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랑 이어지는 스토리로
유우카가 귀여워서 계속 볼 잡고있으니깐
유우카가 볼 눌린 상태로
"위궤 뮤ㅓ하눈고에오?!"
하면서 볼 붉히면서 투명스럽게 말하니깐
센게는 이게 또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변한번 둘러보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입술에 쪽 하고 가벼운 키스하고
유우카는
"흐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
"뭐뭐머무머ㅓ머무머에요?!"
하면서 부끄러워 이상한 소리내며 뭐하는거냐고 하면서도
또 한발자국 물러나거나 센세 손 치우면 되는데
자기도 좋은지 그 상태에서 가만히 볼이랑 귀까지 붉히며 가만히 있는거고
센세는 또 이게 미친듯이 사랑스러운거지
그런데 센세는 애써 나오는 미소를 꾸욱 참고 실망이란 표정을 지으며
"왜 싫었어?"
라고 물으니깐
유우카는
"윽...."
하더니 모기만한 목소리로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데
센세는 들었으면서도 못들은척하며
"응? 뭐라고? 잘안들렸어."
라며 되묻고 유우카는 창피함과 행복함이 뒤섞인 고함을 내지르는거지
"좋았다구요!!! 아 진짜 창피하게..."
그러며 센세 손을 치우고 머리 마무새를 정리하는데 또 붉어진 귀가 센세 눈에 들어오고
센세는 그런 유우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헤집으니깐
유우카가
"아 진짜ㅡ?!"
하면서 티격태격하며 뒹구는
리쌍의 티비를 껏어 분위기처럼
알콩달콩 정신적육체적 순애 교미 쩡 보고싶당...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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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08 0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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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로하도 얹을까? | 23.02.08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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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센세랑 유우카 ts된거 썻을껄 | 23.02.08 0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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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것도있구나 함알아봄 덕분에 알아감 ㄳ | 23.02.08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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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633479 | 23.02.08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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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다 ㄳㄳ | 23.02.08 0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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