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왕눈) 이번에 킹룡 만들면서 느낀건데

[ꉂꉂ(ᵔᗜᵔ *)]

이족보행 메커니즘 이해하고 나니

어찌저찌 만들 수 있긴 하겠는데

너무 약해서 조금만 작용범위 벗어나면
금방 떨어져나가고, AI가 이게 이족보행이라

인식을 못하는지 분명 똑같이 붙였는데도

한쪽 다리의 움직임이 이상할 때가 있음.

차후 DLC로 골렘 고관절 같은거라도 나와줬음

좋겠는데 이것도 유저가 어느 정도 크기의 물건을

만들지 모를 일이니 쉽사리 못 내주려나...

(일단 어제 공식적으로 DLC 없다고 발표하긴 했는데

이건 진짜 없다기보단 아직 정식 발표하기엔

개발 진척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거겠거니 라고

생각하고 있음.)

[유키미]

너무 희망회로긴 한데 나도 그랬음 좋겠네

[콘솔마니앙]

미친 ㅋㅋㅋㅋㅋㅋ

[평범☆하지만★재밌게]

DLC 큰건 기대안하니 마소 강화, 마스터 모드 2개만 있었으면...

할 수 있으면 마스터 바이크 제로까지

[ꉂꉂ(ᵔᗜᵔ *)]

솔직히 하트가 20줄 × 2 해서 40칸 채워야 할게 미묘하게 부족한 38칸이 최대치인거 보면 사당 8개 또는 체력의 그릇 2개 정도는 더 채워줄 DLC는 거의 무조건 나올 것 같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