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랩 (莱茵生命) 생태과 주임
뮤엘시스 (缪尔赛思)
어시스턴트 임명
어라, 근무 시간의 조정도, 외부활동 스케쥴도, 나에게 다 맡아달라는거네?
그건 즉, 당신은 내가 이 노트에 적는대로 행동한다는거야.
박사. 이런이런, 이제 와서 후회해도 늦었다고? 후훗.
대화 2
다음에 옷을 사러갈 일이 있으면 나도 데려가 줄래?
난 패션 같은 건 잘 몰라서, 의견을 듣고 싶거든.
....당신도 잘 모르는거야?
그렇다면 서로의 의상에 대해 평가해줄 수 있겠네.
당신이 다른 옷을 입은 모습도 볼 수 있을테고.
대화 3
입술이 건조해진거 아니야? .... 피부가 일어나있잖아,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아.
으음.... 내 립밤 하나 줄게, 나중에 새로 하나 사서 돌려줘.
그래그래, 난 이 브랜드 제품 밖에 안쓰니까, 민트향으로 말이야, 기억해뒀다 잘못 사면 안돼?
2차 정예화 후 대화
잎사귀(박사) 위에 떨어진 이슬(뮤엘시스)은, 햇살에게 자신이 비춰져 증발되기를 맡길수 밖에 없을거야.
얼마나 옆맥에 스며들어서, 다시 대지로 돌아가고 싶을까....
어? 내말은 그러니까... 이슬을 말하는거야!
이슬이 아마 그러길 원할거.....아.... 음....으으.....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우리 종족에겐 미래가 없으니까, 과거가 우리에게 답을 주기를 바랄 수 밖에 없어.
당신은, 과거에서 온거지? 박사. 당신은 나의... 그리고 우리들의 희망이야.
하지만, 이런 이유가 없었다하더라도, 당신은 물거품 속에 있던 날 꺼내준 사람이야.
하물며, 지금 이렇게 이어져 있는데, 어떻게 이 손을 놓을 수 있을까?
1차 정예화 (승진)
당신이 준 선물은 정말 소중히 간직할게, 그 보답으로 같이 영화보러가지 않을래?
오올헤약은 박사에게 츤츤(강도높음) 거리면서 슬쩍 달라붙는 타입이라면
뮤엘시스는 대놓고 박사에게 데레데레 하는 타입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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