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호제.
폴리스 스토리3
이거는 실제 영상으로 보면 더 지림...
폴리스 스토리2
폴리스 스토리1
프로젝트A
참고로 이때는 스턴트 배우까지 동원해서 몇 번을 더 찍어놓고 결국 자기가 직접 떨어진 장면을 씀...
폴리스 스토리1
아직도 액션 영화 팬들이 최고로 꼽는 명 스턴트.
성룡의 CIA
참고로 대중에게 알려진 바와 달리 성룡도 와이어 같은 안전장치도 쓰고 대역도 다 썼음.
대부분 리허설을 해보고 각이 잡히면 본인이 직접 뛰지만 피치 못한 경우에는 대역이 대신 뛰기도 했음...
맨 왼쪽 배우가 80년대 성룡 영화에서 친구역으로 자주 출연했던 화성이라는 배우인데 성룡의 스턴트 대역으로도 유명함.
웬만큼 아프게 꼬라박히는 스턴트에서는 이 분이 한 번씩 시험 삼아 뛰어봤다고 보면 됨.
성룡 팬들이 손에 꼽는 옥의 티.
영화 비룡맹장에서의 한 장면인데 누가 봐도 성룡이 아님... 이때 선풍각의 대역은 홍콩배우 전가락이었다고 함.
그렇게 어려운 장면도 아닌데 왜 굳이 대역을 썼는지는 몰?루
(IP보기클릭)11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