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연단방의 약 때문에 TS한 선생이 보고 싶다.

[시시한프리즘]

해독제 만들 때 까지 당분간 여자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데 

여자의 몸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브래지어도 안 차고 학교에 방문한 거 보고 식겁하는 학생들이 보고 싶다. 

불편해서 안 했다는 말에 노아조차 극대노해서 불편하시면 스포츠 브라도 있다고 하면서 당장 필요 한 거니까 학생들이 강제로 속옷 매장에 끌고 가는 게 보고 싶다. 

결국 해독제 만들어 지면 원래 몸으로 돌아 오는데 이런 거 사기 아깝다고 하겠지...... 

[시시한프리즘]

오오

[차단제한늘려줘요]

그럼 TS에 회춘까지 끼얹어!

[미소노 미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888938

그런 당신을 위해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그 날 연단방에는 후타나리화 약말 의뢰가 급증했고 복용한 학생들이 샬레에 들어가고 나온 날짜와의 시간차이는 일주일이었다.

먼 훗날 중간에 샬레를 방문했었던 검은 양복은 이렇게 회고한다.

주지육림이란 고기가 한데 섞인 욕망의 지옥이라 들었는데 지상에서도 욕망의 지옥이 존재했노라 라고...

[차단제한늘려줘요]

주지육림이 아니라 쥬지육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