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안나는 것보다
오프라인에선 새벽 줄서기,
온라인에선 프리미엄, 되팔이 잔치,
예약 좀 하려고 해도 바로 칼마감에
막판예약 되어도 몇개월 뒤, 쇼핑몰에서 쇼트냄.
모형취미생활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가지고 싶은 걸, 못사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고 그냥 운명을 기다린다.
이번에도 어쩌다가 살 수 있길 기대함.
되팔이 센티넬 제네식 다리 헐랭이 이야기 좀
했더니, 설계부실로 프라스틱 관절이 박살 이미지를
보여주더라. 보강파츠 교체까지 해야 하다니...
https://m.ruliweb.com/family/242/board/300085/read/30623677
위 주소 수리 작업기 보니까, 어질어질함.
저런 상태의 물건을 미개봉이라고 팔려고 하다니,
수리라도 하든지.
센티넬 제네식이 프라모델이 나온다니까, 조금 기대함.
뭐, 내가 예약 하기 전에 마감이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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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금손에 컴터도 좋아야 함. ㅜㅜ | 23.05.13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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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임. | 23.05.13 23: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