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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3.***.***
그냥 집에 39살짜리 백수형 있는 사람이 망상으로 쓴거아닐까
(IP보기클릭)118.235.***.***
저건 맞는말임. 가족이라지만 그냥 차라리 없는게 나은 가족도 존재하긴하니까. 저게 잘 공감이 안된다는건 진짜 축복받은 인생인거고. 그냥 본인이 뭘 하든, 뭐 얼마나 어떻게 노력을 하든, 뭐 얼마나 열심히 살든간에 본인이 벌어놓은 제할거 제하고 쓸수있는 모든 돈을, 그 돈 전부를 가족 구성원 누구 때문에 나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냥 내가 도대체 왜 살아있지? 나는 왜 태어난거지? 하는 생각듬..... 가족이라서 챙겨주는거 좋음. 가족이라서 편들어줘야 한다는것도 좋음.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어느정도 까지만 기간이 있는거지. 난 본문의 저 사람 이해함.
(IP보기클릭)118.235.***.***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음. 그리고 님이 정말 부러움. 가족들 전부 님한테 손벌리는 사람 없는거같은데.....
(IP보기클릭)14.38.***.***
저거 뭔가 39살 백수가 쓴 글 같은데
(IP보기클릭)221.162.***.***
작성글 두개에 댓글 10만개인 놈이 이런 말을 하니 신빙성을 더해주는군
(IP보기클릭)223.62.***.***
?? 왜?? 글작성을 왜 해야함?
(IP보기클릭)72.143.***.***
가정이 100가구면 100가구 모두 사정이 다 다를껀데 어찌 그렇게 속단하시오.. 당장 내 주변에도 부모 등골 브레이킹 하는 비슷한 사람 있는데
(IP보기클릭)220.123.***.***
그냥 집에 39살짜리 백수형 있는 사람이 망상으로 쓴거아닐까
(IP보기클릭)39.122.***.***
본인일수도 | 23.03.29 06:15 | | |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223.39.***.***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정말 돈엔 관심이 없음... 내가 그런사람이다. 물론 자수성가 아니고 증여재산인데, 그렇다고 그 이상으로 막 더 벌고싶은 마음은 안생김 | 23.03.29 06:32 | | |
(IP보기클릭)118.235.***.***
그렇다고 돈내놔라고 하면 안줄거자나 정확히는 충분히 먹고살만 해서 재산을 더 불릴 욕심이 없는 사람인거지 | 23.03.29 06:58 | | |
(IP보기클릭)106.101.***.***
빼았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돈 욕심과는 별개지 | 23.03.29 07:02 | | |
(IP보기클릭)223.39.***.***
아니 내가 왜 남한테 돈을 줘야하는데? 마인드가 개판이내, 너는 나를 위해 뭘 해줬다고 돈을 내놓으라고 함?? 너도 나가서 일하면 아무리 못해도 200벌이 이상은 할텐데 , 누가 지나가다가 기부하세요 라고 하면 기부 할거냐? 그냥 사이비내 하고 지나가겠지 | 23.03.29 07:43 | | |
(IP보기클릭)223.38.***.***
이건 좋게말해도 양아치마인드고 그냥 범죄자발상이잖아 ㅋㅋㅋㅋㅋㅋ | 23.03.29 08:17 | | |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585393944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음. 그리고 님이 정말 부러움. 가족들 전부 님한테 손벌리는 사람 없는거같은데..... | 23.03.29 05:34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2585393944
가족손절하는게 쉬운일아닌데 | 23.03.29 06:20 | | |
(IP보기클릭)210.126.***.***
루리웹-2585393944
가족 손절하는거 진짜 쉬운일 아니긴함. 나가라고해도 안나가고 돈주면 나간다고 그래서 돈받아가서 안나가는 것도 한두번이아니고 결국 이사가는곳 안알려주고 이사가서 떨어트려놓았음. | 23.03.29 06:25 | | |
(IP보기클릭)220.70.***.***
루리웹-2585393944
손절이 그래 쉬운게 아니다.. | 23.03.29 06:29 | | |
(IP보기클릭)72.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585393944
가정이 100가구면 100가구 모두 사정이 다 다를껀데 어찌 그렇게 속단하시오.. 당장 내 주변에도 부모 등골 브레이킹 하는 비슷한 사람 있는데 | 23.03.29 06:36 | | |
(IP보기클릭)203.226.***.***
루리웹-2585393944
내 친구 형이 20대에 사고쳐서 결혼하고 애둘낳았는데 빗코하다가 줙망해서 히키되서 형수도 집에서 놀다가 남편 히키되니까 이제야 일나가고 조카를 친구가 키우다시피하고 있고 형이란새끼랑 맨날싸우면서도 욕하면서도 밥사주고 조카 선물사주고 부모챙기고 그러더라 지는 지돈벌어서 자기를 위해써본적이 많지가 않음... 부모도 얘가 돈벌어오니까 얘한테만 손벌리고... 내 두눈으로 이런환경을 보니까 믿기지않을 정도여도 가족의 형태에 속단할수가 없음.. | 23.03.29 06:44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2585393944
내말이.. 대체 이따위 망상글은 왜 써재끼는거야? 졸라 관심이 고픈건지.. 아니면 그냥 친구가 없는건지. | 23.03.29 06:56 | | |
(IP보기클릭)118.235.***.***
저건 맞는말임. 가족이라지만 그냥 차라리 없는게 나은 가족도 존재하긴하니까. 저게 잘 공감이 안된다는건 진짜 축복받은 인생인거고. 그냥 본인이 뭘 하든, 뭐 얼마나 어떻게 노력을 하든, 뭐 얼마나 열심히 살든간에 본인이 벌어놓은 제할거 제하고 쓸수있는 모든 돈을, 그 돈 전부를 가족 구성원 누구 때문에 나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냥 내가 도대체 왜 살아있지? 나는 왜 태어난거지? 하는 생각듬..... 가족이라서 챙겨주는거 좋음. 가족이라서 편들어줘야 한다는것도 좋음.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어느정도 까지만 기간이 있는거지. 난 본문의 저 사람 이해함.
(IP보기클릭)221.162.***.***
작성글 두개에 댓글 10만개인 놈이 이런 말을 하니 신빙성을 더해주는군 | 23.03.29 05:36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달은 댓글이 10만개나 된다고? 와우.... 나 자신도 몰랐는데 뭔가 괴랄한 숫자네 | 23.03.29 05:38 | | |
(IP보기클릭)211.213.***.***
나도 이 댓에 부분적으로 동의함 차이점이 있다면 내가 모은 돈 전부를 다 부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가족도 분명 있다는 거 정도? | 23.03.29 06:21 | | |
(IP보기클릭)211.213.***.***
Miqo'te
나도 솔직히 커뮤에서 말을 아끼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쓴 글들 보면 몇만개 훌쩍 넘더라ㅋㅋㅋ | 23.03.29 06:22 | | |
(IP보기클릭)223.62.***.***
Phenex
?? 왜?? 글작성을 왜 해야함? | 23.03.29 06:39 | | |
(IP보기클릭)211.234.***.***
짐이 덜어졌다는 마음이 들었다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무슨 아예 벌레 한마리 죽은거 마냥 바라보는건 내 정서상으로 용납하기가어렵다 저 사람이 가정환경이 불우해서가 아니라 타고나길 저런 사람이였다 쳐도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일말의 동정도 없이 거의 "병1신새1끼 잘 뒤졌다" 이런 시선이면 저게 실화여도 저런걸 주작글이라고 올려도 난 심기가 뒤틀림 | 23.03.29 06:54 | | |
(IP보기클릭)211.234.***.***
40년내내 가족에게 시달리건말건 이미 내가 선을 넘을 정도로 ㅈ같은지라 공감해줄 여유같은게 없다고 보면 됌 | 23.03.29 06:57 | | |
(IP보기클릭)221.162.***.***
Miqo'te
넌 삭제비율이 100퍼구나 | 23.03.29 07:16 | | |
(IP보기클릭)172.226.***.***
예시 : 박수홍, 장윤정 | 23.03.29 07:26 | | |
(IP보기클릭)1.239.***.***
대상이 누구든 관계 없음. | 23.03.29 07:4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이면 저 사람은 다 차단해서 님이 무슨말하는지 모르세요 ㅠㅠㅠ | 23.03.29 09:02 | | |
(IP보기클릭)14.38.***.***
저거 뭔가 39살 백수가 쓴 글 같은데
(IP보기클릭)211.112.***.***
집안 기둥 뽑는 도박에 미친 패륜아 아닌 이상, 39살 백수여도 가족들에겐 1인분 함. 일반적으론 건강하게 옆에 있어준다는 거 자체가 가족들에게 활력이 되거든. 집안일도 하면 더 좋고. | 23.03.29 06:21 | | |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0.126.***.***
(IP보기클릭)211.213.***.***
그렇다고 또 손절하면 주변 시선이 생각보다 좋지도 않더래죠ㅋㅋㅋ | 23.03.29 06:23 | | |
(IP보기클릭)210.126.***.***
좀 시골이면 온동에 사람들이 그놈 망나니인거 다 알더라고 | 23.03.29 06:24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39.7.***.***
야이씨 마지막 구슬은 뭐야 | 23.03.29 06:27 | | |
(IP보기클릭)106.101.***.***
어릴때는 모르겠음. 근데 나이가 들면 좀 달라짐. 아무리 사고치고 다녀도 인간같지않게 살아도 어찌됐든 100중의 단 1이라고는 해도 내 인생의 일부분이였음. 그게 사라진다는건 생각보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 23.03.29 06:27 | | |
(IP보기클릭)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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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그래도 도움됐네 3일휴가 개꿀 하란건가 | 23.03.29 06:42 | | |
(IP보기클릭)211.234.***.***
이건 진짜 확실한 증거네 | 23.03.29 07:08 | | |
(IP보기클릭)106.101.***.***
경조사휴가 쓰려면 회사에 형이 죽었다고 말해야하는데 젊은 사람이 죽었다? ■■했다고 말하기도 머하고 대충 둘러대더라도 몇몇은 조문 올텐데 젊은 사람 상에 친구들 하나 없는거보면 대충 눈치까겠지 휴가 3일 받는거 때문에 그런 사정 오픈하기 싫을 수 있다 | 23.03.29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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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06.101.***.***
세상에 없을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있을만한 일인데 뭘 근거로 그렇게 주작이라 단정짓는지 | 23.03.29 07:01 | | |
(IP보기클릭)112.160.***.***
주작아니면 잘뒈졌다 환호라도 하란거냐? | 23.03.29 07:06 | | |
(IP보기클릭)223.62.***.***
아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라고;; 환호는 어떤 발상을 해야 나오는건지 되려 궁금하다 | 23.03.29 07:10 | | |
(IP보기클릭)121.179.***.***
(IP보기클릭)106.101.***.***
혹여나 회사사람이 찾아오는게 싫을 수도 있지 | 23.03.29 07:02 | | |
(IP보기클릭)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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