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은밀하고 어두운 술집에서나 볼 수 있거나
아니면 환상속의 존재인줄 알았는데
길에서도 보이는 위치에서 막 바니걸 차림 사람들이
가게 안에서 여러명 서 있더라......
지나가던 일본 할배 할매들 그거 보면서 좋아서 소리지르고
관광객들도 가게 사진 막 찍고 그럼
와, 근데 진짜 있긴 있는 복장이구나.
아니면 환상속의 존재인줄 알았는데
길에서도 보이는 위치에서 막 바니걸 차림 사람들이
가게 안에서 여러명 서 있더라......
지나가던 일본 할배 할매들 그거 보면서 좋아서 소리지르고
관광객들도 가게 사진 막 찍고 그럼
와, 근데 진짜 있긴 있는 복장이구나.