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게임에 정치묻는 경우를 웃기게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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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샌 원신이 주 타깃으로 잡으려고 열심히 다니는거 같지만

유게가 한창때 칸코레 필두로 우익 저격질 열심히 하고 다닐 때보면

정작 칸코레의 제작사는 언급이 없었지.

카도카와였고 거기 엮인 거 다 때리다간 뭐 더 할 말 없어지니까

비슷한 예론 텐센트도 엄청나게 끌려나왔었지만

정작 그 텐센트랑 제일 같이 해먹은 친구들은 3n에서도 넷마블 엔씨 제외하고 한국 겜 대기업들이니 뭐 같이 해먹을 때 중국엔 민영기업이없다는 소리한다면 그 뒷돈이 어디갔을까는 따질 필요도 없긴 하지.

사실 저런 경우가 러시아 회사나 서양 회사 스타벅스 아디다스 등을 제외하고도 석유회사는 걍 기본으로 하는 짓거리라 남들 저격할때 쓰고

자기가 맞을 땐 쉴드나 책임회피하리란걸 기대하게되서 저런 논리에 나이먹을수록 보고 웃음도 나오니 이런게 나이먹는단건가 싶긴 해

[std414]

뭐 그 시절이면 그랬겠지 요새는 여기도 가면 벗겨져서 덜 한거 같지만

[std414]

뭐 싫어하는 싫어한다고 할 자유가 있지만
선함이란 미덕도 극으로 가면 파시스트나 다름없다는 진리지
올바름이란 강요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시끄럽고 지저분하게 굴러간다는 거겠지
누군가 정해주는게 아니라

[아이디다브류다냐!]

미호요는 대놓고 공산당 회원인데

[std414]

공산당은 뭐 중국법상 지부만들고 가입시키는거에 류웨이는 거기서 임명이 아니고 선출이긴 해
공산당중 오히려 더 높은쪽은 텐센트인데다가 여기랑 가장 사업적으로 엮인 한국 겜기업은 넥슨,크래프톤인데다가
넥슨 카플 회사는 검색해보면 중국퇴직정부 관련인원이 바지사장이었다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