 혼자의 힘으로 키울수 있는 그런게 아닙니다. 100일까지는 철야 지옥이고, 100일부터 3살까지는 아이에게 눈을 땔수 없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눈만 떼면 사고를 치는 아이와, 말을 교육시키고, 하면되고, 안되는 것을 가르치는 시기거든요. 이때도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각각 중요합니다. 저도 외벌이 하는 아빠입니다만, 100일까진 퇴근하고 1~2시까지 제가 아이를 돌보고 아내를 재웟고, 휴일은 바깥 나들이라도 잠시 보내줬습니다. 그래도 힘든게 아이의 육아입니다. 혼자 육아를 시키는건 맞벌이든, 외벌이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는 혼자 키울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걸 해낸사람이 대단한거지, 그걸 못한 사람이 못난게 아닙니다. | 23.09.27 10:18 | | |
(IP보기클릭)211.106.***.***
이건 맞벌/외벌 문제가 아님. | 23.09.27 10:40 | | |
(IP보기클릭)118.33.***.***
안키워봤거나 가정에 무심한거죠 진짜 전 모유수유라 신생아때가 젤 편했지 이유식 시작핟ㅎ 나서 너무 힘들고 애 커갈수록 집안일 히지 말고 자기랑 놀으라고 설거지 하는데 싱크대 앞에 와서 울면서 드러눕고 ㅠㅠ 요즘은 두돌 되가서 혼자 놀기도 하는데 조용하면 어디서 꼭 사고 치고 있고 자꾸 뭐 하고 아프다고 울고 잠도 잘 안자면 힘들죠 저희 부부는 애 잘 안자는날 싸유는 빈도가 높았아요 ㅠㅠ 예민해져서 | 23.09.27 12:29 | | |
(IP보기클릭)175.127.***.***
(IP보기클릭)222.108.***.***
산후의 원한이 평생 간디기 보다 산후 때 그런 사람이면 평소에도 그럴테니깐. | 23.09.27 09:08 | | |
(IP보기클릭)175.127.***.***
부부인 이상 남의 일은 없는 법인데 상당히 많은 부부가 서로의 영역을 남 취급하고 관심을 꺼버리거나 제멋대로 재단하려 함 남편은 아내의 일상을 남일로 취급해 신경도 안 썼고 아내 쪽도 마찬가지 아내도 남편의 일상인 돈벌이를 신경도 안 쓰고 일방적인 원한을 품었으니 거기서 거기 | 23.09.27 09:14 | | |
(IP보기클릭)1.252.***.***
근데 이런데 올라가는 비추는 서윗남들인가 쿵쾅이들인가? 근근은 분명 남초일텐데 이런거 보면 주작질 선동하는 세력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 23.09.27 09:29 | | |
(IP보기클릭)218.48.***.***
산후라는 표현이 산후조리할때 기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애 낳고 지금까지를 의미하는거 아닐까? 지금까지 애 키우는건 나한테 다 전가시켰다. 정도의 의미로. | 23.09.27 09:42 | | |
(IP보기클릭)106.101.***.***
모쏠아다가 아닌 이상에야 저게 정상으로 보일리가 있냐 여기 유부남들도 많다 | 23.09.27 09:46 | | |
(IP보기클릭)211.106.***.***
육아를 경험해본 유부남들이지. 안 해 본 사람은 사실 알기 힘들긴 함. 내새끼를 통해 겪는 불면고문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서윗이고 쿵쾅이고 나발이고 나중에 애 낳아서 길러보면 저절로 알게 되긴 하는데... 요즘 출생률 보면 점점 공감이 힘들어져 갈듯. | 23.09.27 10:33 | | |
(IP보기클릭)211.217.***.***
어흑 모쏠아다도 상식이라는게 있어요 | 23.09.27 11:16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건 그런데 원 댓글 쓴 놈은 없는거 같네요 ㅎㅎ | 23.09.27 11:17 | | |
(IP보기클릭)211.36.***.***
피곤해서 자빠져 잔 것도 아니고 무려 놀러나감 더이상 할 말이 없어야지
(IP보기클릭)106.102.***.***
놀러나갈 돈과 체력있으면 혼자 애들 데리고 놀러가던가말이지. | 23.09.27 09:12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8.235.***.***
아리안로드
글 쓴걸 보면 영업이었으면 아니다 억울하다 그것도 일이었다 이런 변명이라도 붙였을 것 같은데 | 23.09.27 09:45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1.106.***.***
사실 외벌/맞벌 문제는 아님. | 23.09.27 10:34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06.101.***.***
위에 보니 육아 안해본 꼬꼬마들 많구나... 애 출생~100일 사이에 육아 안도와주고 오히려 놀러다녔으면 지금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람
(IP보기클릭)106.101.***.***
모쏠아다 샠들한테 육아 이야기해봐야 ㅋㅋㅋ | 23.09.27 09:46 | | |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06.102.***.***
애기 신생아때도 안도와주는거면 선넘은거 아닌가? 글고 쓰레기정돈 버려줄수있는거지. 일본 쓰레기 버리는게 좀 심하게 귀찮긴 하지만 | 23.09.27 09:17 | | |
(IP보기클릭)211.106.***.***
놀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밤마다 혼자 놀러 나갔다' 고 남편이 직접 이야기하고 있네. 본문 봄? | 23.09.27 10:34 | | |
(IP보기클릭)106.101.***.***
회사 나가면 애 안키워도 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러니 니가 모쏠아다를 못벗어나는거임 | 23.09.27 11:18 | | |
(IP보기클릭)59.30.***.***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119.245.***.***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06.101.***.***
외벌이라도 애는 같이 키워야지 여자 혼자 애낳냐 | 23.09.27 09:47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19.200.***.***
(IP보기클릭)106.101.***.***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자란 애들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진짜 말하는게 아찔한 애들이 몇 있네 | 23.09.27 11:19 | | |
(IP보기클릭)2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