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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닉네임까지 완벽하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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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면 너무 예전글인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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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땐 반나절 동안 찌라시 돌려야 사장님이 짜장 한그릇 내주고 5천원 받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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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연에 공감을 못해주는게 아냐 그냥 대학가는데 차도 못사줬다는것만으로 가난하다고 하길래 그게 왜 슬픈일이냐고 너희집 가난한거 아니라고 응원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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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학들어간다고 차사주는 가정이 그리 흔하지않어.. 그런걸로 가난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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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울순 있어도 그걸로 너희집이 가난하다고 생각하진말라는거야. 대부분의 집이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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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닉네임까지 완벽하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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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땐 반나절 동안 찌라시 돌려야 사장님이 짜장 한그릇 내주고 5천원 받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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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면 너무 예전글인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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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뱃돈 5천원 만원 할머니가 최고액2만원.. | 23.06.10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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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힘들었구나 오늘은 머리까지 이불 덮고 눈물을 흘리자... | 23.06.10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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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페가도는아닌데
애초에 대학들어간다고 차사주는 가정이 그리 흔하지않어.. 그런걸로 가난이라기엔.. | 23.06.10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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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면 100 다 그렇지 않은 건 알지 근데 내 주위에선 적어도 모자람없이 자란 애들이 대부분이었고 나는 항상 못 받고 자라왔어 지금 생각해 보면 서럽다 이거지 | 23.06.10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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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페가도는아닌데
서러울순 있어도 그걸로 너희집이 가난하다고 생각하진말라는거야. 대부분의 집이 다 그래. | 23.06.10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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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했는데 집안에 100이 없어서 대학도 못 갔고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까지 빚져서 깡패들이랑 대면도 해보고. 이 정도면 가난하지 않나 | 23.06.10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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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엔 좀 공감하고 그래주면 덧나니 | 23.06.10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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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 그정도까지인줄은 몰랐네 힘들었겠구나. ㅠㅠ | 23.06.10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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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페가도는아닌데
슬픈사연에 공감을 못해주는게 아냐 그냥 대학가는데 차도 못사줬다는것만으로 가난하다고 하길래 그게 왜 슬픈일이냐고 너희집 가난한거 아니라고 응원해준거야. | 23.06.10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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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ㅠㅠ | 23.06.10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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