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새우구이를 할때 소금을 밑에 까는 이유.jpg

[달콤쌉쌀한 추억]

그렇다고 합디다

[고양이똥구멍]

군침 싹 돈다

[흑룡 앙칼라곤]

새우 향이 밴 소금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다니

[리사토메이]

트러플 솔트 같은건가...

[루리웹-3853557232]

생각보다 휼륭해서 잘 볶아서 갈아둔 소금 5년째 사용중

[기묘한상황]

잔인해보이긴해도 존나 맛있겠다

[레몬쨩]

맥반석같은거로 하면 어케되지

[뾰롱쀼로롱뾰롱]

저 소금은 근데 어케 처리함?
식당들은 소금양도 장난 아닐텐데

[초콜릿 레볼루션]

일반쓰레기 아니면 물로 녹여서

[죄수번호-2853471759]

[mylovear]

맛있더라 새우야

[llllllIIIIllll]

생새우로 하면 스스로 펄떡거리면서 소금을 몸에 묻히기 때문에 더 편하게 맛있어진다
는 생각을 하는 나쁜 인간은 없겠지 설마?

[센트리건 선배]

[오마루포루카]

그게 바로 나다!!
군침도는군!

[응애인간되는거야응애인간]

알아서 골고루 뒤집어주니까 편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호메로스와조설근]

이 자에요! 이 자가 바로 가장 나쁜 놈이에요!

[레드리본군]

선지자님께서 먼저 말씀 하신 덕에 저도 이제 그런생각을 하게 됐네여

[시그림]

철 후라이팬도 1500도에서나 녹는데 800도 언저리는 헛소리라고. 똑같은 글 올라올때마다 똑같은 소리 나오고 지겹다 지겨워.

[응애인간되는거야응애인간]

팬이 아니라 새우껍질이 녹는단 소리 아님?

[응애인간되는거야응애인간]

800도는 소금 녹는점이고

[달콤쌉쌀한 추억]

아! 단 1도 차이 땜에 불편하셨구나!

[곰굴러가유]

그러게 말이여. 염화나트륨 녹는점은 섭씨 801인데.

[노벨프로젝트]

철후라이팬 1500도 넘는거랑 소금 800도에 녹는거랑 뭔 상관임

[가면야옹이]

뭐가 헛소리라는 거야?
진짜로 이해가 안 되서 무슨 얘기인지 궁금함

[루리웹-4220196356]

진짜 문해력 뒤졌다. 소금은 800도까지 안녹으니까 팬위에 깔아서 새우가 타는것을 조절할 완충재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그렇게 불편하든?

[노벨프로젝트]

설마 철이 1500도에 녹으니 소금 쓰는거 아무 상관 없다는 말임?
진심 요리 한 번도 안해봤나?

[오오조라스바루]

내가 진짜 무서운건 "똑같은 글 올라올때마다 똑같은 소리 나오고" 파트임..
이런 적이..많다고..?

[오오조라스바루]

이 글 보고...철이 1500도에 녹는다 운운하는 사람이...많다고...??

[응앵]

혹시 후라이팬이 다녹을때까지 가열해서 드시나요?

[오오조라스바루]

아니 근데 저 덧글에 10추가 있네..
진짜..라고..?

[갓킹곰]

그럼 이 ㅂㅅ은 물이 100도 언저리에서 잡아주기 때문에 재료를 타지않고 익게 해준다는 것도 안 믿겠네 ㅇㅅㅇ? 문과냐?

[갓킹곰]

튀어나온 정같은 바보가 있다면, 입닥치고 편들어주는 준 바보가 10배는 있다는 의미지.

[리라루]

녹는점하고 ㅈ도 상관없는거 맞는데? 애초에 팬이 300도도 안올라가는데 소금이 상변화하면서 열 흡수할거라는 망상하는 사람 설마 없지? 애초에 소금구이하면 안타는 이유가 그냥 천일염에 많이 포함된 수분이랑 낮은 열전도율이랑 늘어난 접촉면적때문인데 대체 녹는점이랑 뭔상관인데 ㅋㅋㅋㅋ

[500rpm]

발언 정정해라
문과도 저런 머저리는 안받는다

[으향~]

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구 말 보고 시비걸지마 ㅋㅋㅋ
아마 니가 잘 못 이해한걸거얔ㅋㅋㅋ

[슈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거]

혹시 병1신새낀가요? ㅋㅋ

[初音未来]

이 댓글이 이렇게 두들겨 맞을 이유가 있나 싶다

소금이 열전도율이 낮아서 서서히 익게 해준다라고 하는게 맞지
녹는점이 중요했으면 저 말대로 후라이팬 녹는점이 1500도인데 그 위에 800도짜리 소금을 올려봐야 무슨소용이야

[그치만배신자잖아]

멀쩡하게 끓는 점이 100도씨인 물이 있는데 끓는점 80도짜리 물질 B를 가져와서 '왜 새우를 삶을 때 물이 아니라 B를 쓸까요? 그건 B의 끓는점이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개소리를 하면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함? 명백하게 소금보다 철의 녹는점이 높은데 '소금의 녹는점이 높으니까 철판에 안굽고 소금을 깔고 구워요' 라고 개소리를 하면 대체 뭐라고 이해해야하냐고
이것도 이해 못하는 새끼는 문해력도 과학지식도 둘 다 개판이겠지 문과소리도 아깝다

[그치만배신자잖아]

ㄹㅇ 핵심은 '소금의 열전도율이 낮다, 간접적으로 혹은 천천히 익힌다' 이런 문구가 들어가야하는데 녹는점 ㅇㅈㄹ 해놓은 게시물을 왜 맨날 퍼나르는지 모르겠음

[학계의정설에따르면]

문맥을 생각해보면 '800도까지 끄떡없는'이라는 표현은 '팬에 가해지는 일반적인 열을 너끈히 버티며(녹지 않으며) 껍질이 직접적으로 팬에 닿아 타버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며'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800도씨에 녹는다는 것에만 집중해서 어차피 안녹는데 무슨 상관임?이라고 하는것도 독해력 부족 아닐까

[학계의정설에따르면]

소금의 열 전도율이 낮아서 서서히 익게 해줘도 소금이 순식간에 열에 녹아버리면 팬에 새우껍질이 직접적으로 닿아 다 타버리잖아.
녹는점이 (충분히) 높은것도 충분히 중요하다는 것도 글에서 나오는데

[그치만배신자잖아]

아는 사람은 그렇게 알아듣겠지 근데 본문이 아는 사람들끼리 보고 떠들려고 만든 게시물이냐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주려고 만든 게시물이지 후라이팬과 소금을 비교했을 때 녹는점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껍질이 직접적으로 팬에 닿아 타버리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며'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건데 그건 생략하고 녹는점 얘기만 해놓은 멍청한 글을 1분상식이랍시고 자랑스럽게 올리는 놈들이 이해가 안됨

[初音未来]

정보 전달성 글에서 전혀 상관없는걸 중요한듯이 적어놓으니까 화가 나는거지.
새우를 간접적으로 익히면서 간도 해준다라고 하면 몰라. 소금의 녹는점은 요점도 아니고 세상사람들이 소금을 후라이팬에 구워도 안녹는걸 다 아는데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spinal reflex]

이 동네에선 맞는 말해도 마음에 안들면 비추 줍니다.

[꼬뮤니즘과]

녹는점은 솔직히 아무런 의미 없음.
소금구이가 진짜로 800도까지 올라가면 오히려 소금에 맞닿은 부분은 전부다 타버렸겠지.
그리고 오히려 녹는점이 낮으면 팬 온도가 올라가는 상한이 훨씬 낮아지게됨.
물질의 상이 변하는 동안은 온도가 거의 변하지 않으니까.
소금의 녹는점이 높은게 중요하고 진짜로 그정도 고온까지 올라간다면 녹는점이 낮은 물질을 사용하는게 훨씬 안정적이겠지.
열전도율과 흡습성같은 성질을 내세우는게 맞는듯.

[그치만배신자잖아]

소금이 800도까지 안녹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문해력 뒤진 놈아 녹는점이 800도인 금속으로 팬 만들면 소금 안깔고 구워도 되냐? 핵심은 열전도율인데 그걸 쏙 빼먹은 글을 좋다고 빨아주는 수준 진짜 이런거 보면 글을 못 읽는것만 난독이 아니다 글에 있지도 않은 정보에 대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 가져다가 보충해서 잘 쓴 글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난독이지

[루리웹-4220196356]

시발 녹는점이 낮으면 븅신새끼야 녹잖아. 녹으면 열전도율이고 나발이고 원하는 새우구이에 완충재역할이 되겠냐? 저따가 설탕깔으면 원하는 목적이 이루어지겠냐? 똘빡아? 열전도율이 더 중요한 정보일 수는 있지만 니들이 지랄 염병하는 이유는 못된단다. 뭘 같잖은거 가지고 염병하고 있어. 또 다른 새끼는 소금이 안녹는건 상식이라고? 시발 후라이팬 밑에다 뭐 두껍게 깔고 구우면 열전도가 낮아서 잘 안익는것도 상식이야. 아주 별것도 아닌걸로 개ㅈㄹㅈㄹ 떨어놓고 뭐 대단한 일인양 ㅋㅋㅋㅋㅋㅋㅋ

[初音未来]

Q: 빵을 왜 빵틀에 넣어서 굽나요?
A: 빵틀의 녹는점은 1500도라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아~ 빵틀은 오븐의 높은 온도에도 녹지 않아 빵의 모양을 유지해주며 열전도율도 높아서 빵을 고루 익혀주겠구나! 하고 이해해야하냐고

[그치만배신자잖아]

그건 완충재로써 설탕이 아니라 소금을 써야하는 이유고 완충재를 써야할 이유가 되지는 않지 빡대갈새끼야

[그치만배신자잖아]

아니 애초에 왜 완충이 되는지도 안적혀있지 참 ㅋㅋㅋㅋㅋㅋㅋ

[初音未来]

지랄염병은 요점 잘못 잡았다고 하는 댓글 하나에 우르르 달려와서 두들겨 패는 게 지랄염병이고요

[그치만배신자잖아]

말하는 꼬라지도 진짜 한심하네 지가 먼저 문해력 뒤졌다 이지랄 해놓고 남들이 뭐라하는건 개지랄지랄이죠?

[꼬뮤니즘과]

설탕(sucrose)의 녹는점은 160도 언저리로 상당히 높은편이다.
근데 녹는점이 30도 언저리인 버터보다 완충제로 안쓰는 이유는 발연점이 180도 언저리로 쉽게 타버리기 때문임. 버터는 발연점이 250도 언저리거든 가공하면 320도 언저리까지 올라가고.
이런거만 봐도 단순한 녹는점은 솔직히 별 가치가 없음.
그리고 녹는다고 완충역할 못하는것도 아니다.
녹은 뒤에도 팬의 온도가 상승하려면 당연히 액체상태의 완충제의 온도를 올려야하고 그와 동시에 조리되려고 하는 식품과 완충액도 열교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식품이 조리가 완료되기 전까지 탈정도로 온도가 상승하지 않게 도와주는것도 당연히 비열과 열전도율에 의해 발생함.
그리고 녹는점이 낮은게 문제면 지금까지 인류가 조리용 열전달도구로 이용해온 물(녹는점 0도 끓는점 100도)는 모든 식재료를 태워먹을 ㅂㅅ이고 스튜는 타버린 식재료를 어거지로 먹어치우는 음식이겠지...

[꼬뮤니즘과]

식용유는 녹는점이 실온 이하인데 식용유 써서 굽는 사람들도 다 머저리인가?
계란은 이미 녹은 식용유 위에서 어떻게 안타고 잘 구워지고 있는걸까?
주변의 예시들만 봐도 녹는점은 별 상관 없다는걸 쉽게 알수 있을텐데 참 아쉽다.

[으향~]

뭐가 맞는 말인데 ㅋㅋㅋ
녹는점 800도는 뺄수도 있지만
800도까지 견딘다는 소리를 넣어서
조리하는 동안 소금이 녹아서
새우가 후라이팬과 직접 닿을 일이 없다는걸 알려주는거임.
왜 후라이팬과 직접 닿으면 안되냐고? 그럼 새우가 타니까!

[루리웹-0184920257]

취했으면 자라

[촘촘]

맞는 얘기인데, 말투 때문에 기분 나쁜 사람이 많은 거 같네.

[창공의소리]

오븐구이하고는 다른가?

[Raw Meat]

호일은 요리용이 아니다...

[응애인간되는거야응애인간]

가열하면 뭐 안 좋은 성분 나와?

[루리웹-2301804845]

알루미늄이 나올 걸요?

[namespace]

https://youtu.be/bTYn13nC14U?t=40
"염분이나 산성, 열에 약해 노출되면 알루미늄이 녹아나온다. 신체에 들어오면 대부분 배출되나 일부가 쌓여 문제를 일으키는데 알려진 문제로는 기억력저하, 치매, 불안감, 복통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덥구만]

호일은 알루미늄으로 만드는데 알루미늄 녹는점히 상당히 낮아서 가열하면 당연히 안되고 좀 뜨거운 음식을 감싸도 알루미늄이 녹아나와
알루미늄이 치매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는 없지만, 치매환자의 뇌에서 기준치 이상의 알루미늄이 발견되어 치매와 상관관계가 있을것이라고 보고있어
뜨거운 음식은 물론이고 산성에도 녹아나오기때문에 산도가 있는 음식과 과일에도 사용을 안하는게 좋고
종이호일의 경우는 알루미늄호일보다는 열과 산성에 안전한 편이지만
코팅제의 녹는 온도가 가열할때 조리도구의 온도보다 낮아서 조리에 사용하면 안돼
팬이나 냄비의 코팅이 벗겨지는게 우려되면 스댕팬을 쓰는게 제일 좋아

[()엉덩이]

어으 확실히 꾸물거리는거는 존나 징그럽구나.

[루리웹-6308473106]

소금간이 아니라고?

[식물웨건 하로하로]

생새우는 좀 불쌍한데...

[냥냥루]

좀 끔찍하다
근데 맛있겠다

[카렐]

근데 생각해보면 자잘한 요리할때 새우 내장 다 손질하는데 생 대하는 손질하지않고하네? 신선해서 그런가

[쓰레기신]

근데 새우구이 조리방식은 찜에 가깝다 불로 구우는게 아니라 열기로 익히는거라

[리라루]

진짜 골아프다 녹는점하고 ㅈ도 상관없는 이런 헛소리를 믿는사람이 판치고 그걸 헛소리라 한사람이 조리돌림 당하네 ㅋㅋㅋ
1. 애초에 가스레인지로는 팬 온도가 300도도 도달못함. 후라이팬 코팅에 쓰는 테프론 녹는점이 300도 이하고 알루미늄팬 녹는점이 700도 이하인데 머저리라 그런걸 쓰겠냐 소금이 상변화할거라는 망상 치워라
2. 애초에 소금구이하면 덜타는 이유는 천일염애 포함된 수분이랑 팬에 비해 낮아진 열 전도율,높은 접촉면적이 이유임 녹는점이 왜 튀어나와
3. 새우 껍질의 주성분인 키틴질은 삼투압 내성이 굉장히 높은 성분임. 키틴질 수득과정에서 갑각류 껍질에 포함된 키틴질의 삼투세척기간은 존나 김 그리고 그렇게 튼튼하고 삼투내성이 좋아서 생물이 그렇게 진화한거임 소금물도 아니고 고체소금이랑의 짧은 접촉정도로는 삼트압 ㅈ도 안일어남

[리라루]

추가 정정 및 몇몇 쓸데없는 정보들
정정-키틴질x 키틴질 구조: 껍질의 성분 자체도 중요한건 맞는데 사실은 구조가 더 중요한거임 삼투압이 거의 일어날 수 없는 고분자물질도 다공성물질이거나 특정 성분을 첨가하는거로 삼투압은 일어날 수 있음. 갑각류의 키틴질 갑피는 삼투압 내성이 좋다고 하는게 더 맞다,

쓸데없는 지식들
1. 테프론이나 알루미늄은 낮은 경도랑 산도 등등 문제로 음식에 일부 섞여들어가긴 함. 그런데 요즘 테프론은 제조공정이 바뀌어서 환경호르몬이랑 전혀 상관없고 (중국산은 제외) 알루미늄은 식품 허용기준이내로 용출됨
2. 삼투압 내성이 좋은데도 민물에 들어가면 죽는 이유는 당연히 호흡때문임 체내 삼투가 아가미의 넓은 면적으로인해 엄청난 속도로 조져져서 ㅋㅋ
3. 조리중에 물이 나오는건 열로인한 세포구조의 파괴임. 냉동식품이 물이 더 많이 나오는거도 같은 이유. 야채 물나오는거도 같은 이유임

[Flipz]

저 위에 지적이 틀린 게 아님. 저 글은 그냥 슥하고 보면 맞는 말 같지만, 곰곰이 보면 틀림.

소금의 녹는점이 801도라는 건, "태우지" 않는다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소금이 완충재 역할을 하는 건 사실임.

하지만 그건 소금이 녹지 않아서가 아니라 소금의 열전도도가 후라이팬보다 훨씬 낮은 덕분임. 열전도도가 높을 수록 열을 더 잘 전달하는데, 강철후라이팬이라 치면 철의 열전도도는 45 W/(mK)이고, 소금의 열전도는 7 W/(mK)로 상당히 낮은 편임.

즉 후라이팬에 그냥 올리면 45만큼 열을 죽죽 받아먹고 새우껍질이 타버리고 마는데, 소금을 깔면 소금의 낮은 열전도도 덕분에 7만큼만 열을 받아서 새우껍질이 타지 않는 거임.

그런데 이걸 소금이 녹는점이 800도라 어쩌고저쩌고 설명하는 게 대체 뭐임.

[코도모 드래곤]

소금 800도가 상관이 있나 물어볼랬는데 댓글에 있네

[헬라]

800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은 좀 이상한데...?
차라리 조리 중에 빠져나온, 열에 약한 체액이 직접적으로 새우와 접촉하는걸 막아준다고 하는게 설득력이 있는

[이튼튼한나라의앨리스]

산채로 쩌죽이니 잔인하네 좀

[메타유니바스]

쉽게말해서 소금을 깔아서 직접열 대신 간접열을 주는 훈제를 하는거구나~

[kopan]

에어후라이기로 돌리면 간-단-

[푸푸우린]

이제 소금 구하기 힘들어지면 망하거나 안먹거나 하나겠네..ㅜㅜ

[毛부리]

새우소금구이 할때는 코팅냄비를 쓰지 말라고...

[스폰지초밥]

육류도 가능한가

[아프로곰탱이]

800도가 의미 없는 문구는 아닌데 설명이 좀 부족하긴 하네
버터나 설탕처럼 녹아버리면 의미없으니
800도도 나름 중요한 정보인데
마치 그게 원인인거처럼 해놨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