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디어 껍질 벗긴 감자 등장 ㄷㄷㄷ;;

[패왕유비]

국내도입 시급

[aqua siesta]

저걸로 영국은 무슨 괴랄한 음식을 개발할려는 걸까

[plastocyanin]

찐감자를 곁들인 매쉬드 포테이토?

[못생긴팬더]

영국은 그냥 저거 그대로 구워서 소금이나 다른 소스 곁들여서 팔면

다른 영국음식보다 잘 팔릴지도..

[양파 파쇄기]

좋네 밥할떄 2~3알 같이 넣고 하면 좋겠다

[Touo]

삶아서 껍질 까서 진공포장해서 파는거랑 그냥 껍질만 벗겨서 포장해서 파는거 둘다 있을껄

[고톱]

[ぶらり嵐山]

마참내!

[라이엇드릴]

즐겁다

[트레인 머스탱]

시간절약!

[고양이가되고싶다]

손도 깔끔

[지나가는 경찰서장]

즐겁다는 볼때마다 목이...너무 길어.

[Cafe racer]

오른쪽 꼬마애는 볼때마다 기린같음

[바위돌곰]

국내 마트나 슈퍼가면 못난이감자들은 예쁘게 깍아서 포장해서 판다

[작은_악마]

마트에 껍질깐 손질감자 팔던데

[유기농슈크림]

이미 있음 근데 엄청 비싸고 가격대비 퀄리티가 좀 별로임

[le]

깐 감자 이미 많이 팔잖아?

[냐류냐류]

혹시 마트 농산품코너는 안가시는분?

[나일세]

촌동네는 이런거 안팜.

[나일세]

진짜로 본적이 없다

[황토색집]

아이 쓰니야! 그냥 공감해 달라잖아!!!

[녹차양갱이]

[루리웹-6361469026]

평소에 다니는 마트가 네군데인데 한번도 못봄 ㄷㄷㄷㄷ

[루리웹-8588386335]

ㄹㅇㅋㅋㅋ

[호랑이구이]

동네마트 같은곳은 케바케일수도있는데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에는 저렇게 팔음

[나일세]

글쿠나

[올레~]

검색해보니까 가격이 몇배는 올라가는듯 ㄷㄷ

[냐류냐류]

손질야채는 어쩔수없음

직접하면되긴해 철수세미로비벼도까지는거니까

[루리웹-0673075470]

신선식품코너에 가면 이런것들 유통기한 임박으로 떨이해서 팔고있음

[칰붕쿤2]

그냥 씻어서 껍질채 먹어!
감자정도는 껍질 안두껍자너!

[게이밍양파]

쿠팡도 팔아...

[루리웹-6766109822]

포장 뜯는 순간 타임어택 시작

[Brownrice]

지금도 많이 팔긴 하는데 업소에서는 코스트문제로 안쓰고
난 개인취향이 껍질채 먹는거라 그게 좋아서 안사먹고

[쿠드랴프카]

원래 있었잖아

[풍야4]

일부러 흙 안 털고 판매하는거긴 할껄. 국내산이라는 증명이라서.

[파이올렛]

작성자가 장을 잘 안보는건가보구나

[killermonkey]

깐감자 마트마다 팔지만
개창렬이라 안산다고 하다가
생각해보면 어차피 감자를 많이 안써서 그냥삼

[떡밥인생]

온라인으로 냉동 깐감자도 판다

[828]

비싸서 안사는거지 있긴해..

[말보랑지]

저런건 도시권 원룸많은데는 팔릴거같음
근데 그외에는 그닥..

[게임안함]

감자 깎기 칼 있으면 30초도 안 걸리긴 하는데

그거 없어서 칼이나 숟가락으로 까려면 진짜 힘듬

[체셔펠]

식자재마트에서도 팔긴함

[랄라리라랄]

저껍질이 맛있는건데

[학교수영복입은 리첼]

손도 깔끔

[Lennox]

일반감자는 깎기 쉬움. 돼지감자가 어렵지. 돼지감자는 진짜 깎으면서 욕나온다.

[|sɔ:sɪdƷ]

마켓컬리 가운데서 깐감자라고 검색해봐라. 깐무, 깐고구마도

[미티삔다]

감자는 까기가 어려운게 아니라 별로....

[마리영]

한 80년대 부터 다 까서 밀봉해서 팔았음
내가 어릴때 엄마 따라 큰 마트 가면 있었음
옛날 엄마들은 아끼느라
깐건 더 비싸서 잘 안사긴 했겠지만

[yKANO]

깐 음식들은 비싸다는거만 아십시오

[고 니]

요샌 깐 양파, 마늘 다 팔아 쓰니야..

[루리웹-0212059868]

테스코 시절 홈플이 좋았는데...

[제옥아]

tesco네 나는 희한하게 집 옮길 때마다 주변에 tesco는 없고 lidl이랑 asda만 있었음ㅋㅋㅋㅋ 뭐 딱히 급 차이가 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일당백]

우리나라는 한때 고추 미리 까는 것이 대세였던 적이 있긴 하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