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나노하)가 어른이 되서 망했다는건 좀 다르지

[高町なのは]

어른작품도 나름 호불호가 갈렸다 해도 

인기작이었다는건 그 작품이 매력이 있었다는 소리니까

문제는 그 이후 스토리 전개에 구멍이 생긴건 맞지

그래서 극장판에선 천천히 나가는거 같고

[하즈키료2]

어른도 좋았지

[하즈키료2]

비비드도 포격으로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격투기 노선으로 바뀌니 호불호가 갈리더라

[맨하탄 카페]

그렇다고 포스 보자니 이건 너무 짬냄새남
적당히가 없어 시벌

[高町なのは]

극장판처럼 천천히 초딩 중딩까지 했었어야 하는거엔 찬성함

특히 3기 초창기 과거회상때 어린 스바루 구출한거나
성왕의요람내에 있는 방어기계놈들 첫상대 하던거
시나리오가 짧았던게 아쉽기는 했음

[루리웹-385795806]

비비드는 캐릭터들만 좋았지

[高町なのは]

비비드는 약간 소년만화식 급선회를 한게 문제였다고 봄 오히려
나노하 시리즈하곤 동 떨어진 느낌이 들게 만들었지 그래서 그 다음 비비드 스트라이크는 아예 나노하도 빼버렸고

[루리웹-385795806]

그래도 갠적으로 평화로운 일상 에피소드도 좋았다

[高町なのは]

사실 비비드는 제작사 바뀐거도 컸음

[루리웹-385795806]

기존 제작사가 해야하는데 아쉽다

[금빛곰돌이]

개처럼 보비는 장면이 나왔으면 잘 팔렸을것

[루리웹-385795806]

역시 나노페이가 좋다

[高町なのは]

보비고 난 후처럼 보인 장면이 하나 있긴 했어

[이웃집토토리]

어른 버전은 그냥 애들 몸매 좋았다는 점 빼곤 장점을 잘 모르겠엉...

[물덩치]

그것만으로도 좋았어 나는...ㅋ..

[高町なのは]

마지막 액션씬 몰빵은 좋았음
그게 너무 늦게 나온게 문제지만

[버니점프]

마법소녀물이 ss 와서는 뜬금 군대놀이에 정치질까지 섞고 있으니 원.

물론 팬픽 소재로는 흥한 건 맞음.

[高町なのは]

과거회상을 너무 빨리 지나가게 한게 초기 sts의 문제였다고 봄
그거 몇화 끌어서 했으면 후반부에 액션신 몰리고 급전개 하는 일은 적었다고 봄
실제로 그 막화 액션 몰아주기가 결국 그 작품이 잘팔리는 계기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