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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30.***.***
출세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도 밤 11시에 귀가하는게 문제다
(IP보기클릭)223.33.***.***
애들 키우려먼 그 두개가 필요해요 선생님
(IP보기클릭)39.7.***.***
평범한 중산층의 삶? 저정도 학벌에도 맞벌이 필수에 평균 퇴근 11시가 평범한 사회는 솔직히 육아와 가족, 개인이 없는 사회인데 당연히 가족을 구성하기 어렵고 아이를 양육하기 어렵고 인간으로서의 개인의 삶을 살기 어렵다면 왜 결혼을 하고 왜 출산을 하고 왜 살아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삶인데 이게 안나쁘면 뭐가 나쁜거지? 저게 평범하고 저렇게 살아야 소득 측면에서 중산층이 되는 사회는 나쁜게 맞음
(IP보기클릭)106.130.***.***
애는 저러는게 당연함.. 한창 부모가 봐줘야 하는 나이야..
(IP보기클릭)106.130.***.***
집 대출금은 양가 부모님이 대주니?
(IP보기클릭)106.102.***.***
이 짤 볼때마다 평범하고 바쁘지만 충분히 잘 모아서 육아 충실히 하고 있는 중산층의 삶인데 왜 나쁘게 묘사하는건지 의문임
(IP보기클릭)211.234.***.***
애를 낳는 순간부터 내 행복보다는 자녀의 행복이 더 우선시 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음...
(IP보기클릭)106.102.***.***
이 짤 볼때마다 평범하고 바쁘지만 충분히 잘 모아서 육아 충실히 하고 있는 중산층의 삶인데 왜 나쁘게 묘사하는건지 의문임
(IP보기클릭)106.130.***.***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남편이 가사 안도와준다 하지만 남편은 남편대로 회사에 오래 버티려고 승진준비까지 하는중이고.. | 23.06.01 10:54 | | |
(IP보기클릭)223.38.***.***
나쁘게 묘사하는게 아니라 중산층이어도 맞벌이에게 육아는 힘들다는거 아님? | 23.06.01 11:01 | | |
(IP보기클릭)39.7.***.***
나일론마스크
평범한 중산층의 삶? 저정도 학벌에도 맞벌이 필수에 평균 퇴근 11시가 평범한 사회는 솔직히 육아와 가족, 개인이 없는 사회인데 당연히 가족을 구성하기 어렵고 아이를 양육하기 어렵고 인간으로서의 개인의 삶을 살기 어렵다면 왜 결혼을 하고 왜 출산을 하고 왜 살아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삶인데 이게 안나쁘면 뭐가 나쁜거지? 저게 평범하고 저렇게 살아야 소득 측면에서 중산층이 되는 사회는 나쁜게 맞음 | 23.06.01 11:01 | | |
(IP보기클릭)125.184.***.***
부부가 연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는데도 저렇게 육아하고 11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ㅈㄹ 힘들어보이는 중산층인데 과연 그보다 못한 학력에 중소기업이면 어떨까…? | 23.06.01 11:08 | | |
(IP보기클릭)175.223.***.***
저게 일이 좋아서 저러는거면 모르겠는데 맞벌이도 금액 감당이 안되니 저렇게 하고 있는거 같은데. 저모양이니 지금 저출산 문제가 터진거 아닌가? | 23.06.01 11:09 | | |
(IP보기클릭)223.39.***.***
저게 평범이라고 규정되는 현 사회가 좋은사회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듬 | 23.06.01 11:10 | | |
(IP보기클릭)61.40.***.***
'평범한 중산층'이 맘놓고 애를 못 키우는 환경이란 걸 보여주는 거 아닐까...? | 23.06.01 11:10 | | |
(IP보기클릭)59.6.***.***
밤 11시에 퇴근하고 개인은 커녕 육아에 할애할 시간 조차 부족한 삶을 우리는 좋다고 하지 않아요 | 23.06.01 11:11 | | |
(IP보기클릭)211.234.***.***
저렇게 힘들고 육아에 전념할 시간이 없는데 평범한 중산층이면 나라 10년 20년안에 망하겠다 아니 망해도 싸다 | 23.06.01 11:14 | | |
(IP보기클릭)119.194.***.***
너... 헬조선에 너무 절여진거 아니니 | 23.06.01 11:15 | | |
(IP보기클릭)115.94.***.***
1년에 일주일 저렇게 살면 모를까, 부모도 힘들고 아이들도 너무 힘들고.....아이에게 못할짓임 ㅠㅠ 우리집도 아이낳고 와이프 일 바꿨는데...(일하는 시간 줄이고, 돈도 줄고).. 서울에 집샀으면 돈때문에 와이프 일 못바꿨을듯 ㅠㅡ | 23.06.01 11:24 | | |
(IP보기클릭)221.167.***.***
전 나쁘게 보인다기보단 사람들이 아이 안낳고 사는 이유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엔 이게 당연했는데 최근엔 너도나도 아이를 안낳다 보니 저렇게 사는 분들만 고생하고 그 아이들은 커서 아이 안낳은 어른들 세금으로 부양해야하는 미래가 보이니 아이 안낳는 사람들 뭐라 할 수도 없고 아이 낳고 기르는 사람들만 고생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 23.06.01 11:38 | | |
(IP보기클릭)112.220.***.***
??? 저게??? 모르겠다 기준이 난 저래 살라면 죽어도 못삼. 나도 내 개인 시간 뺏기는 거 싫고 그렇다고 해서 마누라의 희생을 요구하고 싶지도 않음. 애 안낳으면 편하겠구만 | 23.06.01 11:42 | | |
(IP보기클릭)121.190.***.***
저게 평범하다는 게 문제인 거지 결혼은 해도 출산은 안하겠다는 가정도 이제 엄청 많아졌음 | 23.06.01 12:06 | | |
(IP보기클릭)220.80.***.***
왜냐하면 저런 노동시간이 육아를 힘들게 하고 출산율 낮추는 원인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 23.06.02 01:2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닝이이이이이
애는 저러는게 당연함.. 한창 부모가 봐줘야 하는 나이야.. | 23.06.01 10:48 | | |
(IP보기클릭)106.130.***.***
출세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도 밤 11시에 귀가하는게 문제다
(IP보기클릭)211.36.***.***
근무시간 탄력제 한거 아녀? | 23.06.01 11:10 | | |
(IP보기클릭)106.130.***.***
남편 8시간 근무는 진즉에 넘은 각인데? | 23.06.01 11:12 | | |
(IP보기클릭)211.36.***.***
출근 늦는거랑 저녁시간 5시간 빼고 하면 얼추 추가근무는 아닌거 같은데 | 23.06.01 11:14 | | |
(IP보기클릭)106.130.***.***
남편은 둘째치고 아내분도 근무시간 8시간 넘겼어.. 6시간 단축근무를 시켜도 모자를 판에 말야.. | 23.06.01 11:16 | | |
(IP보기클릭)211.36.***.***
아 아내분은 좀 힘드시겠네 | 23.06.01 11:18 |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106.130.***.***
소프트화랑
집 대출금은 양가 부모님이 대주니? | 23.06.01 10:48 | | |
(IP보기클릭)1.252.***.***
애 키우는게 더 중요하징. 돈이나 집이 애들키워주진 않음. | 23.06.01 10:49 | | |
(IP보기클릭)223.33.***.***
소프트화랑
애들 키우려먼 그 두개가 필요해요 선생님 | 23.06.01 10:54 | | |
(IP보기클릭)118.235.***.***
개소리여..돈이 키우지 요즘은.. | 23.06.01 10:54 | | |
(IP보기클릭)58.78.***.***
돈이랍 집이 없으면 애를 못키워요 | 23.06.01 10:55 | | |
(IP보기클릭)121.145.***.***
안타깝지만 돈이 우리를 키워주는거 맞아 | 23.06.01 10:55 | | |
(IP보기클릭)49.174.***.***
애 키우는게 다 돈이야.... 사는게 쉽지 않음... | 23.06.01 10:55 | | |
(IP보기클릭)117.111.***.***
그게 안되니 출산율 꼬라박는거지 | 23.06.01 10:56 | | |
(IP보기클릭)106.130.***.***
음..한쪽이 그만두는 순간 차도 한대로 줄여야 하고 집도 더 싼데로 이사가야함 그럼 출퇴근 거리가 더 늘어나니 남편은 남편대로 죽어나가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씀씀이 줄여야 해서 생활의 질이 수직 낙하함.. | 23.06.01 10:56 | | |
(IP보기클릭)211.234.***.***
저 나이대는 부모의 애정이랑 사랑이 더 필요하긴 함... 큰 집이나 이런곳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1분이라도 부모랑 붙어 있고 싶어하니까 근데 그걸 위해 직장을 포기하고 육아를 하면 나중에 재취업하기도 어렵고 승진하기도 어렵고... 점점 필요한 돈이 늘어나니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형태라고 생각됨 | 23.06.01 10:57 | | |
(IP보기클릭)223.38.***.***
그거 두개가 없어서 요즘 애기를 못낳는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 23.06.01 10:57 | | |
(IP보기클릭)223.62.***.***
돈이 애를 키워줘... 아직 애들을 안키워 본 건지 아니면 은수저 이상이라 일반 가정의 현실을 모르는 거임? | 23.06.01 10:57 | | |
(IP보기클릭)106.101.***.***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 벌이가 당장 절반으로 뚝 줄면 생활비도 절반 뚝 주는게 아니에요 | 23.06.01 10:58 | | |
(IP보기클릭)222.106.***.***
돈이랑 집없이 애를 어케 키움? 노숙자로 키움??? | 23.06.01 10:58 | | |
(IP보기클릭)121.130.***.***
애초에 근본적으로 퇴근이 11시인게 말이안되는데? | 23.06.01 10:59 | | |
(IP보기클릭)223.62.***.***
애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아니라서 그럼 | 23.06.01 10:59 | | |
(IP보기클릭)175.223.***.***
후진국은 몰라도 우리 정도 발전했으면 반대임 | 23.06.01 11:00 | | |
(IP보기클릭)1.252.***.***
지나고 나서 자기들이 뭘 희생했는지 깨닫게 되면 고때가서 후회하는거야. 나중가서 후회할게 아니라 지금 깨달아야지... | 23.06.01 11:01 | | |
(IP보기클릭)211.234.***.***
애 키우는거 중요한건 누구나 알지.....그걸 위해서 돈이 필요한거고..... | 23.06.01 11:02 | | |
(IP보기클릭)220.120.***.***
애 없으면 외벌이가 가능한데 애있으면 불가능해진단다... | 23.06.01 11:04 | | |
(IP보기클릭)223.62.***.***
엠병떠네 진짜 너님이 애 키워본적 없다는건 확실히 알겠다 | 23.06.01 11:06 | | |
(IP보기클릭)220.123.***.***
님이야 있는집이니깐 그냥 한명이 허리띠 매면 나머지는 있는돈 까먹으며 잘 살겠지만 요즘세상에 존나게 배부른 소리인걸 왜 모를까 | 23.06.01 11:06 | | |
(IP보기클릭)223.62.***.***
돈 없으면 애도 안 낳는 세상엥ㆍ느 | 23.06.01 11:07 | | |
(IP보기클릭)121.153.***.***
에구 현실을 직시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구나... | 23.06.01 11:09 | | |
(IP보기클릭)106.102.***.***
돈 대줄거 아니면 남의 경제사정에 말 얹지 맙시다. | 23.06.01 11:13 | | |
(IP보기클릭)125.178.***.***
한심 ㅋ | 23.06.01 11:14 | | |
(IP보기클릭)125.130.***.***
선생님 혹시 월봉이 세전 1500이 넘어가십니까? | 23.06.01 11:15 | | |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돈이랑 집 없이 애키우면 뭐 길바닥에서 키움? | 23.06.01 11:19 | | |
(IP보기클릭)223.38.***.***
혹시 선생님이 어릴때 윤택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관심을 적게 받아 저 아이들 한테 동질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 23.06.01 11:40 | | |
(IP보기클릭)115.23.***.***
요즘 애들 키워가믄서 다른 친구들 눈치 일절 안보는 마이웨이면 모를까 따라가려고만 해도 돈 필요해요 아조씨. 학원도 안보내서 뭐 친구 없이 혼자 크게 만들거여? 옛날 놀이터 시절 하고 정반대여서 친구 사귈라믄 학원가야되 | 23.06.02 00:43 | | |
(IP보기클릭)211.215.***.***
이번에 일이 잘되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는데 좁은집에서 애둘 키워보면 돈이랑 집이 왜 중요한지 느낄거... | 23.06.02 01:37 | | |
(IP보기클릭)119.64.***.***
저 분들이 바보 멍청이라 자기가 뭘 희생하는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이미 다 알지만 방법이 없으니까 저렇게 사는 거임...사는게 아니라 버티고 있다고 표현하는게 더 적당하겠음. 너님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모르면 좀 가만히나 있지. | 23.06.02 02:16 | | |
(IP보기클릭)106.250.***.***
연대 cc 부부 인데 그걸 몰라서 저러고 살까? | 23.06.02 09:10 | | |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211.234.***.***
리-시-빙
애를 낳는 순간부터 내 행복보다는 자녀의 행복이 더 우선시 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음... | 23.06.01 10:51 | | |
(IP보기클릭)121.66.***.***
그니까 그게 두렵네 | 23.06.01 10:52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그걸 봐왔기 때문에 딩크족이라던가 .. 연애를안하는사람들이 늘고있는것도 한몫한다고 봄.. | 23.06.01 11:07 | | |
(IP보기클릭)59.5.***.***
그냥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진듯함. 애 낳기전까지는 이해 못했었는데. 애낳고 나서는 부성애나 모성애 때문에 그냥 행동원리가 바뀜. 애가 곧 나고 애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되버림.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그렇고 내 주위사람들도 애낳으니까 사람이 바뀌더라고. 애들 다크고 나이좀 먹고 호르몬좀 들나오면 이제 그때 다시 자기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고 살더라 | 23.06.01 11:31 | | |
(IP보기클릭)142.198.***.***
그게 본능이고 그래야 대를 잇고 수를 늘려 종족 전체가 부흥하니 웃픈 현실이지. 답은 기계 승천이다. | 23.06.02 00:53 | | |
(IP보기클릭)220.149.***.***
자녀가 생기면 이상하게도 자녀의 행복이 내행복과 겹쳐짐 분리하기 쉽지 않음 그리고 가끔씩 나가놀아도 아른거림 생각보다 불행하지 않다 . | 23.06.02 13:35 | | |
(IP보기클릭)121.66.***.***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짤 처럼 자식이 행복해서 내가 행복하면 오케이임 | 23.06.02 13:50 | | |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9.67.***.***
(IP보기클릭)180.81.***.***
루리웹-459344224323
우리 부장은 반대로 말함 결혼은 안해도 되는데 애는 키워보래 | 23.06.01 11:04 | | |
(IP보기클릭)118.235.***.***
뭐여 미혼부 가정을 장려하다니 | 23.06.01 11:08 | | |
(IP보기클릭)119.194.***.***
읭 쾌락없는 책임요? | 23.06.01 11:16 | | |
(IP보기클릭)142.198.***.***
루리웹-459344224323
근데 아이가 없으면 또 가정이 유지되기가 힘듬..애가 있어도 이혼하는 집이 몇인데. | 23.06.02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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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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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8.***.***
아냐 차라리 그때가 더 편해. 차라리 그전엔 엄마나 아빠나 특정 누군가를 안찾고 때도 덜 쓰고 짜증도 덜내고 해줄것도 딱딱 정해져 있어서, 근데 유치원 가기 시작하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지옥이 시작됨. | 23.06.01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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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3.***.***
(IP보기클릭)14.32.***.***
(IP보기클릭)106.250.***.***
결국 인생은 선택의 연속 | 23.06.02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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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그만 | 23.06.01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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