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주호가 도르트문트 였을때.

[메이거스의 검]

박주호가 마인츠 때도 풀백 붙박이.

근데 마인츠때 감독 투헬.

투헬이 도르트문트 와서 박주호 부름.

진짜 그때 지금의 김민재급 애지중지 함 .

너무 성실하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인성도 좋다 해서

구자철도 빼놓을수 없음.

마인츠때 구자철 붙박이 였음.

지슴 투헬이 김민재 좋아하는것도

이둘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는거 같다.

[감자맛불알]

주호햄 투헬이 돌문 불러놓고 리그에는 안 쓰고 컵대회에만 썼던거로 기억하는데

[나혼자싼다]

투헬이 차범근빠가 아닐까?

[로리웹-6800506500]

말잘들음 근데 잘함 말다했지

[Mzadaka]

박주호 슈멜처 백업이야

[7sakii]

확실히 서양 선수들보다 동양 선수들이 항명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고 감독에 대한 존중도가 높아서 그런지 에고 쎈 감독 (무리뉴, 투헬 등)이 선호하는거 같긴 함

[아냐아니거든영]

구자철 선수 발 넓은 거 같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